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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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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외국의 전원생활 로망.jpg
jijibella 추천 1 조회 59,771 23.06.04 23:1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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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4 23:19

    첫댓글 힐링..!!

  • 23.06.04 23:20

    나도어릴땐 저렇게 주택지어 살고싶었는데 ㅋㅋㅋ 관리어렵다고해서... 엄청 부지런해야 이쁘게 산대서 포기+자금없어서 안되지만... 사진보니 넘 기분좋다

  • 23.06.04 23:25

    진짜 내 꿈

  • 23.06.04 23:29

    너무 좋다 나는 진짜 저런 한적한 곳에서 단독주택 짓고 살고 싶어 ㅠ 너무 좋다…

  • 23.06.04 23:30

    주택... 지금 풀과의 전쟁임 그치만 그걸 버텨낼 만큼 매력있어 자유로와 텃밭에 허브 키워서 뭐 해먹고

  • 23.06.04 23:32

    좋다

  • 23.06.04 23:36

    진짜 너무 아름답고 좋은데ㅠㅠ 벌레 많겠지....?

  • 23.06.04 23:37

    나 보면서 벌레생각부터 하잖아.....

  • 23.06.04 23:47

    벌레 안무서워해야 저런 자연에서 살겠지? ㅠㅠㅠㅠㅠㅠ

  • 23.06.04 23:48

    북미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벌레 거의 없는 지역도 있음. 근데 저런 주택에서 6개월 살아봤는데 홈맘은 일주일에 한번씩 잔디 깎고 주에 하루는 그냥 통째로 청소랑 집안 관리에 시간 쓰더라.
    계절마다 한번씩 혹은 일년에 두번정도는 수도나 가스 점검일아 수리도 해줘야 함.

  • 23.06.04 23:52

    꽃사슴💕💕

  • 23.06.05 00:18

    너무예쁘다 ㅠㅠ

  • 23.06.05 00:55

    좋다

  • 23.06.05 01:03

    넘 멋지다 곰은 없나? 외국은 우리보다 땅덩이 커서 뭔가 시골 동떨어져살긴 무서울 거 같은데ㅠ

  • 23.06.05 01:27

    너무 조아보여… 내가 벌레만 안무서워했다면 강쥐랑같이 낙원이 따로없겟다..

  • 23.06.05 01:53

    저런데 살면 진짜 별의별 벌레 다나오던데... 살면서 팅커벨같은애 처음봄 진짜루;; 벌레 없는 지역좀 알고싶다ㅜㅠ

  • 23.06.05 01:54

    진짜 벌레랑 풀만 견뎌내면 가능해… 너무 행복해 문 열면 바로 마당!! 꽃!! 밤에 마당 나가서 별구경도 하고

  • 23.06.05 03:51

    코티지코어 사랑해..

  • 23.06.05 04:37

    밀국 시골서 혼자사는 여시... 등.장.

  • 23.06.27 08:01

    너무 예쁘다 ㅠㅠ 막 사슴도 가끔 보고 그래..?

  • 23.06.05 08:52

    사는거 졸라 잼잇겟다...

  • 23.06.05 11:49

    하... 넘 예뻐... 특히 저 야외영화관 ㅈㄴ 로망 ㅠㅡㅠ

  • 23.06.05 16:26

    나 어렸을때 진짜진짜 깡시골 살았어서 지금은 그때처럼 사는게 꿈임ㅠㅠ 그땐 답답하고 좋은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거기가 천국이었어

  • 23.06.25 09:26

    이런거좋아하는여시들 마님파이브 유툽바바 프랑스 시골사시는 한국프랑스국제부부신데 완전 이거잡채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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