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착(執着, cling)의 무게(the weight of cling) ♣

[효암(孝菴) 박규택(公認 大法師)]

자신의 삶이 무겁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이미 처해 있는 상황을 편하게 받아들이 지 못하고, 조금 더 나은 사항을 원하는 집착(執着, cling) 의 무게이다.(If your life feels heavy and difficult, you can't take the situation you're already in, It's the weight of the obsession that wants a little better.)

늪에 빠졌을 때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면 더욱 더 빠져 들듯이 이미 와 있는 상황 을 내 것으로 받아 들이지 못하고, 원망 (怨望, resent)하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 가면 고달프고 힘들 수 밖에 없다.(If you struggle to get out of the swamp, you can't accept the situation that's already there as if you're falling more and more, If you live your life with resentment, you will be tired and hard.)

자기가 보고 싶은 관점(觀點, perspective)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만 바라보면 항상 부족한 것만 보인다.(If you look at what you want from the perspective of what you want to see, you always see what you lack.)

바라보는 각도를 조금만 달리하면 자신 에게 이미 있었는데도 미처 알지 못했던 감사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보인다.(If you look at the angle a little differently, you can see many things to be thankful for that you already had but didn't know.)

다 좋은 일도 다 나쁜 일도 없으며 과거 의 삶의 결과가 현재에 나타나는 것이 세상 살아가는 이치임을 알아야 한다. (There is nothing good or bad, and it is the sense of living that the results of past life appear in the present.)

내게 없는 것 내게서 떠나는 것에
집착(執着, cling) 하지 말고 내게 있는 것 내게 다가오는 것을 편안한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Don't cling to leaving me what I don't have and accept what comes to me with a comfortable mind.)

좋고 나쁨의 구분하는 자체가 집착의 뿌 리가 된다.(The distinction between good and bad becomes the root of obsession.)


= 華谷·孝菴의 좋은글 중에서 =

[남내리멋쟁이]

효암(孝菴)박규택(公認 大法師) 시인님의 좋은글 "집착(執着, cling)의
무게(the weigst of cling)"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상쾌, 유쾌, 통쾌한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효암(孝菴) 박규택(公認 大法師)]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