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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거북회] 원문보기 글쓴이: 가람
왜?
처녀 응댕이는 방댕이----------방어하니까
유부녀의 엉덩이는 응댕이------남편이 원하면 응해주니까
과부의 엉덩이는 궁댕이 -------과부는 궁하니까
여자를 위하여
한 남자가 급한 김에 여자 화장실로 잘못 들어갔다.
여자가 깜짝 놀라 남자의 뺨을 때리면서 “이건 여자를 위한 것이요”
그러자 화가 난 남자는 자신의 물건을 가리키며 “이것 역시 여자를 위한
것이어요^^
두 죄수의 변명
절도죄와 강간죄로 잡혀온 두 죄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당신은 무슨 죄로 들어 왔소?”
“나는 길가에 새끼줄이 있어 주었다가 여기까지 왔소”
“아니 새끼줄을 주은 것이 무슨 죄가 된단 말이요?”
“새끼줄 끝에 소가 매달려 있었거든요”
“그럼 당신은 무슨 죄로 들어왔소?”
“나는 땅에 엎드려 있다가 들어왔소”
“아니 땅에 엎드려 있던 것이 무슨 죄가 된단 말이요?”
“내 배 밑에 모르는 여자가 깔려 있었거든요”
삽신 10계
유부녀는 부유하니 경계 후 삽신 하라
과부는 결식했으니 보양 후 삽신 하라
처녀는 반항하니 일격 후 삽신 하라.
창녀는 유균 하니 소독 후 삽신 하라.
수녀는 성스러우니 기도 후 삽신 하라.
여군은 무장했으니 해체 후 삽신 하라.
여선생은 유식하니 토론 후 삽신 하라.
Haru-gun-neo
맹구 부인이 미국에서 비행기를 타게 되였다.
탑승수속은 당연히 영어로 적어야 했다.
이름 주소까지는 쉽게 적었으나 느닷없이 Sex[성별]를 쓰라는 칸이 있었다. 당황한 맹구 부인은 옆 사람이 쓴 것을 훔쳐보았더니 Male[매일] 이라고 쓰여 있다.
이를 본 맹구 부인은 잡시 생각해 보더니만“Haru-gun-neo"라고 기제 했다.
문신
응급실에 교통사고를 당한 남자가 들어왔다.
그는 온몸에 상처를 입어 거시기만 거즈로 살짝 가린 채 누워 있었다.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얼굴을 제외한 전신에 갖가지 문신이 새겨져 있 었다.
간호사들은 온몸이 문신투성인데 과연 거기에도 문신이 새겨져 있을까?
있다면 무엇이라고 새겨져 있을까?를 놓고서 수다를 떨다가 급기야 내기를 했다.
결국 나이가 가장 많은 수간호사가 대표로 보기로 했다.
수간호사는 “ON" 이 새겨져 있다고 했다
"ON?" On 이라면 켜져 있다는 뜻이니까 언제든지 쓸 수 있다는 건가? 호호호!
그렇지만 어떤지 이상하다고 생각한 중 고참 간호사가 다시 보고 왔다.
그 간호사는 “ON you"라고 새겨져 있다고 했다.
역시 어딘가 이상하게 생각된 간호사들은 이번에는 막내둥이 간호사를 보냈다.
잠시 후 막내둥이 간호사는 얼굴을 붉히며 돌아와서 하는 말이 “only for you"라고 새겨져 있다고 말을 했다.
부부의 잠버릇.
20대; 포개고 잔다.
30대; 끌어안고 잔다.
40대; 마주보고 잔다.
50대; 천장만 바라보고 잔다.
60대; 등을 돌리고 잔다.
70대; 각방을 쓰고 잔다.
80대; 어디에서 자는지도 모른다.
손님 불러 줄까요?
실연의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한 맹구의 형이 자살을 결심하고 부산 태종 대의 자살바위를 찾았다.
절벽으로 뛰어내리려든 형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는 바위 옆 표지판을 보고 곰곰이 생각한 끝에 다시 한 번 살아보기로 결심을 하고 역으로 갔다.
그러나 시간이 늦어 허름한 여관방에서 밤을 보내게 되었다.
막 잠이 들려는 순간에 여관 아주머니가 경상도 사투리로 밖에서 조용히 물었다.
“손님 불러줄까요?”
“예, 되었어요”
한참 후에 주인아주머니가 다시 물었다.
“불러 줄까요 예?”
“아주머니 저 그런 기분 아니에요 그냥 내버려두세요”
밤새도록 진눈깨비가 몰아친 다음날 아침에 맹구 형은 여관방에서 얼어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남녀의 대화
When we are not the scene to understand what they are talking about we may be led wild imagination by conversation between a man and a woman, here is good example.
he: "Is it in?" 남자: “들어갔어요?”
She: "yes" 여자: “예”
He: "Does it hurt?" 남자: “아프지 않아요?”
She: "No" 여자: “아니오”
He: "Does it feel good?" 남자: “남자 기분 좋아요?”
She: "Yes it feels wonderful." 여자: “그럼요 아주 기분 좋아요”
So, the girl bought the new pair of shoes. 그래서 그녀는 그 새 구두를 샀다.
어부의 이야기.
한 젊은 어부가 바다에서 고기잡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저녁상을 보니 요리가 아주 잘된 커다란 생선이 밥상에 놓여나왔다.
이상하게 생각한 남편이 아내에게 “이렇게 큰 생선을 어디서 구했소?”
아내: “동네의 돈 많은 노인이 하도 한번만 달라고 졸라서 주었더니 이 생선을 줍디다.”
남편: “앞으로는 절대로 주지 마시오”
아내: “네 앞으로는 절대로 주지 않겠소” 하고 약속을 했다. 그런데 다음날 남편이 고기잡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또 커다란 생선이 밥상 에 올려 나왔다.
남편: “이 고기는 또 어디서 구했소?”
아내: “어제 그 노인네가 주었소”
남편: “아니 어제 내가 앞으로는 절대로 주지 말라고 했는데 또 주었구려”
아내: “당신이 앞으로는 절대로 주지 말라고 해서 오늘은 뒤로 주었지요”
성[性]
성선설{性善說]을 주장한 사람------------맹자
성악설[性惡說]을 주장한 사람------------순자.
성 노출을 주장한 사람-------------------벗자
성 개방을 주장한 사람 ------------------주자하자
성 억제 설을 주장한 사람-----------------참자
성불구설을 주장한 사람-----------------고자.
웃음의 종류
소녀를 좋아하는 웃음-------------------걸걸걸[Girl]
여자를 좋아하는 웃음-------------------허허허[Her]
작업 후 좋아하는 웃음-------------------희희희[嬉]
음탕한 여자의 웃음-------------------호호호[好]
속이 빈 놈의 웃음-------------------허허허[虛]
여자 꽁무니만 쫓는 웃음----------------후후후[後]
직업별 자식 성교육
소방관 집 딸; 아빠가 그러는데 불장난 하면 아기가 나온데요
변호사집 딸: 아빠가 그러는데 책임지지 못할 짓을 하면 아기가 나온데요
약국 집 딸 : 엄마가 그러는데 풍선[콘돔]이 터지면 아기가 나온데요
거지 집 딸 : 아빠가 그러는데 아기는 다리 밑에서 주어온데요
북한 시리즈
I'm a boy를 북한말로 ----내래 간나 새끼야
I'm a girl를 북한말로 ----내래 애미 나이야
Hotel를 북한말로 -------간나새끼 애미나이 새끼동무
배때지기 투쟁소
부레지어 -----------------아세끼 도시락 주머니
팬티 --------------------으뜸 부끄럼 가리게
두 얼굴 가진 사나이 ------ 쌍판대기 겹친 아새끼
김정일의 요즘 새로운 취미는 -------위조 지패 수집
골프를 북한 말로 -----------------십팔구멍에 공알 넣기
전구 ---------------------------불알
샨델아 --------------------------쌍불알.
냅킨 ---------------------------주둥아리 행주
키스 -------------------------- 주둥아리 접선
포옹--------간나새끼 애미나이새끼 쌍판대기와 주둥아리 배때기 접선
남자의 그것 ---------------------몸가락
여자의 그것 ---------------------몸틈새
Sex를 북한말로 ------------------몸가락으로 몬틈새 틀어막기.
에스컬레이터 --------------------전기 사다리
출신학교
달성고등학교를 나온 남자가 맞선을 보게 되었다
이런저런 말끝에 남자가 자신의 출신학교를 말하게 되었다.
남자 : 저는 달고 나왔습니다. 그러자 잡시 당황한 표정을 한 여자가 묘한 웃음을 띠며
여자 :저는 째고 나왔습니다.
각광 받는 피서지
방콕 -----------방에 콕 처박혀 있는 것
방글라데시 ------방에 누워 굴러다닌다.
사이판 ---------나무사이의 그늘을 찾아 판을 깔고 쉰다.
동남아 ---------동내에 남아있는 아이들과 논다.
이집트 ---------이틀 동안 집에 틀어 박혀 잠만 잔다.
욕설시리즈
할머니들이 단체로 미국여행을 다녀왔다.
어떤 사람이 할머니들에게 무얼 보고 왔느냐고 물었다.
할머니 “말하기가 좀 거북스럽네요.
어떤 사람 :“ 어때요 한번 말씀해 보세요.”
할머니: “뒈질 년들[디즈니랜드] 이래나 뭐래나”
또 다른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웅장하고 아주 넓고 대단한 곳을 보았지.”
어떤 사람 :“ 그게 어딘데요?”
할머니 : " 그년도 개년[그랜드케년] 이래나 뭐래나.
죄 같지 않은 죄
남자가 여탕에 들어갔을 때 적용되는 죄 ----불법무기 소지죄
여탕에 들어간 남자가 훈방 되였다 왜? ------물총은 무기가 아니니까
여자가 남탕에 들어갔을 때 ----------------------방화죄
할아버지가 여탕에 들어갔을 때 ------------------불량무기 소지죄
할머니가 남탕에 들어갔을 때 --------------------방화미수죄
용서받지 못할 남자
머리카락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머릿속에 든 게 없는 남자.
키가 작은 것은 용서할 수 있어도 숏다리는 용서할 수 없다.
어쩔수 없는 외박은 용서 할수 있어도 속옷 뒤집어 입고 들어오는 남자
밤일 시원치 않는 것은 용서 할수 있어도 다른 여자와 놀아나 힘이 왕성해지는 남자
용서받지 못할 여자.
과거는 용서할 수 있어도 얼굴은 용서할 수 없다.
책 안 읽는 여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책값으로 밤새도록 술 마시는 여자.
밤마다 그것을 요구하여 남편을 피곤하게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있어도 마음에 안 든다며 석녀처럼 구는 여자
어떤 관계
한 순진한 처녀가 군대 간 애인을 면회 갔다.
면회신청서를 작성하는데 ‘관계’ 라는 난이 나왔다.
처녀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만난 지 7일째 되던 날” 이라고 적었다.
신청서를 받아본 위병소 상병이 버럭 화를 내며
“아가씨 장난하는 겁니까?” 하며 다시 쓰라고 하였다.
처녀는 그 상병이 족집게다 싶어 썼던 것을 지우고
“집에 놀러 왔을 때” 라고 적었다.
병사는 “아실만한 분이 왜 이러세요. 다시 쓰세요.”하였다.
기가 막힌 처녀는 “딱 세 번”이라고 적었다.
“아가씨 정말 왜 이러세요. 자꾸 장난 칠 겁니까?”
처녀는 죽을상이 되어서 딱 세 번이라고 쓴 옆에 괄호 열고 이렇게 덧붙혔다.
“내가 위에서 한 것만”
병사 “와 정말 아가씨 누구 도는 꼴 보고싶어요?”
이때 아가씨 하는 말 “아저씨 저는 정말 그이가 입대한 후에는 한번도 안 했단 말 이예요”
담배에 관한 짧은 글
화남; --------거꾸로 물고 필터에 불을 붙였을 때
짜증 --------담뱃불 끌려고 침 뱉는데 침이 마를 때까지 침이 불에 안 맞을 때
황당 --------불붙이다가 앞머리에 불꽃이 닿아 타는 냄새 날 때
당황 --------앞머리에 붙은 불꽃이 가르마 쪽으로 타올라 갈 때
습관 --------내일부터 진짜 담배 좀 주려야겠다는 말
비참 --------친구들끼리 쪼그리고 앉아 한 개비를 돌려가며 피울 때
비통 --------한 개비 남은 것 피우는데 옆구리 터져서 잘 안 빨릴 때
허탈 --------라이터도 없는데 재 털다가 불똥이 홀랑 다 떨어질 때
한탄 --------길바닥에 버려진 긴 꽁초를 볼 때
회상 --------고등학생이 골목에서 담배 피우는 걸 볼 때
기쁨 --------돛대인줄 알았더니 양대일때[국산담배 외제담배]
위인들의 졸업논문
한석봉 ; 무 조명 아래서 떡 써는 방법연구[공과 계열]
맹자 ; 잦은 이사가 자녀 학업에 미치는 영향[사회과학계열]
스티븐 스필버그 ; 비디오 대여점의 운영과 고객관리[경상계열]
멘델 ; 완두콩 제대로 키우는 법[생명공학계열]
아인슈타인 ; DHA 가 함유된 우유 언제쯤 만들 수 있나[농축산계열]
과부들의 바람피우는 예기
과부들이 모여서 바람을 피우는 과부가 다른 과부들에게 “바람을 한번 피워 보라” 고 권유를 하면서 바람을 피우면 재미도 보고 용돈도 듬뿍 생긴다. 고 말을 하였다.
이 말을 들은 한과부가 자기도 그럼 한번 바람을 피워보겠다고 결심을 하고서 어느 날 바람을 피우게 되었다.
그런데 한 남자와 바람을 피웠는데도 그 남자는 단돈 1000원만 주었다.
화가 난 그 과부는 그 남자에게 다른 사람들은 재미를 보면 용돈을 충분히 준다는데 겨우 1000원이 무어냐고 묻자 그 남자 하는 말
“목욕탕에 가면 온몸을 씻는데도 만원이면 되는데 그 조그마한 것이 목욕을 했는데 1000원 이면 충분한 것 아니냐고 돌이여 1000원이 너무 많다“고 말을 했다.
남자와 강아지의 공통점
털이 많다.
먹이를 챙겨주어야 한다.
복잡한 말은 잘 알아듣지 못한다.
시간을 내 놀아주어야 한다.
버릇을 잘 들여놓지 않으면 평생 고생한다.
여성의 입사원서
성명: 김말숙
본적: 누굴? 뭘? 본적이 있다는 말인가?
성별: 김씨
호주: 아직 가 본적 없음
가족관계 : 가족과는 관계를 갖지 않음 [내가 강아지냐]
입사동기 : 아직 아무도 없음 [입사를 해야 동기가 있지]
자기소개 : 우리 자기는 무척 멋있음 돈도 많음
모교 : 엄마의 학교는 몰음
하고 싶은 말: 크고 힘센 말, 테크닉 좋은 말, 잘 생긴 말
고추밭 이야기
어느 시골에서 두 집이 고추농사를 짓고 살았다.
한집은 금실 좋은 부부가 시집을 안간 딸과 같이 살고 있었고 다른 한 집은 과부가 혼자서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과부 집의 고추는 해마다 크고 굵게 잘되는 반면에 부부가 사는 집의 고추농사는 매년 제대로 되지를 않았다.
이상히 여긴 부부는 그 과부에게 고추농사를 어떻게 하면 잘 지을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 말을 들은 과부는 고추를 심은 다음에 고추가 열리자마자 팬티를 입지 말고 치마만 두르고서 고추밭을 한 바퀴씩 매일 돌라고 답변하였다.
그러면 고추가 크고 잘 될 거라고 말하였다.
이 말은 들은 부부는 다음날부터 자기 처녀 딸에게 그와 똑같이 하라고 말을 했다.
이 말은 들은 처녀 딸은 시키는 대로 팬티를 입지 않고 치마만 두르고서 고추밭을 매일같이 한 바퀴씩 돌았다.
그랬더니 웬 일인지 그 집 고추는 모두가 터져 물이 찌걱 찌걱 나는 고추가 되어버렸다 한다.
호텔에서 냉수 마시는 이유.
남녀가 호텔에서 일을 마친 후에 냉수를 계속 마시게 된 이유
여자는 매운 고추를 먹었기 때문이고 남자는 짠 조개를 먹었기 때문임
공처가 대회.
엄청난 상금이 걸린 국제적인 공처가 대회가 열렸다.
심사위원들은 전부 여자로 구성 되였고 경기는 각자가 앞에 나와서 자기가 얼마나 아내를 위하는지를 간단히 설명하도록 되어 있었다.
링컨: “저는 아내의, 아내를 위한, 아내에 의한 남편이 되겠습니다.”
-92점 득점.
케네디: “ 저는 아내가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묻기 전에 내가 먼저 아내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묻습니다.”
-94점 득점.
윈스턴 처칠: “ 저는 피와 땀과 눈물로써 아내를 사랑합니다.”
-96점 득점.
박정희: 저는 아내를 위해 봉사한다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98점 득점.
이승만 대통령: 아내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소크라테스: 네 아내만을 알라.
데카르트: 나는 아내만을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노태우: 나 이 사람 아내밖에 모릅니다, 믿어주세요.
부산에서 잡힌 간첩
옛날 부산에 간첩이 침투한 적이 있었다.
그 간첩이 밤에 몰래 해변에 침투해서는 장비들을 숨기고 조심조심 길을 찾아서 가고 있었는데 멀리서 조그만 불빛이 보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정찰을 하러 다가간 간첩은 무척이나 놀랐다.
왜냐하면 꼭 술집같이 생긴 허름한 가게 간판에 “대포 집”이라고 적혀 있었던 것이다.
“남조선 애미 나이들이 이런 곳에 대포를 숨겨 두고 있었구만 경비도 삼엄하지 안카서?“
그래서 그 간첩은 멀리 돌아서 다른 길을 찾아 나섰다.
그런데 가다 보니 또 비슷한 불빛이 보였다.
혹시나 하고 가까이 가보니까 이번에는 간판에 “왕 대포 집”이라고 적혀 있었다.
더놀란 간첩은 이번엔 아예 훨씬 멀리 아무런 불빛도 없는 곳으로 갔다.
그런데 가다가 보니까 웬 팻말이 하나 있어서 읽어보고 기절해 버렸다
그 팻말에 뭐라고 쓰여 있었냐 하면 화살표와 함께. “여기서부터 다대포 임” 이라고 적혀 있었다.
첫댓글 ㅋㅋㅋ
댓글이 더 잼나네
다음부턴 글씨좀 진한걸로해. 보긴봐야하는데 눈 아파 죽는줄 알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