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세미나
유기성 목사님의 한 줄 소감
“강하고 담대하라!” 이미 십자가로 사탄을 이기신 우리 주님의 명령이다.사명자는 사명을 마치는 날까지 결코 죽지 않는다.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과 동행하며 부르심에 순종하므로 강하고 담대함으로 복음을 전하자.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히10:35)
주님은 주님이 주신 담대함으로 말미암아 큰 상을 얻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담대함’입니다.
담대함의 뿌리는 바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담대함이 있어야 복음을 마음껏 전할 수 있습니다. 거절을 당해도 박해를 받아도 고난 당해도 주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작음에 갇혀 의기소침했던 마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처럼 주님과 동행했던 바울처럼 주님이 주신 담대함을 가지고 사명자의 길을 가기로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처럼 주님과 동행했던 바울처럼 주님이 주신 담대함을 가지고 사명자의 길을 가기로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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