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리임용을 준비하고 있어서 지금은 할리데이를 보고 있는데
할리데이 다 보면 그 다음엔 무슨 책을 볼까 고민입니다.
임용시험이 작년 시험까지는 주관식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할리데이랑 전공서(전자기, 역학, 양자물리 등등)만 가지고 공부를 했지만
올해는 1차 시험이 객관식으로 바뀌어서 혼란스러워요.^^;
GRE 문제를 꼭 구해서 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GRE는 수준낮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임용은 예전엔 대개 일반물리에서 나왔었지만 점차 전공에서 출제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일반물리 수준을 뛰어넘는 문제집은 어디 없을까 궁금합니다. 추천좀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객관식 주관식 가릴 것 없이 몇 권 골라봤는데요, 주변에 큰 서점이 없어서
책이 괜찮은지 보러 가지를 못하고 있네요.ㅜㅜ 공부해 보신 책 있으면 평가 좀 부탁드립니다.^^
물리문제 총론(GRE문제 번역해서 정리한 책이라고 함)
- 김성원(교우사)
신 전공물리(주관식, 할리데이만큼은 아니지만 문제 대빵많음ㅡㅡ)
- 나성호, 공경철
퍼펙트 물리(주관식)
- 정완상(북스힐)
최신물리(객관식)
- 최종락, 신병현(청문각)
물리학 길라잡이 워크북(객관식+주관식, 이책은 있는데 그닥 어렵진 않은듯)
- (청범출판사)
첫댓글 다른건 잘 모르겠고 최신물리는 대략 대학과정이 아니라 고등학교 과정의 심화 물리라고 보시는게 옳을 듯.. 이른바 PNS라고 불리는 (problems and solutions) 책이 수련용 서적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GRE subject Physics 면 일반물리보다 수준이 높으면 높았지, 낮지는 않아요 ~.~! 학부 3~4학년 전공까지 다루고 있거든요. 중간중간에 있는 실험방법과 입자물리 등의 필요없는 문제들을 잘 솎아내시면, GRE 문제가 아주 적합할 거라 생각됩니다...
번역해놓은 책도 있었군요.. 제가 subject 준비할때, 자료가 많았던 네이버 카페가 있습니다. GRE 관련 기출문제과 해설도 여기서 구할수 있을거에요~ 주소는 http://cafe.naver.com/gresubjectphysics 입니다.
역학파트-Goldstein, 전자기파트-Jackson, 양자파트-Merzbarch, 통계파트-Landau 추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E 물리 서브젝 난 어렵던데.ㅡㅡ; 물리 섭젝 제시간에 다 풀 실력이면 임용 문제들도 다 칠 수 있을거 같은데요.ㅎㅎ
뮤즈님 센스쟁이~~ ㅎㅎ
PNS ㄷㄷㄷ... 전 언제쯤 그런 책을 볼 수 있을까요 ㅠ.ㅠ;;
전 저런 책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전부 시험용 책인가효? 쩝... 근데 설마 뮤즈님 언급한 책을 봐야 합격할 수 있다면, 쿠헉... 임용시험을 위해 4년을 준비해야 겠군요...ㅋ
근데 임용시험이 객관식으로 바뀌었다?? 전공책의 문제를 객관식으로 낼 수 있나? 물리학 문제에 허덕이던 저로서 상상이 안가네요 ㅋㅋㅋ... 흠흠... 암튼 시험을 위해서라면, 문제를 무조건 많이 풀어보는 방법밖에 없을 듯 하네요... 보시고 문제 풀이가 잘 정리된 책 위주로 골라서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