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지볍씨 박물관 특별전; ‘볍씨, 쌀이 되고 밥이 되다’ 12월 말까지 운영.
벼 재배가 인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초점.
전시 구성; ‘벼, 재배의 시작-가와지볍씨’. ‘쌀을 생산하다’. ‘쌀을 가공하다’.
최초의 재배 벼이자 한반도 토종 벼인 가와지 볍씨의 역사.
신석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걸친 농기구 발전사.
쌀의 가공 과정을 다채로운 전시품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
첫댓글 지하철 : 3호선 원흥역 4,5번 출구(도보 5분)
첫댓글 지하철 : 3호선 원흥역 4,5번 출구(도보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