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갈비찜을 밥 위에 얹어주세요
첫댓글 뭐 이따구로 장사하죠? 명품 매장은 가끔 가면 과할 정도로 친절해서 안가고 싶던데ㅋㅋ
제가 예전에 탠디 매장 갔을때 내 신발 보고 무시 당해봤어요 ㅠ 자기들이 뭐라도 된거 마냥 대하는데 섭섭했네요 ㅋ
미쳤나???
근데 백화점도 후즐근하게 입고가면 무시하는게 일상다반사죠.뭔가 고급 브랜드 가게에서 일하면 지들이 고급인 사람이 되서 평민들이 우습게 보이는 그런 특권의식이 생기는 건가?? 대체 무슨 사고회론지...
오래전이지만 츄리닝 입장안되는 매장있었죠 ㅎㅎㅎㅎㅎㅎㅎㅎ
맞아요 ㅎ 그 브랜드화 되는듯 ㅎ
본인 수준을 스스로 알려주네요.
일부러 싸가지 없는 사람을 뽑는건가요...
슈프림이 뭐라고 ㅋㅋㅋ 명품 브랜드 소비력이 엄청난 대한민국 강남에서 ㅉㅉ
저래도 가니까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자 이제 나선욱이 슈프림 좀 입어주자 ㅋㅋㅋ
도쿄매장이 딱 저런식인데 못된 것만 배웠네요. 뉴욕매장은 더 싼데 물건도 많고 친절했어요.
도쿄매장 얼마전 방문했는데 시크한 이미지는 맞습니다만 불친절 하지는 않습니다.물건 필요하면 딱딱 가져다주고 필요한 사이즈가 있으면 바로바로 확인해줍니다.도산은 안가봤지만 말만 들어선 어떤 느낌인지 딱 알것 같네요.본인들 일하는곳에 자부심이 있는건 알겠지만 판매직인 분들이 구매하려는 사람을 무시하고 그러면 안되죠 ~
일부러 저런 애들 뽑는건가요?
원래 길바닥 보세 브랜드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절대 사고 싶지않은 브랜드중 하나입니다.(수프림, 수투시, 아이앱스튜디오 등)
확실하진 않지만 본사 지침이라는 얘길 듣긴 했습니다. 스케이터? 스트릿? 아무튼 저는 잘 모르지만 그 문화를 점원들에게 표방하게 한다고 하던데, 스케이터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 사람에게 무례하다고..
스트릿 패션 좋아해서 출장 가서도 수프림 팔라스 매장 혼자 보고 오고 그랬었는데이제 늙어서 관심이 ㅠㅡㅠ
첫댓글 뭐 이따구로 장사하죠? 명품 매장은 가끔 가면 과할 정도로 친절해서 안가고 싶던데ㅋㅋ
제가 예전에 탠디 매장 갔을때 내 신발 보고 무시 당해봤어요 ㅠ 자기들이 뭐라도 된거 마냥 대하는데 섭섭했네요 ㅋ
미쳤나???
근데 백화점도 후즐근하게 입고가면 무시하는게 일상다반사죠.
뭔가 고급 브랜드 가게에서 일하면 지들이 고급인 사람이 되서 평민들이 우습게 보이는 그런 특권의식이 생기는 건가?? 대체 무슨 사고회론지...
오래전이지만 츄리닝 입장안되는 매장있었죠 ㅎㅎㅎㅎㅎㅎㅎㅎ
맞아요 ㅎ 그 브랜드화 되는듯 ㅎ
본인 수준을 스스로 알려주네요.
일부러 싸가지 없는 사람을 뽑는건가요...
슈프림이 뭐라고 ㅋㅋㅋ 명품 브랜드 소비력이 엄청난 대한민국 강남에서 ㅉㅉ
저래도 가니까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자 이제 나선욱이 슈프림 좀 입어주자 ㅋㅋㅋ
도쿄매장이 딱 저런식인데 못된 것만 배웠네요. 뉴욕매장은 더 싼데 물건도 많고 친절했어요.
도쿄매장 얼마전 방문했는데 시크한 이미지는 맞습니다만 불친절 하지는 않습니다.
물건 필요하면 딱딱 가져다주고 필요한 사이즈가 있으면 바로바로 확인해줍니다.
도산은 안가봤지만 말만 들어선 어떤 느낌인지 딱 알것 같네요.
본인들 일하는곳에 자부심이 있는건 알겠지만 판매직인 분들이 구매하려는 사람을 무시하고 그러면 안되죠 ~
일부러 저런 애들 뽑는건가요?
원래 길바닥 보세 브랜드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절대 사고 싶지않은 브랜드중 하나입니다.
(수프림, 수투시, 아이앱스튜디오 등)
확실하진 않지만 본사 지침이라는 얘길 듣긴 했습니다. 스케이터? 스트릿? 아무튼 저는 잘 모르지만 그 문화를 점원들에게 표방하게 한다고 하던데, 스케이터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 사람에게 무례하다고..
스트릿 패션 좋아해서
출장 가서도 수프림 팔라스 매장 혼자 보고 오고 그랬었는데
이제 늙어서 관심이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