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지변이라 함은 하늘의 재앙과 땅의 변고라는 뜻으로 지진 홍수 태풍 등 자연 현상으로 인해 일어나는 피할 수 없는 재해를 말합니다
요즈음 지구상에는 천재지변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 많이 마음이 아픕니다.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지진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이번에는 네팔에서 홍수가 마을을 삼킴으로 천명이 넘게 죽고 수천명이 실종되었는데 우리나라 사람도 9명이 실종되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하늘이 하는 일이라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속수무책 당할 수 밖에 없다고 하지만 네팔 홍수는 조금 다릅니다. 비도 오지 않았는데 홍수가 난 것은 빙하가 녹아서 생긴 일이라고 하니 인간이 만든 지구 온난화가 불러온 것입니다. 많은 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에게 위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기독교의 눈으로 천재지변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생각해 보겠습니다. 먼저 하나님이 계시면 무고한 사람들을 한꺼번에 죽이는가? 하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보면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물일 뿐입니다.
따라서 창조주 하나님의 마음대로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습니다. 또 지금의 인간은 아담 이후 모두 죄인입니다.
성경에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쫓아오던 애굽 군대를 모두 홍해 바다에 몰살시켰으며 출애굽 때 하나님을 대항하던 이스라엘 민족 수천명을 땅이 갈라져 심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항할 수 없습니다.
기억할 것은 인간의 죽음은 하나의 과정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고 살아있음을 감사하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인간은 나약한 존재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예수님만 믿고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