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평판1위 임영웅
브랜드파워 파급력 인기 영향력 인지도
어쩌면 역대 대한민국 연예인 통틀어 1위아닐까???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용모단정
첫댓글 트로트 너무싫어해서 전 ㅜㅜ
222 너무 싫습니다..
부모님들의 아이돌
멜론 안들음. 트롯 줄세우기 ㅠ
트롯도 안듣고 TV예능도 안보니까 무슨딴세상 얘기 같네요.임영웅 노래 끝까지 한곡도 완곡으로 들어본 적도없는데,,,
평생 드라마, 가요 그런거 절대 안보시던 어머니께서 70년 평생 처음으로 좋아하는 연예인이 생겼고, 그게 임영웅입니다. ㅎㅎㅎㅎ
브랜드 파워나 영향력은 과대평가죠. 브랜드파워가 높다는 말은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킨다는 의미인데, 현실은 A급 광고주들은 기피하는 모델이죠.충성도 높은 일부 팬들의 반복구매력이 높은 것뿐.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는 히트곡도 많고 콘서트가 이해가 되는데,임영웅, 이찬원, 영탁..이런 친구들은 뭐 히트곡도 별로 없는데 남의 노래로 콘서트 하는거잖아요?너무 신기하던데요 이런거ㅎ
첫댓글 트로트 너무싫어해서 전 ㅜㅜ
222 너무 싫습니다..
부모님들의 아이돌
멜론 안들음. 트롯 줄세우기 ㅠ
트롯도 안듣고 TV예능도 안보니까 무슨
딴세상 얘기 같네요.
임영웅 노래 끝까지 한곡도 완곡으로 들어본 적도
없는데,,,
평생 드라마, 가요 그런거 절대 안보시던 어머니께서 70년 평생 처음으로 좋아하는 연예인이 생겼고, 그게 임영웅입니다. ㅎㅎㅎㅎ
브랜드 파워나 영향력은 과대평가죠.
브랜드파워가 높다는 말은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킨다는 의미인데, 현실은 A급 광고주들은 기피하는 모델이죠.
충성도 높은 일부 팬들의 반복구매력이 높은 것뿐.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는 히트곡도 많고 콘서트가 이해가 되는데,
임영웅, 이찬원, 영탁..이런 친구들은 뭐 히트곡도 별로 없는데 남의 노래로 콘서트 하는거잖아요?
너무 신기하던데요 이런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