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연합과 베리칩 음모 (동영상) 원본 url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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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a call one day from an attorney woman I knew and she said, "would you like to meet one of the Rockefellers?"
어느날 아는 여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그녀가 로커펠러 가문 사람을 한 명 만나보지 않겠냐고 물어보더군요.
I said "Sure, I would love to."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And we became friends and he began to divulge a lot of things to me.
그리고 우리는 친구가 됐죠. 그는 나한테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비밀을 많이 얘기함..)
So he said to me one night, "There’s going to be an event Arron, and out of that event you’re going to see we’re going to go into Afghanistan, so we can run pipelines out of the Caspian. We’re going to go into Iraq to take the oil and establish a base in the middle east and we’re going to go into Venezuela and get rid of Chavez."
[9/11 사건의 11개월 전, N. 로커펠러의 발언]
그런데 어느날 밤 그가 저한테 말하더군요.
"아론, 어떤 사건이 일어날거야. 이 사건으로 시작해서 우리가 아프가니스탄에 가는 것을 보게될 거야. 이것은 카스피해의 파이프라인을 장악하기 위해서지. 우리는 석유를 차지하고 중동에 기지를 세우기 위해서 이라크에도 갈 거고. 차베즈를 제거하려고 베네수엘라에도 들어갈거야."
The first two they’ve accomplished, Chavez they didn’t accomplish.
그들은 앞의 두 계획은 실현했고, 차베즈 건은 못했죠.
And he said you’re going to see guys going into caves looking for people that they’re never going to find.
그가 말했죠, "절대로 찾아낼 수 없는 사람들을 찾으려고 동굴 속을 뒤지고 다니는 것을 보게 될거야."
He was laughing about the fact that you have this war on terror - there’s no real enemy.
그는 테러에 대한 전쟁을 하지만 적이 실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웃고 있었죠.
He’s talking about how by having this war on terror you can never win it because it’s an eternal war and so you can always keep taking people’s liberties away.
그는 테러와의 전쟁을 절대 이길 수 없는 이유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자유를 계속 빼앗으려는 목적으로 끝없이 지속되는 전쟁이기 때문이라는 거에요.
I said how are you going to convince people this war is real,
그래서 제가 물었죠, 사람들한테 어떻게 이 전쟁이 진짜라고 믿게 할거냐고.
and he said THE MEDIA. The media can convince everybody its real.
그가 그러더군요. "미디어야. 미디어는 모든 사람이 그게 진짜라고 믿게할 수 있어."
You keep talking about things, you keep saying things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and eventually people believe it.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고 반복해서 떠들어대면 결국 사람들은 그걸 믿게 되는거죠.
You know you created the federal reserve in 1913 through lies, you create 9/11 which is another lie, through 9/11 you fight a war on terror and now all of a sudden you go into Iraq which was another lie, and now they’re going to do Iran.
아시다시피 그들은 거짓말을 해서 1913년에 연방준비제도를 만들어냈죠.
그들은 9/11을 만들어냈는데 이것은 또 다른 거짓말이죠.
9/11을 이용해서 테러와의 전쟁을 만들어내서 이라크에 파병합니다. 이것도 거짓말이죠.
그리고 이제 다음은 이란을 해치울 겁니다.
And it’s all one thing leading to another leading to another leading to another!
언제나 하나가 다른 것을 낳고 그것이 또 다른 것을 낳고 그게 또 다른 것으로 이어져요.
And I said, "Why are you doing this for, what’s the point of this thing? You have all the money in the world you ever want, you have all the power, you’re hurting people its not a good thing,"
그래서 제가 말했죠,
"무엇때문에 이런 일을 하지? 목적이 뭔가? 너는 세상의 돈과 권력은 갖고 싶은 만큼 다 갖고 있잖은가? 너는 사람들을 해치고 있어. 그건 좋지 않은 일이네."
and he would say "What do you care about the people for? Take care of yourself and take care of your family."
그랬더니 그가 그러더군요, "무엇때문에 그 사람들을 신경쓰나? 너 자신이나 잘 챙겨야지, 너의 가족도 챙기고."
And then I said to him, "What are the ultimate goals here?"
제가 물었죠, "이런 일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뭔가?"
He said, "The ultimate goal is to get everybody in this world chipped with an RFID chip, and have all money be on those chips and everything on those chips. And if anybody wants to protest what we do or violate what we want, we just turn off their chip."
그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궁극적인 목표는 전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RFID 칩을 심고, 돈과 모든 것들을 칩으로 집어넣는 것이지. 그리고 누군가 우리의 일을 반대하거나 우리가 원하는 일을 방해하면 그 자의 칩을 꺼버리면 되는거야."
(칩을 꺼버리면 음식도 살 수 없고, 청구서도 지불하지 못하며,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단일정부 체제하에서 결국 모든 사람들은 중앙은행의 노예가 되게 됩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네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