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술 더 주자 / 윤 기명이뿐 구석이 없으니밥 한술 더 주자존경심이 없으니밥 한술 더 주자배려를 모르니밥 한 술 더주자꽁짜만 좋와 하니역시 밥 한술 더 주자거짓말만 때가 되면 하니밥 한술 가지고 되겠냐솟채 달랠텐데
첫댓글 미우니 밥한술 더 주자괜찮은 방법 같아요이쁜 사람은 좋은것 말고존경을 주면 되지요머물다 갑니다
괄세만 하고 미워만 하고버림만 받는 이에게 정을주지 안으면서비록 적이지만 친찬이 없는 정치가는절때 나눔을 모르고자기네 욕심만 크게 키움니다그래서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운밤 편안히 지내세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새볔까지 머물고 계셨네요늘 함께라서 더욱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인님의 마음 같으면세상이 밝고 행복해 질 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마음이 넓은신 마리아마리님작은 사랑의 실천을 함께하여 주셔서감사를 드립니다아름답게 꽃피는 봄날을 늘 행복만으로 채워주세요
미우면 밥 많이 주라고 하시든선인들의 말슴이 생각나게 하는좋은 글에 머뭅니더~~~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부활절 작은 사랑은 이웃에서 시작이되겠지요미워하면 나만 손해더군요^^^^즐겁게 휴일을 보내세요
고운님 반갑습니다늘 만나도 좋은님행복한 한주 되시고행운이 늘 함께하세요사랑 합니다 정겨운님
이제 무지게가 서서히 없어지는 시간에고은 걸음 주시니 무지게가 오래 떠 있는 보람이 있군요세상에 희망을 잠시 보여주는신기루 무지게 꿈을 찿아서 가요
신사기행님! 오랫만에 카페에 들어왔습니다.주위에 미운 사람들이 있어도그러려니하고 살아갑니다.미워하면 내마음이 더 괴로우니까?내가 편해지려고...
이렇게 늦게 쓰는 답글에 용서를 구합니다하는 일도 별로없는데 더 바빠지네요자주 뵈의니 요즘 좋와요
오죽 미우면 밥한술 더줘 보내겠습니까?옛날에 어른들이 하시는 이야기입니다.지금세상에는 미운짓한다고 밥한술 더 주지않고오히려 빼앗기겠지요.가정에 사회에 미운짓 이제 그만해야할 때입니다.감사히 보고갑니다.윤기명 시인 님 ㅡ^^
밉다고 어떤 보복을 하면더 미워지니 차라리 밥 한술 더주고내 마음 편하면 더 좋은 내 생활을할수 있겠지요한달이 다 되어서 다녀 가신 줄 보았으니너무 죄송 하여 어찌 사죄를 하여야 되는지정말 죄송합니다
첫댓글 미우니 밥한술 더 주자
괜찮은 방법 같아요
이쁜 사람은 좋은것 말고
존경을 주면 되지요
머물다 갑니다
괄세만 하고 미워만 하고
버림만 받는 이에게 정을주지 안으면서
비록 적이지만 친찬이 없는 정치가는
절때 나눔을 모르고
자기네 욕심만 크게 키움니다
그래서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밤 편안히 지내세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새볔까지 머물고 계셨네요
늘 함께라서
더욱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인님의 마음 같으면
세상이 밝고 행복해 질 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마음이 넓은신 마리아마리님
작은 사랑의 실천을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답게 꽃피는 봄날을
늘 행복만으로 채워주세요
미우면 밥 많이 주라고 하시든
선인들의 말슴이 생각나게 하는
좋은 글에 머뭅니더~~~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부활절 작은 사랑은
이웃에서 시작이되겠지요
미워하면 나만 손해더군요^^^^
즐겁게 휴일을 보내세요
고운님 반갑습니다
늘 만나도 좋은님
행복한 한주 되시고
행운이 늘 함께하세요
사랑 합니다 정겨운님
이제 무지게가 서서히 없어지는 시간에
고은 걸음 주시니
무지게가 오래 떠 있는 보람이 있군요
세상에 희망을 잠시 보여주는
신기루 무지게
꿈을 찿아서 가요
신사기행님!
오랫만에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주위에 미운 사람들이 있어도
그러려니하고 살아갑니다.
미워하면 내마음이 더 괴로우니까?
내가 편해지려고...
이렇게 늦게 쓰는 답글에 용서를 구합니다
하는 일도 별로없는데 더 바빠지네요
자주 뵈의니 요즘 좋와요
오죽 미우면 밥한술 더줘 보내겠습니까?
옛날에 어른들이 하시는 이야기입니다.
지금세상에는 미운짓한다고 밥한술 더 주지않고
오히려 빼앗기겠지요.
가정에 사회에 미운짓 이제 그만해야할 때입니다.
감사히 보고갑니다.윤기명 시인 님 ㅡ^^
밉다고 어떤 보복을 하면
더 미워지니 차라리 밥 한술 더주고
내 마음 편하면 더 좋은 내 생활을
할수 있겠지요
한달이 다 되어서 다녀 가신 줄 보았으니
너무 죄송 하여 어찌 사죄를 하여야 되는지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