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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수필문학회 서원대 수필창작교실
 
 
 
카페 게시글
회원 발표 작품 내면 아이를 비추는 거울
민은숙 추천 0 조회 35 24.11.03 18: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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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4 20:27

    첫댓글 두 표 차이의 패배...얼마나 아쉬울까요. 저도 2년 전 1표 차이의 패배로 2년간 가슴앓이를 했답니다. 저의 패배는 오히;려 저를 문학적 성숙에로의 길로 가게 했으며 오늘 아침 수필 미학으로부터 수상자 결정 소식을 접하게 했지요. 낙선은 아팠지만 수필 성숙을 행복합니다. 수필교실의 귀한 분들을 만났으니까요.

  • 작성자 24.11.05 04:22

    보랏빛 꽃다발에 유추한 것이 맞았네요. 24 수필미학 겨울호. 수필가로 우뚝 서는 선생님이 되시길. 설레는 신인문학상 수상을 격하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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