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
현 정부에서 4년제 사관학교를 없앤다고 말이 많습니다. 언론을 볼때마다 참 이해안가긴 하는데 그나라를 지키는 4년제 각군 정규사관학교를 갑자리 하루아침에 없애고 육해공 통합사관학교를 만든다? 정말 이해는 안갑니다. (혹시 제가 잘못생각하는 뒷이야기 없을려나 모르겠음다)
4년간 열심히 단련시키는 각군 사관학교. 과연 없애는가 맞을까 강한의문.
그것도 너무 쉽게 없애려는게 참 이해는 안갑니다.
결국엔 그 잘난 아파트값때문에 그 부지 팔아서 아파트 지을려고? 그 역사적인 땅을...?
내란 했다고 다시는 내란못하게 싹을 짤라야 한다고 그 이유때문에?
여기까지는 현재 이슈에 대한 이야기고......
사필귀정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2010년인가요? 김태영 국방장관 시절. 3사관학교 육사 통폐합 발표.
2010년이 맞다면 16년만에 그 논란의 중심 대학이었던 육사가 폐교되는셈인데, 평생동안 이어질줄 알았던 철옹성의 그 학교가 논란의 중심으로. 올라올줄이야....
한편으로는 밉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논란을 일으킨(12.3) 당사자들을 원망하지만 그래도 4년동안 잘먹고 잘키운 국가가 운영하는 사관학교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관생도를 걷고자 했으나 아쉽게도 선택받지 못한 이들을 위해. 대학 3, 4학년과정의 3사관학교도 계속 발전되야 한다고 믿습니다.
다른출신이야기 하면 정치적 색깔이 입혀지니 여기까지만....
첫댓글 옳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