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혼종이라고 생각함 - 차정숙 이혼하고 의사로서 자리 잡고 취미생활하면서 남자없이 살아감 - BUT 불륜했던 남편이랑 하하호호 자주 보고 지내면서 자식들이랑 같이 만나기도 함 ㅋ 불륜남녀는 각자 병원장 되고 잘 될 가능성 보이면서 끝남 ㅋ 젊은 커플한테 혼전임신이어도 좋아같은 대사 시킴 ㅋ 앞날이 창창한 젊은 여자의사가 애 낳고 사는 미래 좋다고 함 ㅋ
불륜남녀 잘사는건 배아프지만 정숙이가 홀로서기하는건 좋았어 원래 드라마 자체가 정숙이의 행복찾기 였으니까 불륜은 그과정에서 만난 고난일뿐 정숙이 인생에서 뭣도 아닌거라는 듯 털어버려서 좋았음 ㅋㅋㅋ 로이 여자 만나는걸로 말많은데 일부러 그런거같아 여지도 안주려고 ㅋㅋㅋ 그래서 더좋음 ㅋㅋㅋ
정숙이 홀로서기 오롯이 보여주는게 처음부터 기획의도인거같아서 권선징악 없는것도 이해감
정숙이가 로이나 인호랑 같이하는 엔딩아닌게 좋았음 근데 갑자기 로이가 다른여자 어깨에 손올리는거 보여주는게 띠용스러워
몇분전에 간준다 뭐한다 이러다가 갑자기...ㅋ
그리고 무엇보다 소라 임테기 나오는게 존나.... 당장 임신은 아니여도 앞으로의 결혼생활 및 임신을 할거다 라는 의미인거같고.. 대사도 별로였음..
서교수 양쪽으로 자기 능력으로 빚갚고 사는거 같아서
괜찮음
불륜미화
정숙이 개인으로 보면 좋은데 주변인이.....하남자가 병원장되는것도 그렇고
그냥 차정숙은 행복해진거같아서 좋더라
불륜남녀 처참하게 망하는거 보여주지ㅠ
끔찍한 혼종이라고 생각함
- 차정숙 이혼하고 의사로서 자리 잡고 취미생활하면서 남자없이 살아감
- BUT 불륜했던 남편이랑 하하호호 자주 보고 지내면서 자식들이랑 같이 만나기도 함 ㅋ 불륜남녀는 각자 병원장 되고 잘 될 가능성 보이면서 끝남 ㅋ 젊은 커플한테 혼전임신이어도 좋아같은 대사 시킴 ㅋ 앞날이 창창한 젊은 여자의사가 애 낳고 사는 미래 좋다고 함 ㅋ
뭐 정숙이가 잘살면 됐다
불륜은 솔직히 나랑 딱히 관련있는 주제가 아니라서
불륜남녀 잘사는건 배아프지만 정숙이가 홀로서기하는건 좋았어 원래 드라마 자체가 정숙이의 행복찾기 였으니까 불륜은 그과정에서 만난 고난일뿐 정숙이 인생에서 뭣도 아닌거라는 듯 털어버려서 좋았음 ㅋㅋㅋ 로이 여자 만나는걸로 말많은데 일부러 그런거같아 여지도 안주려고 ㅋㅋㅋ 그래서 더좋음 ㅋㅋㅋ
뒤로갈수록 흐름이 뚝뚝 끊기고 편집 이상하던데.. 그래서 난 쪽대본인줄 알았어. 근데 사전제작이래서 놀람.
끓인 프라푸치노 같은 결말이었음
로이랑 안이어지고 혼자 잘 사는 결말은 정말 좋앗어 그나저나 금사빠 로이킴도 정말 웃김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차정숙이 건물주+전문의 되고 행복하게 지내서 됐다고 생각함ㅎㅎ 꼭 남편 불행이 없어도 차정숙 행복하면 됐스~
안봐도되겠군..
등장인물 다 잘 사는걸 보여주기 위한 결말같아서 별로였어
내가 현실적인거 보고 싶어서 드라마 보냐고 ㅠ 나는 차정숙만 잘살기를 바랐어;; 차정숙 이혼하고 계속 의사해서 병원차린것도 좋고 의료봉사 꾸준히 다니는 것도 다 좋아 차정숙만 보면 완볃한 엔딩임
근데 불륜들 잘사는거까지 내가 봐야했을까..? 서브남이 새사랑 찾는걸 내가 봐야했어..? 자기 일 잘하고 있는 소라가 임신테스트기 하고 서정민이 우리애가 왔다갔다는 개소리하는걸 내가 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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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고 아무 여운안남고 아무생각 안남는 킬링타임용..
정숙이의 선택은 다 납득이 갔지만.. 주변 인물들이 다 아쉬웠어. 특히 불륜커플은 벌 받고 크게 뉘우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초반에 사이다물이라고 홍보도 많이 했고!) 찜찜하고 불쾌하게 끝남
결말 의미는 좋았는데.. 그냥 재미가 없었음 6화까지만 ㄱㅊ
그냥 저게 제일 현실적이게 잘 마무리 된거같아서 좋았어...
재탕하기 힘들 드라마..
로이 골수 왜줘요 ㅠㅠ
나쁘지않아 여자 메인이면 남자 좀 빠져줬으면 좋겠어 솔직히 로이 캐릭터도 좋고 민우혁 배우도 좋은데 자꾸 로이랑 되라고 하는게 뭔가 아이러니 했거든 난 만족
정숙이가 혼자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사는 결말만 맘에들어
결말은 나쁘진 않았는데 후반부가 초반에 비해 넘 약한듯 초반엔 너무너무 재밌었는데 후반부는 기대가 안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