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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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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유유상종이라면 찬가면 어떻고 연가면 어떻고~/ 고
좋아요 추천 0 조회 46 23.10.18 05:3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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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8 05:46

    첫댓글 좋은아침입니다
    오늘도
    음악의 역사를 소개하십니다
    박연숙가수??
    역시나 젊음은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소리가 좋으니깐!!ㅎ
    오늘도
    복 받는 날 되십시요 ~^^

  • 작성자 23.10.18 05:50

    굳드 모닝그 샤~

    오늘도 사랑노래
    찬가

    즐기시고 행복한 하루
    잘 보내세요.

    박연숙 아까운 목소리 ㅂ니다.

  • 23.10.18 06:20

    ㅎ 제목이 긴것같아 줄였는데
    그대로 이으셨군요
    다시 늘일께요 ^^

  • 작성자 23.10.18 06:42


    세심한 주의와 배려에
    감사합니다.


    제가 올릴 때는 줄여지지 않았는데
    혹시
    줄이셨다면 ㅎ
    제가 또 수정하면 되는데...

    즐거운 끝마을
    넘쳐나는 인정에
    늘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23.10.18 15:15

    @좋아요 아유~감사는요..
    수정 내지는 다리공사 하시는
    수고를 끼칠수야 없지요 ^^

  • 작성자 23.10.18 16:29

    @해솔정
    지나간 자리 한번만 앞뒤 둘러 보는 센스
    그게 쉬운 일이며 필요한 일인데
    잘 안되고 못하는지 안 하는지 그런 경우도 있던데요 ㅎ

  • 23.10.18 09:53

    모르는 가수들이
    참 많아요
    몰라서 미안합니다.^^

    오늘 수요일
    아침마당에서
    새로운 가수를 배출하는데 오늘 5승의
    가수가 나왔어요

    인기 가수가되어
    크게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3.10.18 16:32

    어이 다 압니까.

    연이 닿은 사람이나 좀 아는 게
    우리 모두 비슷한 입장일 겁니다.

    우정이님은 마음씨도
    그렇게나 좋읏니
    어이 복이 아니 굴러들겠소니까.

    기원해 주는 만큼
    신인가수 발에 땀 좀 흘리겠지요.

  • 23.10.18 10:18

    둘다섯
    밤의 연가
    잘 들었어요.
    가사도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10.18 16:32


    둘 다섯
    아주 부드러운 듀엣이네요.

  • 23.10.18 18:18

    둘 다섯의 밤의 연가는 1976년 이라 하니
    귀에 익은 곡이네요
    둘 다섯의 소리는 부드러운 가창력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상승했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잘 들었고 좋아요님 그저
    감사하무니다. ㅎㅎㅎ

  • 작성자 23.10.18 19:28

    소프라노 바람온냐의
    노래를 직접 한번 들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무리 컴 기술이 없다지만
    누구 도움 받아서
    열창하시는 장면
    부탁헙니다.

    모두 좋아할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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