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정법13383강
상속인 경매 건물주 분들
우리들은 집을 가지기 위해 돈을 벌었습니다.
집을 몇채 가진 사람들을 부러워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집가진 분이 어찌 그렇게 부럽든지 근데 스승님이 가르침을 듣다보니 국민들의 희생으로 한곳에 몰아주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는군요 건물주를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그분들이 대단해 보였고 어쩌면 저렇게 집도 잘사고 파는지를 p가 많아도 이땅 저땅을 옮기면서 다니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60~70대 이전에는 못 살 때는 흙집이나 나무 판자촌이나 양철같은 집에서 우글거리면서 살때도 있었는데 시대가 많이 변하면서 사회 지식도 높아지면서 좋은 집 좋은 땅을 갖기 위해 땅도 건물도 많아서 때돈 벌꺼라고 누구나 사업한다고 사업을 벌렸다 잘되면 권리금을 수억 수천 억을 벌 때도 있었습니다.
아파트 p받고 돈을 버는 사람도 있었지만 못 번사람들이 하는 말들은 딱 본천치기 했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한번 물타기 할 때 잘해서 돈 많이 번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발 빠르게 대처능력들이 타고 난걸 볼수 있었던 우리 나라 사람들의 실력을 많이 보고 듣긴 했었는데 막상 저는 돈이 없어서 한번도 해본적은 없었는데 늦게야 물타다 깨깽해졌습니다. 남들 다 할때 늦게 투자 시작하신 분들은 손해 본 분들 많치 않을까 싶네요 천공스승님께서는 사람들이 건물주를 바라 볼 때 건물주를 함부로 대하지 않고 높은 사람으로 봤기에 우리들은 건물주분들께 뭔가 있을것 같은 기분 진짜 그랬어요 그래서 함부로 진짜 대하지 않았어요 높아 보였어요 진짜 천공스승님께서 딱 깨게 해주시네요 어릴 때도 그랬지만 건물가진 분들이 좀 달라 보이긴 했었습니다.
높은 사람인 줄 알고 다가 갔는데 질량 낮게 하면 실망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주인이 안 좋은 말이나 행동을 열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면 동네방네 떠들어서 그 집은 손님이 안가기도 합니다.
그러니 상대를 상대할 줄 알아야 되는데 늘 부족해서 상대들에게 바르게 알고 운영해야 됩니다.
낮은 질량을 가지고 살면 나한테 주었기에 감사 해야되는데 우리들은 낮은 환경이 오면 받아들이기 힘들어 합니다.
잘 받아 들이고 잘 하면 자연이 하나님이 올려 주신답니다.
많이 준것은 큰일하라고 준것이기 때문에 겸손하고 노력하면 거두지 않으신다고 우리천공스승님께서 가르침을 주시니 공유합니다. 정법은 들어도 들어도 샘물같고 신기한걸 늘 느낍니다.
정법은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원리를 풀어주시는 것이니 누구나 다 들어야 다같이 해탈합니다.
https://youtu.be/HTiZbzMBjqk?si=MhElWZ5EAXjsL2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