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0. 5. 1(토)
○ 날씨 : 맑음
○ 장소 : 관악산(해발 632m), 서울 관악
○ 참석 : 토끼님, 들국화님
○ 산행코스 : 원각사-제1국기봉-제2국기봉-남근석-암릉-연주암-6봉-안양 비산동
○ 산행거리 및 산행시간 : 총 00km, 5시간(휴식시간 포함)
○ 일정
- 10:30 사당역에 모임
- 10:45 원각사에서 부터 산행시작
- 11:19 제1국기봉
- 11:40 제2국기봉
- 11:50 계곡에서 휴식
- 12:08 남근바위
- 12:20 암릉지역 통과
- 12:47 연주암/연주대 갈림길에서 연주암 방향으로
- 13:00 관악사지 못미쳐 암반지역에서 점심식사
- 13:51 관악사지
- 14:00 연주암
- 14:05 공터에서 상도산악회 총무님 만남
- 14:27 제3깔딱고개에서 팔봉능선 방향으로
- 14:53 방송국 송신소
- 15:23 육봉/팔봉능선 갈림길에서 육봉 방향으로
- 15:41 제1국기봉(안양)
- 15:50 제2국기봉(안양)에서 육봉능선으로
- 16:45 넝쿨터널
- 17:00 잣나무숲
- 17:20 안양 비산동 도착, 산행완료
- 17:25 산마을 보리밥집에서 뒤풀이
○ 산행후기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
그 첫날에 토끼님, 들국화님과 함께 관악산을 찾아 간다.
10시30분 경 사당역에서 만나
원각사 방향에서부터 산행을 시작하였으며
남근석 계곡과 암릉지역을 거쳐 관악사지 아래 암반지역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연주암 위 공터에서 상도산악회 회원님들과 총무님을 우연히 만날수 있었다
제3깔딱고개와 방송국송신소를 거쳐 6봉능선을 타고 안양비산동으로 하산하였으며
산마을 보리밥집에서 보리밥과 동동주 한잔으로 뒤풀이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다.
↓ 사당역 쉼터(6번출구 쪽)에서 일행을 기다리며..........
↓ 원각사 쪽에서부터 산행시작...........
↓ 서울시내를 내려다 보고............
↓ 관악산 암릉지역을 오르는 산님들............
↓ 제1국기봉에 당도하여...........
↓ 다시 암릉을 타고.............
↓ 방금 전에 올라온 암릉길을 뒤돌아 보고...........
↓ 앞으로 가야 할 연주대 방향도...........
↓ 제1헬기장에 도착하여...........
↓ 제2국기봉 쪽으로..........
↓ 제2국기봉에서 바라다 본 서울 시가지...........
↓ 마당바위 갈림길에서 계곡쪽으로............
↓ 남근석에서..........엄청 좋아 하시네요
↓ 다시 암릉지역으로...........
↓ 건너편 마당바위쪽도 바라다 보고............
↓ 포토 포인트에서 연주대를 배경으로..........
↓ 암릉지대를 다 통과하고...........
↓ 제2헬기장에서 바라다 본 연주대 전경............
↓ 곱게 핀 진달래와 함께............
↓ 연주대 갈림길에서 연주암 방향으로.............
↓ 관악사지에서 ............
↓ 213개의 계단을 오르고...........
↓ 연주암 위 공터에서............
↓ 관악산을 찾은 상도산악회 회원님들을 만나...........
↓ 제3깔딱고개에서 팔봉능선 방향으로............
↓ 연주암을 내려다 보고...........
↓ 소머리바위 쪽에서 연주대를 배경으로...........
↓ 건너편 삼성산도 바라다 보고............
↓ 방송국 송신소쪽으로 진행하여..........
↓ 팔봉능선 방향으로 가다가...........
↓ 좌측 건너편 서울대공원과 청계산도 바라다 보고...........
↓ 팔봉능선을 배경으로..............
↓ 암릉지역을 지나면서.............
↓ 팔봉능선 국기봉에서 다시한번 청계산을 바라다 보고........
↓ 과천 종합청사도 내려다 봅니다...........
↓ 6봉 능선을 가면서..........
↓ 오른쪽으로 불성사도 내려다 보고..........
↓ 제1국기봉(안양쪽)에 당도하여...........
↓ 제1국기봉에서 바라다 본 6봉 능선..........
↓ 6봉 능선을 다 타고 넝쿨터널로 내려와...........
↓ 잣나무숲 지대를 지나...........
↓ 설천약수터에서 물 한모금 마시고............
↓ 안양 비산동 뱀말로 내려와 6시간 반동안의 산행을 모두 마치고..............
↓ 산마을 보리밥집에서 동동주 한잔을 마시고 서울로 돌아 옵니다........
첫댓글 파이프 능선 주변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못뵈었네요~~
파이프 능선에서 ..쉬기도 했는데..같이 만 났음 ,,재미있었을 텐데..기회됨 같이 동참합십대이...
셋이서 오붓한 산행을 즐기셨네.....이슬이는 얼마나 마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