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갈매기의 꿈 OST.
미국의 소설가 Richard Bach의 우화 소설 ‘Jonathan Livingston Seagull’이 영화화되자
미국의 내로라하는 음유 시인 Neil Diamond가 영화의 OST ‘Be’로 화답했다.
단지 먹이를 구하기 위해 하늘을 날아다니던 갈매기 족속들에게
비행하는 자유와 자아실현의 기쁨을 알게 해주었던 Jonathan Livingston Seagul의 갈매기애에
Neil Diamond가 경탄했던 때문이기도 하고,
Neil Diamond가 아니면 Jonathan Livingston Seagull의 삶을
‘Be’와 같은 노래로 대신할 이가 없었던 때문이기도 했으리라.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https://www.youtube.com/watch?v=KMpVRQ76mec
첫댓글 아직 해가 중천 이여유~ㅎㅎ
미리미리 스킵해 놓고 저녁이후에 들으셔유...ㅎㅎ
갈매기 조나단의
의지력을 기리며~~ㅎ
책과 영화로 접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워낙 유명한 노래, 책, 영화쥬.
오늘
갈매기 보고 왔어요 ㅎㅎ
바닷가 다녀오셨군...^^
@퍼플
네 일몰 찍으러요 ^^
@이렇게 일출보다 일몰 좋아하는데 사진 좀 올리슈...ㅎ
@퍼플
기대 하시라 ㅎㅎ^^
@이렇게 이번엔 공수표 아니겠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