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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傷處(상처)를 싸메어 주신다는 것을 아는가?(사 30:26)
◾傷處(상처)는 使命(사명)이 되게 하라
◾ 傷處(상처)가 별이 되게 하라
◾ 傷處(상처)가 전화이복이 되게 하라
"여호와께서 그 백성(百姓)의 ✔상처(傷處)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본문 말씀은, 자유와 빛의 개념이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강조되고 있다. 자유와 빛은 모두다, 하나님의 축복을 상징한다.
상처가 난 "자기 백성"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암모≫는, 세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영적인 모든 백성들과, 미래에 하나님의 백성이 될, 이방인들 까지를 포함한다.
✔ "상처"로 번역된 히브리어 ≪쉐베르≫이다. ≪쉐베르≫의 본래의 의미는, "깨트려서 부셔 버리는 것"을 의미하는 동사인, ≪솨봐르≫에서 유래한 명사로서, "깨짐"과 "부서짐"을 의미한다(레 21:19, 잠 17:19).
상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세상에서 살면서, 죄악으로 인해서 받은 징벌과, 신앙 때문에 세상에서 당하는 고난과, 사람들의 관계에서 일어 나는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도들이 국가와 사회와 사람들로부터 받은 수많은 상처들을, 모두다 싸메어 주시고, 고쳐 주시고 위로해 주신다.
성도들이 맞은 자리는, 징벌을 당하고 환난을 당해서 생긴, 육체적인 상처와 정신적인 상처를, 모두다 포괄하는 것이다.
히브리어 ≪이르파, 치료와 회복≫의 원형인 ≪라파, 치료와 회복≫의 의미는, 일반적인 치료와 회복을 말한다.
그러나 사람의 힘으로, 절대로 치료할 수 없는 불치의 질병과, 불가항력의 재앙이 임할 때에, 하나님이 직접 개입을 해서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祈禱)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 아내와 여(女)종을 치료(治療)하사, 생산(生産)케 하셨으니"(창 20:17).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聽從)하고, 나의 보기에 의(義)를 행(行)하며, 내 계명(誡命)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規例)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疾病)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治療)하는 여호와임이니라"(출 15:26).
✔ ≪라파, 치료와 회복≫의 단어는, 용서의 의미까지 함축되어 있다. 이같은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가 이루어 질 때에는, 아픔도 없고, 눈물도 없고, 상처도 없는, 완전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된다.
"햇빛 같겠고...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이는 여호와의 치유의 은혜가 임하는 그 날에, 일어날 놀라운 일을 예언하는 것이다.
하늘의 대표적인 두 광명체인, 해와 달의 빛의 광도가, 지금보다 훨씬 더 커질 것을 말한다. 즉 달빛이 햇빛처럼, 엄청나게 밝아질 것이다.
해와 달의 밝기와, 해와 달의 빛의 차이는, 너무나도 크고 차이가 나다. 그러므로 감히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은 불문가지의 사실이다.
✔ 그런데 달이 해처럼 된다는 것은, 밤이 소멸될 것을 연상캐 한다. 이는 영적인 의미로 해석을 하면, 진리의 빛이 과거에는 달빛처럼 희미했다.
✔ 그러나 이제는 달이 해와 같이, 너무나도 밝고 찬란해서, 누구나, 어느 때나, 어느 곳에서나, 진리 가운데 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햇빛이 일곱 배가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이는 햇빛이 더 이상 밝아질 수 없을 만큼, 완전하게 밝아 진다는 것을 나타 낸다.
히브리어에서 일곱은, 완전수로서 완벽한 것을 상징한다. 일곱 날의 빛은 문자적으로, 하루의 빛이 일곱 번 더해지는 밝은 빛을 의미한다. 즉 완전한 빛을 상징한다.
✔ 이러한 예언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날에, 해와 달로 대표되는 우주 만물과 자연계가, 완전하게 회복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 한 걸음 더 나아 가서, 영적인 이스라엘이 회복될 때에는, 진리의 빛이 찬란하게 비추인다는 것과, 여호와 하나님이 완전한 빛이 됨으로 인해서, 해와 달의 빛이 필요 없는 상태가 된다.
"그 성(城)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榮光)이 비취고, 어린 양(羊)이 그 등(燈)이 되심이라"(계 21:23).
✔ 이는 결국 종말의 날에는, 어두움의 세력인 악이 완전히 소멸되고, 오로지 빛과 진리만이 지배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인 천국에서, 완전하게 성취될 것이다.
구약성경 전반에 걸쳐서, 하나님은 수많은 어려운 상황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셨다. 이방 민족에서 건지기 위해서 기적을 행하셨고,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와 물을 주셨다.
✔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을 하고서 멀어 지다가, 결국에는 하나님에게서 돌아서 버렸다.
이렇게 된 원인 중의 일부는, 과거에 하나님이 이들을 위해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과 기적과 은혜를, 기억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지 못했다.심지어 수많은 기적들 마져도 다 잊어 버렸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선을 베풀어 주시고, 사랑으로 돌보셨다는 사실도 잊어 버렸다.
✔ 그러나 감사하게도,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들은 어려운 상황을 만나거나, 소망이 끊어질 때에도, 하나님께서 이전에 이들을 위해서 행하신, 놀라운 일과 기적을 되새긴 것이다.
시편 9편의 저자도, 상처를 입은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편 9편의 저자는, 두 가지를 통해서 찬송을 하고 있다.
✔ 첫 번째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위대한 일을 되새기는 것이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에, 이전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되새기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선하심을 기억했다.
✔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를 싸메어 주시고, 맞은 자리를 고쳐 주신다. 하나님이 상처를 치료해 주실 때에, 달빛은 햇빛과 같고, 햇빛은 7배가 되고, 또한 7곱째 날이 될 것이다.
✔ 우리들도 시인과 마찬가지로 상처를 받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상처를 기억할 것이 아니라, 우리들에게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만가지 은혜를 기억하라고 명령을 하셨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기억할 때에, 앞으로도 우리에게 행하실 일에 대해서, 소망을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동안, 우리들에게 행하신 일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지금까지 우리의 삶에서 상처를 기억하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풍성하게 누렸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우리의 삶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에 대해서, 얼마나 감사를 했는가? 지금이라도 감사의 찬송을 드리자.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미래에 대한 소망을 품기를 바란다.
상처는 사명이다. 스토우 부인은 목사의 딸로 곱게 자라서,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했다. 그리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
✔ 그런데 그녀의 무남 독녀 외동딸이 질병으로 인해서, 부모보다 일찍 그만 죽어 버리는, 엄청난 비극을 당하게 되었다.
그 큰 아픔을 가슴에 안고 있던 스토우 부인은, 어린 딸이 다시 볼 수 없는 곳으로 팔려가는, 흑인 노예 어머니들의 고통이 눈에 들어 왔다.
당시 상황 속에서는, 늘 있어 왔던 일이지만, 자신이 자식을 잃은 아픔을 겪고 보니, 결코 남의 일 같지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흑인 노예들의 비참한 삶을, 책으로 써야겠다고 결심을 했다.
✔ 그녀가 쓴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은, 출판이 되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결국에는 남북전쟁을 통해서, 노예들이 해방이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우리는 이 세상를 살아 가면서, 여러 가지 시련을 겪는다. 여러가지 시련 속에서, 우리의 영혼은 큰 상처를 받게 된다.
✔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그 아픔 속에서 성화되게 하시고, 그 아픔을 인해서 기도하게 하시고, 남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세워 가신다.
상처를 입은 자가,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이 되면, 그 상처는 사명으로 승화가 된다. 동일한 상처 속에서, 고통을 받는 수 없이 많은 영혼들을 살리는 일에, 귀하게 쓰임을 받게 된다.
✔ 상처를 별로 만들어라. 영국의 플래크 경은, 선천적인 병약체로 태어 났다. 뼈와 관절의 질환으로 인해서, 불구의 몸을 지닌 장애인이 되었다.
플래크는 고통이 힘에 겨울 때마다, 그의 아버지가 일러준 교훈 한 마디를 꽉 붙들고, 힘에 겨운 고통을 이겨 나갔다.
✔ 그의 아버지의 교훈은, "너의 상처(scar)가 별(star)이 되도록 하라"(Turn your scar into a star)였다. 그는 상처를 딛고, 병약한 사람들을 위한 사명자가 되었다.
✔ 그는 훗날에, 현대 정형외과 수술의 선구자가 되었다. 영국 외과학회 회장과, 국제 외과 학회 회장을 역임한, 세계적임 명의가 되었다.
✔ 플레크는 “상처가 곧 사명이다!”라고 선포를 했다. 우리도 지금 겪고 있는 상처와 시련을 잘 이겨냄으로, 이전보다 더 빛나는 존귀한 자가 되기를 바란다.
🔥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지 않는가?
✔ 겸손하고 통회하는 마음만큼, 하나님의 마음을 끄는 것이 없고, 겸손하고 통회하는 마음만큼, 거룩함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없다.
✔ 우리의 자아가 소유권을 행사하고, 자기 의지가 주권을 행사한다면, 하나님을 위한 여지는,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아가 권좌를 차지하고 앉아 있다면, 우로가 하나님의 처소가 되거나, 우리가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일은 불가능한 것이다.
✔ 죄와 자기애는, 우리의 눈을 멀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많은 경우의 신자들은, 자신의 의지의 통치가 얼마나 되는지를, 정확하게 가늠하지를 못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이것을 계시해 주실 때까지는, 그 누구도 결코 참된 통회나 겸손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 그러나 자아가, 얼마나 은밀하게 하나님을 밀어내 왔는지를 깨닫게 될 때에, 그 심령은 비로소 크게 부끄러워하고, 하나님께서 그 자리를 차지하실 수 있도록, 자아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기를 소망하게 될 것이다.
통회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이는 바로, 이렇게 마음이 상하는 것과, 끊임없이 괴로워하는 것을 의미한다.
✔ 그 동안 은밀하게 자아를 높여온 것과, 하나님만 누릴 수 있는 위치에 앉은 것과, 하나님만 채워야 하는 바로 그 자리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밀어냈던 것이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며, 얼마나 죄악된 일인가를 깨달을 때에, 그 심령은 비로소 온전히 겸비하게, 자기를 낮추게 되는 것이다.
곧 자기는 무익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마땅히 취하셔야 할 자리와 찬양과 영광을, 온전히 하나께만 돌리기를 희구하는 소망을 품게 될 것이다.
✔ 겸손은 우리에게 맞은, 합당한 자리를 취하는 것이다. 반면 거룩함은, 하나님께 합당한 자리를 돌려드리는 것이다.
✔ "겸손은 거룩함이다. 왜냐하면 겸손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기 때문이다"(앤드류 머레이).
🔥 글자 하나의 차이/ 요일 4:18절과 요 4:18절
✔ 불과 수십년 전만 해도, 축하할 일이 있으면, 우체국에 찾아 가서 축전을 보냈다.
예전에 어떤 형제가, 한 때 교제를 했던, 자매의 결혼 소식을 들었다.
지금은 비록 헤어 졌지만, 참으로 사랑하고 좋아했기 때문에, 진심으로 축복해 주고 싶은 마음에서, 그녀에게 축전을 보냈다. "진심으로 결혼을 축하합니다".
그러나 그냥, 축하의 말만 쓰는 것이 너무나도 아쉬워서, 요일 4장 18절의 성경 말씀을 함께 보냈다.
✔ 요한일서 4장 18절은,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그런데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우체국 직원의 실수로 인해서, 글자 하나를 빼먹고서, 요 4:18로 전달을 하고 말았다.
✔ 요한복음 4장 18절 말씀은 이렇다.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 되도다".
글자 하나 차이가, 이렇게 큰 결과를 가져왔다. 우리의 신앙에도, 이러한 일이 있다. 작은 것 하나지만, 그것을 빠뜨릴 때에는 큰 문제가 생긴다.
✔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주일성수이다. 요즘은 주일성수의 개념이, 많이 희박해 졌다. 우리는 혹시라도, 주일 예배를 빠지지 않았는가?
✔ 주일은 시간 속의 지성소이다. 주일이 무너지면, 하나님을 만나는 지성소의 은혜가 사라 진다. 그러므로 주일을, 생명같이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 카톨릭의 면제부
✔ 독일의 가장 큰 교구인, 마인츠의 대주교가 세상을 떠났다. 그 자리는, 독일의 황제를 뽑을 수 있는, 가장 막강한 자리였다. 그 자리에, 가고 싶은 신부가 많았다.
교황은 알브레히트 23세인, 막데부르그 를 대주교로 임명을 했다. 겸직을 금한다는, 가톨릭 교회의 법을 어기면서 까지 임명을 했다.
교황청은 알브레히트에게, 1만 2,000두카트를 요구했다. 두카트는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었던 기축 통화이다.
✔ 1만 2,000두카트는, 순금 42㎏에 해당이 된다. 현 시세로 계산을 하면, 약 22억 8,000만원의 큰 돈이다.
일설에 따르면, 알브레히트가 금액이 너무나도 비싸다고, 교황청에 하소연을 했다. 그러자 교황청에서 답변이 왔다.
예수님의 제자도 12명이기 때문에, 그렇게 내야 한다. 그러자 우리 신앙 표준인, 십계명이 10개의 계명이므로, 1만 두카트로 삭감해 주라고 했다.
✔ 그렇게 가격이 조정되었다. 1만 두카트(약 19억원)를 지불했다. 알브레히트는 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면죄부를 팔았다.
✔ 그는 말하기를, “면죄부는 모든 죄를 완전히 용서할 수 있다. 면제부는 가장 위대하고, 가장 큰 도움이 되는 문서이다. 면제부는 교회의 모든 축복에 참여하게 해준다고 홍보를 했다.
✔ 마르틴 루터는, 이것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종교 개혁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오늘 우리 교회이, 노회와, 총회와, 신학대학괴는 두카트로부터 자유로운가? 탐욕이 우리를 변질시키고 있지는 않은가?
🔥 신앙고백/ 제임스 어원
✔ 기독교와 타종교의 가장 큰 차이는 신앙고백이다. 타종교는 인간이 신을 찾는 구도 행위이기 때문에, 확신을 갖고 신앙을 고백할 수 없다.
✔ 그러나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찾아 오신 계시의 은혜로 말미암는 종교이기 때문에, 확신있게 신앙을 고백 할 수 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언제 어디서나, 그 무슨 일이나, 하나님께 우리의 신앙을 고백해야 하는 산 크리스천(a living christian)이다.
✔ 1976년 7월 26일, 미국에서 발사한 아폴로 15호가 달에 도착했다. 당시 조종사였던 제임스 어윈은, 사흘 동안 달의 표면을 탐사하면서, 일명 "창세기의 돌"을 채취해 가지고 돌아 왔다.
지구로 귀환을 후에, 그는 수많은 이들에게 칭송과 존경을 얻게 되었다. 어느 축하연에서, 그를 향해서 환호하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 “인류 역사 최고의 날은, 인간이 달에 도착한 날이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날이다”라고 했다.
아! 이는 참으로, 놀라운 신앙고백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을 높이고 칭송하는 자리에서조차도, 이렇게 신앙고백을 할 수 있다니, 참으로 아름답고 위대한 신앙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이러한 신앙고백이 있는가? 언제 어디서든 이런 신앙고백을 할 때에, 그는 진정한 산 크리스천이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고백에는, 언제나 사랑과 용서와 거룩과 감사와 찬송과 경배와, 그리고 자기부인(否認)이 나타나야 한다.
♨ 각 나라별 건강 한 마디
1. 사람들은 병 때문이 아니고, 치료 때문에 죽는다(프랑스).
2. 음식을 충분히 소화 해내는 사람에게는 불치병이 없다(인도).
3. 건강과 다식(多食)은 동행하지 않는다(포르투갈).
4. 건강과 젊음은 잃고 난 뒤에야, 그 고마움을 알게 된다(아라비아).
5. 건강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일본).
6. 건강한 자는 모든 희망을 안고, 희망을 가진 자는 모든 꿈을 이룬다(아라비아).
7. 건강할 때는 병들었을 때를 잊어서는 안되고, 조용한 날에는 폭풍의 날을 잊어서는 안 된다(영국).
8. 병은 말을 타고 들어와서, 거북이를 타고 나간다(네덜란드).
9. 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없다(에디오피아).
10. 병을 알면, 거의 다 나은 것이다(영국 ).
11. 병을 앓는 사람은, 모두 다 의사이다(아일랜드).
12. 우유를 마시는 사람 보다,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영국).
13. 의사가 병을 고치면 해가 보이고, 의사가 환자를 죽이면 땅이 숨긴다(미국).
14 . 하루에 사과 한 개씩을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영국).
15. 훌륭한 외과 의사에게는, 독수리 같은 눈과, 사마귀 같은 마음과, 여자의 손이 있어야 한다(영국).
16.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 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없다(미국).
17. 좋은 아내와 건강은, 최고의 재산이다.(영국).
18. 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를 마라(아라비아).
19. 걸으면 병이 낫는다(스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