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유튜버 새벽님이 생전 진행했던 솔직한 속마음 인터뷰. jpg
제주시조천읍 추천 0 조회 77,349 23.06.04 23:2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6.04 23:23

    첫댓글 주기적으로 보게 되는 영상..
    이미 떠났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에게
    영감과 영향을 주는 멋진 사람

  • 23.06.04 23:27

    보고싶다..당연히 완치할거라 생각했는데
    그리운 사람..

  • 23.06.04 23:26

    영상에서 밝은모습만 보여주려고 하셔서 얼마나 안좋은 상황이었던건지 떠나고 나서야 알겠더라… 무섭고 많이 아팠을텐데 팬들한테, 같은 투병인들에게 희망 주려고 그랬던게 보여서 마음이 더 아파…

  • 23.06.04 23:30

    보고싶다...그리워..

  • 23.06.04 23:33

    가끔 가다 그립고 생각 많이나...

  • 23.06.04 23:35

    너무 속상하다.. 정말 멋진 사람이다 올려줘서 고마워 여시

  • 23.06.04 23:37

    자기를 보면서 힘이 됐다는 사람들을 실망시킬까봐 미안했다는게... 에효... 좋은 사람들은 왜이리 먼저 떠나는지

  • 23.06.04 23:40

    새벽님 보고싶다ㅜㅜㅜ 잘 지내시죠 항상 행복해요 새벽님!!!

  • 23.06.04 23:41

    유투버들을 잘 알지 못해서 쩌리에 올라오는 글들로 접했던 분인제 항상 씩씩하게 긍정적으로 치열하게 사셨던 분 같아.. 지금 부디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시길

  • 23.06.04 23:41

    가족들 심정이어떨지...하....아직도안믿겨 새벽님 ㅜㅜ

  • 23.06.04 23:57

    모두가 새벽을 사랑해🤍🤍🤍

  • 23.06.05 00:06

    봐도봐도 또 눈물나.. 사랑해 새벽

  • 23.06.05 00:07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어...

  • 23.06.05 00:16

    진짜 아직도 안 믿겨....

  • 23.06.05 00:24

    너무 따스한 사람이었어

  • 23.06.05 00:27

    병이 악화된 순간에도 남들을 생각하다니..대박이다 마인드..

  • 23.06.05 00:30

    잘지내시길..

  • 23.06.05 00:40

    마지막 브이로그에서 어머니랑 나들이 가서 ”엄마~“ 하는 음성 아직도 가끔 생각나 별장면 아니고 그냥 꽃이 예쁘고 기분이 좋아서 어머니 부르는 장면이었는데 그게 왜 자꾸 생각날까
    좋은 사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길!

  • 23.06.05 01:11

    안 믿겨..잘 지내시고 있기를

  • 23.06.05 01:32

    정말 악플때문에 고통받고 아파하는 모습을 거의 실시간으로 본 사람중 한명인 새벽,, ㅜㅜㅜ 전혀 갑작스럽지 않은 병 어떤 사람이 새벽의 상황에 있었어도 병에 안걸릴수가 없는 그런 상황,,, 그런 와중에도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해주는 멋진 사람 ㅜㅜㅜ,,,,

  • 23.06.05 02:50

    어머니 댓글보고 펑펑 우는 중..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