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살을~~
듬뿍 받고 좋은 물을 만이 마실 수 있는
아시내농장에 지난시간을 이야기하는 한그루의 고목사과나무
사과나무 나이가 50이 훌쩍넘어서까지
농장에 버티고 서서
지난시간을 이어주고있답니다.
체험농장을 만들면서 커다란 가래나무아래에 쉼터를 만들었어요.
첫댓글 참 대견하고 고마운 나무네요맛난 사과를 주고 시원한 그늘로 쉼터를 제공하는 사과나무 와 함께 항상 강건하시길~~
아시내농원에서의 지난시간을 모두알고있는 사과나무입니다.한자리에서 50년이 넘도록 많은걸 주고있답니다.
나무의 껍질에서 연륜이 느껴집니다~~~저토록 투박한 나무에서 여리고 맛난 사과가 달리니 참 신기하기도 하군요.가래나무아래의 쉼터는 정말 근사한 그늘막이로군요!!^^ 멋지게 만드셨습니다!!
아직은 주변이 어수선합니다.주변정리 하는날이 언제쯤 될까요...ㅎ
참...대견합니다.
그렇죠오시면 꼭 보십시요.
50년이 넘어도 사과가 열리는군요 울시골집 자두는 20년 조금 넘었는데 몇년전부터 안열려서 나무을 베어야 하나고민중인데
첫댓글 참 대견하고 고마운 나무네요
맛난 사과를 주고 시원한 그늘
로 쉼터를 제공하는 사과나무 와 함께 항상 강건하시길~~
아시내농원에서의 지난시간을 모두알고있는 사과나무입니다.
한자리에서 50년이 넘도록 많은걸 주고있답니다.
나무의 껍질에서 연륜이 느껴집니다~~~저토록 투박한 나무에서 여리고 맛난 사과가 달리니 참 신기하기도 하군요.
가래나무아래의 쉼터는 정말 근사한 그늘막이로군요!!^^ 멋지게 만드셨습니다!!
아직은 주변이 어수선합니다.
주변정리 하는날이 언제쯤 될까요...ㅎ
참...대견합니다.
그렇죠
오시면 꼭 보십시요.
50년이 넘어도 사과가 열리는군요 울시골집 자두는 20년 조금 넘었는데 몇년전부터 안열려서 나무을 베어야 하나
고민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