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당하는 머리 때리기 개그
붙잡아서 때리고 엉덩이와 생식기 냄새를 맡는 남자배우
뒤에 서있는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박수침
篠原涼子(시노하라 료코) 2000년대 중반 일본드라마와 영화를 풍미한 유명배우 ハケンの品格(파견의 품격), 姉御(아네고), アンフェア(언페어), 踊る大捜査線(춤추는 대수사선), 下妻物語(불량공주 모모코) 등 출연
출처: 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원문보기 글쓴이: 삐약새
첫댓글 진짜 미개해 일본
진짜 쟤네는...
진짜 이해할수없다
Eq지구에서 제일 낮은 종족같아 얘네
일본 진짜 여권 낮음
제정신아니네
머리를 왜 때려..
진짜 너무 역겨운데
너무 싫어
역겨워
왜저래
미개해
와 5번째 움짤 거기 찌르는거 ㅁㅓ냐..? 내 눈을 의심힘
정말 미친놈들..
첫댓글 진짜 미개해 일본
진짜 쟤네는...
진짜 이해할수없다
Eq지구에서 제일 낮은 종족같아 얘네
일본 진짜 여권 낮음
제정신아니네
머리를 왜 때려..
진짜 너무 역겨운데
너무 싫어
역겨워
왜저래
미개해
와 5번째 움짤 거기 찌르는거 ㅁㅓ냐..? 내 눈을 의심힘
정말 미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