❏ 11월 12일 금요일
시청역 10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주한러시아대사관 앞 1인 시위
⟶ 08시 50분 ~ 09시 40분
⦁ 명함 배포 및 특별 자료에 게시된 내용을 읽어 보라고 부탁함
⟶ Project MK-Ultra 중단되지 않고 현재도 진행되는 이유. 주파수(전파, 음파)
⦁ 대사관 직원들 퇴근 시간대에는 1인 시위를 하지 않음
❏ 11월 12일 금요일
을지로입구역 6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주한중국대사관 앞 1인 시위
1차 1인 시위 ⟶ 10시 05분 ~ 10시 45분
2차 1인 시위 ⟶ 17시 35분 ~ 19시 15분
❏ 11월 12일 금요일
경복궁역 6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진보당 중앙당사에 16시 40분경 방문
⟶ 전화 연락이 되지 않아 무작정 방문
사전에 약속을 정한 것이 아니라서 간단한 방문목적과 명함을 주고 옴
중앙당사는 업무량이 많고 바쁜 것 같아 11월 15일(월요일) 서대문역 1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진보당 서울시당에 16시 면담 신청을 예약함
❏ 11월 12일 금요일
을지로입구역 6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주한중국대사관 앞 1인 시위
2차 1인 시위 ⟶ 17시 35분 ~ 19시 15분
《대사관 앞 1인 시위 도중 인체실험 유형》
1. 인공 생각 주입
2. 인공 환청
3. 무릎, 허벅지 부위 한기와 압박감
4. 전두엽 부위에 극심한 간지럼 통증을 몇 초에서 몇십 초간 유발하고, 동시에 탈모에 대한 불안감을 유발함
5. 연축성(경련성) 발성장애
홍보 문구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에게 ‘휴대폰으로 검색해 보세요’라고 말할 때 갑작스럽게 목소리 떨림이나 끊김 현상, 말더듬증, 목소리 톤(느낌), 발음이 꼬이게 하는 연축성(경련성) 발성장애 인체실험
❏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의 목적을 확인하는 여성 경찰관과 짧은 대화를 나눔
⦁ 명함 배포 및 특별 자료에 게시된 내용을 읽어 보라고 부탁함
⟶ Project MK-Ultra 중단되지 않고 현재도 진행되는 이유. 주파수(전파, 음파)
《여성 경찰관과 대화 도중 연축성(경련성) 발성장애, 기억력 상실, 혼동, 무의식적으로 헛말은 내뱉게 하는 인체실험》
1. 연축성(경련성) 발성장애
처음 말을 내뱉기 힘들게 하고 목소리 떨림이나 끊김 현상, 말더듬 증상, 목소리 톤(느낌), 발음이 꼬이게 하는 연축성(경련성) 발성장애 인체실험
2. 무의식적으로 헛말을 내뱉게 하는 인체실험
상황에 적절하지 않은 말을 무의식적으로 내뱉게 하는 인체실험
①말의 수준을 떨어뜨려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하게 하려는 전략
②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 중에 수준 낮은 단어를 무의식적으로 내뱉게 하여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하게 하려는 전략
3. 기억력 상실
방금 생각한 내용을 기억나지 않게 하는 인체실험
4. 혼동
《여성 경찰관과 전화 통화 도중 기억력 상실 인체실험》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 도중에 휴대전화 연락처에 등록이 안 된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와서 00경찰서, 이름과 직급(관등성명)을 알려줬지만 방금 들은 상대방의 성씨가 어떻게 되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강한 기억력 상실 인체실험을 자행함
《1인 시위를 마치고 지하철역 입구 쪽으로 걸어갈 때》
저녁 시간대에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마치고 후문을 지나 지하철역 입구 쪽으로 걸어갈 때 갑작스럽게 으슬으슬 춥고 한기가 느껴지고, 동시에 턱관절 압박감과 위의 치아와 아래 치아가 부딪힐 정도로 떨림, 귀에서 ‘펑’하는 소리, 콧물, 발바닥 통증 등의 다양한 주파수 조합을 혼합하여 유발하는 인체실험을 지하철역에 도착할 때까지 몇 분간 자행함
명함 제작 업체, 현수막 제작 업체, 진보당 중앙당사 관계자, 대사관에서 경계근무 중인 경찰관 등 대부분의 사람들은 쿠바 아바나 증후군조차 모르고 있었다.
전파(마이크로파)무기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유용한 자료를 끝까지 읽는 것만으로도 선입견을 어느 정도 불식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였다.
첫댓글 고생이 많으십니다. 해방이 올 그날을 기다리며 사람들의 멸시를 견디면서 흐를것 같은 눈물을 꼭 참고 견디면서 응원하겠습니다.
네서세럴리님도 기억력지우기등..신체조종.....뇌조종.뇌기능조종당하며 저와똑같은증상 피해자이고 범죄 주체가 주한미군이고
미국시스템과 연결되어있는 국가정보원범죄...피해자 이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평택에 거주하는 사람이고 혹시 범죄피해에 대화할 의향있으시면 전화.또는문자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도 뇌기능손상..뇌가조종당하고 기억력지우고 해서 똑같은 프로그램 범죄에 당하고있습니다...
저도 항상 기억을 지워서 바로바로 메모합니다.....
(공개한..제전화번호는 시간이 지나서 지웠습니다)...
당분간은 혼자 꾸준히 다녀볼 생각입니다.
명함을 받는 사람도 있고 처음부터 외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명함을 건네고 특별 자료에 게시된 내용을 읽어 보라고 부탁함
⟶ Project MK-Ultra 중단되지 않고 현재도 진행되는 이유. 주파수(전파, 음파)
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할 때보다 클릭 수가 20회 이상 증가했고, 이들 중 일부는 자료를 읽은 것으로 보입니다. (11월 12일 13시 클릭 수)
나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언론보도와 과학적으로 입증된 자료들이라 끝까지 읽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선입견을 불식시킬 수 있는데 그 과정이 쉽지 않네요
선입견과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유용한 자료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투트랙’ 전략으로 병존하려 합니다.
러시아와 중국 대사에게 보고가 되었겠네요.
사안이 사안이다보니.
러시아 중국 독일 이란 대사관에 주한미군과 미국의하수인..국정원범죄 ....
3장분량에 쉽고..이해하기쉽게 작성 해서 뇌와컴퓨터연결 잔혹한 뇌조종 신체고문범죄
저의.신상정보.모두공개하고..등기우편 제보했습니다...
기억상실을 보완하기위해 통화녹음을 항시 하고 있어요.
도움이 됩니다.
주한미군과 국정원이 증거를 남기지않고 비밀리에 국민을 대상으로
인체실험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범죄자들과 옳바르게 싸우는 모습을 보았네요....
누구나 범죄를 바로 인식하게하는 문구....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피해 증상'보다는 '쿠바 아바나 증후군'이 좀 더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라 비인지 피해자분들이 관심을 더 갖게 되겠네요.. 같은 증상을 표현하는 건데도 70대와 20대의 느낌이랄까요? 용어를 조금씩 섞어 쓰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추워지는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운데 고생하십니다
네서세럴리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