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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밥 한술 더 주자
그림자 신사 기맹 추천 2 조회 236 17.04.15 22: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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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5 22:33

    첫댓글 미우니 밥한술 더 주자
    괜찮은 방법 같아요
    이쁜 사람은 좋은것 말고
    존경을 주면 되지요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7.04.15 22:43

    괄세만 하고 미워만 하고
    버림만 받는 이에게 정을주지 안으면서

    비록 적이지만 친찬이 없는 정치가는
    절때 나눔을 모르고

    자기네 욕심만 크게 키움니다
    그래서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 17.04.15 22:4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4.15 22:43

    감사합니다
    고운밤 편안히 지내세요

  • 17.04.16 03:33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17.04.16 07:21

    새볔까지 머물고 계셨네요
    늘 함께라서
    더욱 감사합니다

  • 17.04.16 04:00

    시인님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인님의 마음 같으면
    세상이 밝고 행복해 질 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7.04.16 07:24

    마음이 넓은신 마리아마리님
    작은 사랑의 실천을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답게 꽃피는 봄날을
    늘 행복만으로 채워주세요

  • 17.04.16 13:59

    미우면 밥 많이 주라고 하시든
    선인들의 말슴이 생각나게 하는
    좋은 글에 머뭅니더~~~

  • 작성자 17.04.16 17:12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부활절 작은 사랑은
    이웃에서 시작이되겠지요
    미워하면 나만 손해더군요^^^^
    즐겁게 휴일을 보내세요

  • 17.04.16 22:15

    고운님 반갑습니다
    늘 만나도 좋은님
    행복한 한주 되시고
    행운이 늘 함께하세요
    사랑 합니다 정겨운님

  • 작성자 17.04.16 23:11

    이제 무지게가 서서히 없어지는 시간에
    고은 걸음 주시니
    무지게가 오래 떠 있는 보람이 있군요
    세상에 희망을 잠시 보여주는
    신기루 무지게
    꿈을 찿아서 가요

  • 17.04.18 22:03

    신사기행님!
    오랫만에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주위에 미운 사람들이 있어도
    그러려니하고 살아갑니다.
    미워하면 내마음이 더 괴로우니까?
    내가 편해지려고...

  • 작성자 17.05.24 07:15

    이렇게 늦게 쓰는 답글에 용서를 구합니다
    하는 일도 별로없는데 더 바빠지네요
    자주 뵈의니 요즘 좋와요

  • 17.04.30 15:40

    오죽 미우면 밥한술 더줘 보내겠습니까?
    옛날에 어른들이 하시는 이야기입니다.
    지금세상에는 미운짓한다고 밥한술 더 주지않고
    오히려 빼앗기겠지요.
    가정에 사회에 미운짓 이제 그만해야할 때입니다.
    감사히 보고갑니다.윤기명 시인 님 ㅡ^^

  • 작성자 17.05.24 07:19

    밉다고 어떤 보복을 하면
    더 미워지니 차라리 밥 한술 더주고
    내 마음 편하면 더 좋은 내 생활을
    할수 있겠지요
    한달이 다 되어서 다녀 가신 줄 보았으니
    너무 죄송 하여 어찌 사죄를 하여야 되는지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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