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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前,後) † 신약(新約) ☆ (豫言書)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계3:11)
계7:1-17절) 십사만 사천 명
Ⅲ.승리(勝利)한 무리(武吏)들의 찬양(讚揚)(하)
이 세상(世上)에는 우리가 아무리 믿음으로 살려고 해도 악(惡)한 마귀(魔鬼)의 핍박이 있고, 환란(患亂)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 가운데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들은 흰 옷을 입고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하나님과 어린 양을 찬송(讚頌)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本文)을 보면 도저히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무리(武吏)들이 흰 옷을 입고 나와서 주(主)님을 찬양(讚揚)하게 됩니다. 마치 뮤지컬이나 오페라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맨 처음에는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든 흰옷 입은 무리(武吏)가 등장(登場)합니다. 이 무리(武吏)들이 얼마나 큰가 하면, 어느 누구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아주 큰 소리로 *하나님의 구원(救援)을 찬양(讚揚)'합니다. 그 후(後) 이번에는 *하늘에 있는 모든 천사(天使)와 장로(長老)들이 합창(合唱)을 하면서 그들의 찬양(讚揚)에 화답(和答)'을 합니다.
이때 갑자기 장로(長老)들 중 한 명이 사도 요한에게 *이 흰 옷을 입은 사람들이 어디서 왔느냐?'고 묻습니다. 이것은 모든 청중(聽衆)들의 관심(關心)을 한 가지 사실에 집중(集中)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이때 사도 요한은 *글세?'라고 하면서 장로(長老)의 대답(對答)을 유도(誘導)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이 장로(長老)는 이들이 큰 환란(患亂)에서 나왔는데, 어린 양의 피에, 그리고 *최종적(最終的)으로 이 장로(長老)가 이 흰옷 입은 무리(武吏)들이 받을 축복(祝福)에 대(對)하여 선언(宣言)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7:9절)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族屬)과 백성과 방언(方言)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寶座)앞과 어린 양(羊)앞에 서서”
여기서 *이 일 후(後)에'라는 것은 바람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천사(天使)들이 땅 사방(四方)을 붙들고 있고, 그 동안에 *십사만 사천 명'에게 인(印)을 치는 일이 있은 후(後)라는 뜻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각 나라와 족속(族屬)과 방언(方言) 가운데서 나오는데, 도저히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무리(武吏)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결국 인(印)을 맞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世上)의 어떤 상황(商況)가운데서도 구원(救援)할 자들을 반드시 구원(救援)하시는 것입니다.
그 성도(聖徒)들은 모두 이 세상(世上)에서 신앙(信仰)을 버릴 것을 요구(要求)하고, 죄(罪)의 세계(世界)로 다시 돌아갈 것을 요구(要求)하는 세상(世上) 사람들의 집요(輯要)한 요구(要求)를 모두 뿌리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들입니다.
우선 그들은 *흰 옷을 입고 있고, 손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있습니다. *흰 옷은 순결(純潔)'을 그리고 *종려나무 가지는 승리(勝利)'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 나무가지를 든 사람들이 의미(意味)하는 것은 순결(純潔)로 승리(勝利)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世上)에 그렇게 악(惡)이 들끓고 유혹(誘惑)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신(自身)의 의(義)를 지켰다는 뜻입니다.
찬송가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義)의 길을*
즉 이 사람들은 끝까지 죄(罪)와 타협(妥協)하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勝利)한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구체적(具體的)으로 의미(意味)하는 것이 무엇일까?
첫째 주(主) 예수에 대(對)한 믿음을 버리지 아니하였다는 뜻입니다.
이들이 핍박(逼迫)받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직 *예수님만 믿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들이 다른 신(神), 즉 혼합종교(混合宗敎), 다원주의(多元主義)로 다 인정(認定)하고 예수도 믿는다면, 고통(苦痛)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오직 예수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고, 다른 신(神)들은 다 인간이 만든 우상(偶像)이요, *죽은 것'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고통(苦痛)을 받았던'것입니다. 사람의 가치(價値)는 그가 믿는 신앙(信仰)만큼 가치(價値)가 있습니다. 즉 돌(石)이나 나무의 우상(偶像)을 믿는 사람은 생각(生角)하는 것이나 행동(行動)하는 것이 돌(石頭)이나 나무(木石)같이 무미건조(無味乾燥)합니다.
또 *음란(淫亂)한 신(神)을 믿는 자'는 그 신(神)만큼이나 음란(淫亂)합니다. 또 돈을 믿는 사람은 돈만큼이나 돈의 노예(奴隸)가 되어 추(醜)하고 수단(手段)과 방법(方法)을 가리지 않습니다.이 세상(世上)의 신(神)들은 모두 사람의 상상(像想)에서 나온 헛된 것들이며, 사람들의 가치(價値)를 형편없이 떨어지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존귀(尊貴)합니다.
둘째 이것은 자신(自身)의 양심(良心)을 *더럽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양심(良心)을 더럽히지 않는'이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世上)에서 살아남으려면, *양심(良心)'을 *속이지 않고'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양심(良心)'을 좀 속이더라도 세상(世上)에서 손해(損害)를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가치(價値)가 있는 것은 *깨끗한 양심(良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양심(良心)을 주님의 십자가(十字架) 보혈(寶血)로 매일 씻음 받아야 합니다. 선(善)한 양심(良心)은 하나님 앞에 *담대함'을 얻습니다. 즉 *깨끗한 양심(良心)'은 우리로 하여금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보좌(寶座)'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셋째 이 사람들은 *선(善)으로 악(惡)'을 이기는 자들입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악(惡)을 행(行) 할 때, 우리는 금방 *복수(復讐)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世上)에 보내신 것은 복수(復讐)하라고 보내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할 수 있는 대로 *한 사람이라도 멸망에서 더 구원(救援)하라'고 보냈지, *복수(復讐)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世上)에 살게 하시는 것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것입니다.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권리(權利)'를 주셨지, 그들을 판단(判斷)하고,미워하고, 심판(審判)할 권한(權限)은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이 성도(聖徒)들은 하나님 앞에서 큰 소리로 하나님과 어린 양(羊)을 찬송(讚頌)합니다.
7:10절)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救援)하심이 보좌(寶座)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羊)에게 있도다 하니”
구원(救援)받은 성도(聖徒)들은 *자신들이 구원(救援)받는 모든 능력(能力)이 보좌(寶座)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 양(羊)에게 있다'고 말합니다. 즉 그리스도인들이 지금까지 꾹 참고 인내(忍耐)하며, 믿음으로 승리(勝利)한 것이 *내 힘'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이었습니다.
7:11-12절)모든 천사(天使)가 보좌(寶座)와 장로(長老)들과 네 생물(生物)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寶座)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尊貴)와 권능(權能)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 하더라”
만약 우리에게 영광(榮光)이 주어졌다면, 그 최초(最初)의 영광(榮光)을 우리에게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또 우리에게 지혜(智惠)가 주어졌다면, 그 지혜(智惠)를 최초(最初)로 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존귀(尊貴)와 권능(權能)이 주어졌다면, 최초(最初)로 그것을 우리에게 주신 장본인(張本人)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 중 하나님만이 주목(注目)을 받으셔야 하며, 이 *모든 진귀(珍貴)한 선물(膳物)들의 근원(根源)이신 하나님께 이 모든 것에 대한 감사(感謝)를 돌려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이 사랑의 노래에서 가장 극적(劇的)인 부분은 *도대체 이 엄청나게 많은 이 승리(勝利)한 무리(武吏)들이 어디에서 나왔느냐?' 는 것입니다.
7:13-14절)장로(長老) 중 하나가 응답(應答)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란(患亂)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羊)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개 하였느니라”
이 세상(世上)에서 가장 궁금하게 생각(生角)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신부(新婦)가 어디에 있느냐?' 는 것입니다. 물론 *교회(공동체)지요', 그러나 교회(공동체)를 살펴 본 자들마다 고개를 흔듭니다. 왜냐면 *교회(공동체)안에서 보는 성도(聖徒)들의 모습은 가난에 찌들어 있고. 병마(病魔)와 싸우고 있으며, 여러 가지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어떤 사람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세상(世上)과 벗 삼아 믿음으로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 믿는 사람들은 마치 신데레라'와 같습니다. 즉 *파티에 나타날 때는 마차(馬車)를 타고. 멋진 드레스를 입고,,유리 구두를 신고' 나타났는데, *집에 돌아갔을 때는 집에서 허드렛일이나 하는 하녀(下女)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볼 때는 하나님께 예배(禮拜)드리면서 성령충만할 때의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그때 이들의 *눈은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으며, 그들은 은혜(恩惠)로 옷을 입고' 있습니다.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는데, 그렇게 순결(純潔)하고 아름다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장로(長老)들은 이 흰 옷을 입은 무리(武吏)들이 *환란(患亂)에서 나온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즉 *환란(患亂)이 우리 믿는 자들을 이렇게 순결(純潔)하고, 아름답게 준비(準備)시켰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어려움이 없을 때보다는 환란(患亂)가운데 있을 때가 역시 가장 순결(純潔)'합니다. 그때는 *교만(驕慢)이나 죄(罪)가 파고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환난(患亂)에서 나오는 흰 옷을 입은 무리(武吏)들이 나오는데, 누가 봐도 그들은 자랑스러운 그리스도의 신부(新婦)였습니다. 환란(患亂)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신부(新婦)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눈에는 세상(世上)의 화려한 사람들이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신부(新婦)는 따로 준비(準備)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고난(苦難) 가운데서 낮아질 대로 낮아지고. 깨어질 대로 깨어진 자들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루하루 주시는 힘으로 살아온 자들입니다. 그들에게는 그리스도가 모든 것입니다. 그들의 눈에는 눈물이 있고. 마음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유를 알 수 없는 기쁨입니다.
세상(世上)은 이토록 아름답고 순결(純潔)한 그리스도의 신부(新婦)의 모습을 보고서 그때서야 그리스도가 *헛되게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 아니며, 자기(自己)들이야 말로 망했다는 것을 실감(實感)하게 될 것'입니다.
7:15절)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寶座)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寶座)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帳幕)을 치시리니”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聖徒)들을 하나님의 보좌(寶座)앞으로 인도(引導)하여 주십니다.하나님은 구원(救援)받은 성도(聖徒)들을 하나님의 보좌(寶座)가장 가까운 곳으로 오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 위에 하나님께서 장막(帳幕)을 치셔서 낮의 더위나,밤의 추위가 상(傷)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십니다.
우리가 예배(禮拜)드리는 이곳은 하나님의 영원(永遠)한 지성소(至聖所)입니다. 이곳은 가장 *거룩한 곳 중의 거룩한 곳'입니다.
7:16절)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傷)하지도 아니하리니”
하나님은 다시는 우리들에게 고통(苦痛)이 없도록 지켜주실 것입니다. 즉 우리에게 다시는 배고픈 것이나, 목마른 것이나, 뜨거움이나 다른 어떤 고통도 없습니다.
7:17절)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羊)이 그들의 목자(牧者)가 되사. 생명수(生命水)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어린 양(羊)이 친히 목자(牧者)가 되셔서 생명수(生命水) 샘으로 이끄십니다. 우리에게 성령의 생수(生水)가 언제나 솟아나기 때문에 우리는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천국(天國)의 기쁨으로 위로(慰勞)해주시기 때문에 *슬프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世上)에서도 우리의 장막(帳幕)이 되어주시고, 천국(天國)의 위로(慰勞)로 위로(慰勞)하여 주셔서 우리의 잔(盞)이 넘치게 하시고, 결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恩惠)에 *주리지 않도록 채워주실'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世上)에서 환난(患亂)을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질 *흠도 티도 없는 모습'을 생각(生角)하면서 죄(罪)와 유혹(誘惑)을 이기는 복(福)받은 성도(聖徒)가 되시기 바랍니다.아-멘
찬송가 336장 *환란과 핍박 중에도*
우리세대와 다음세대,소중한 세계 모든 사람을 위한 ◑멸망할 영혼救靈과 避難處설립할 특별기도와 특별기부동역자 찾습니다. 온라인 헌금 농협중앙회 주거래 우대통장 302-8772-0191-01 이름 옆에 헌금종류-6자(예 : 착한이 십일조) ☆네 재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1)하나님의 주권(主權)인정(認定) 💖진리의 복음💖 |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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