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학상은 김포의 문학발전을 도모하고자 2001년 제정되었으며, 사)한국문인협회 김포지부가 의)우리의료재단 김포우리병원(이사장 고성백)의 후원으로 전국규모의 문학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의 신인 및 기성작가는 물론 문학을 사랑하는 성인남녀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모전입니다.
이번 제22회 김포문학상에는 시부문 220명(1,100편), 소설부문 65명(65편), 수필부문 43명(86편), 작품집부문 10명(10권), 신인상부문 21명(105편) 등 총 359명의 작품 1,366편이 접수되었습니다. 최종심사는 이승희 시인과 양진채 소설가가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였습니다. 두 분 심사위원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네. 감사합니다. 시간을 나눠 한편씩 읽어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