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안성시 중앙시장 앞에서>
220222_안성 지원유세_log
사회자: 안성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은 합니다! 자, 지금부터 우리 안성시민분들께서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대표 국회의원이십니다. 우리 이 시대에 ‘참 예언인’ 서울 마포구을 정청래 의원님을 소개하겠습니다
정청래 의원(이하 정):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이곳 안성맞춤의 도시 안성 중앙시장, 안성맞춤 시장 우리 상인 여러분, 잠시 큰 마이크 소리로 이렇게 말씀드리게 된 점 널리 양해해 주시고, 기왕이면 이렇게 제가 왔으니까 여러분도 함께 짧지만 소중한 이야기 몇 말씀 나누고 가겠습니다.
그러기 전에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 드리겠다’ 라는 의미에서 이재명 후보의 로고 송 눈물이라는 로고 송 <Tears> 1절만 같이 듣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돈 없고 빽 없어 서러운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 드리겠습니다. 이재명이 하겠습니다. 여러분 <Tears> 잠깐 듣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되었습니까?
진행자: 틀어드릴까요?
정: 네 Tears! 레디 고!
(<Tears> 로고송 시작)
정: 여러분, 여러분 얼마나 힘드십니까? 코로나19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이 여러분들의 눈물을 닦아 주겠습니다. 눈물, Tears.
여러분 엄지손가락 투표로 엄지척 하면서 양손 들고, 피켓 들고 있는 분들은 한 손만 들고 전부 같이 팔 흔드시면 되겠습니다.
정: 이재명입니다! 이재명입니다!
(보좌진: 안성입니다.)
정 : 이! 재! 명!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입니다!
모두 엄지척 해주세요! 엄지 척! 높이! 오른손 엄지척을 치켜주시고 흔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아! 좋아요! 아! 좋습니다! 우리 어머님 너무 잘하시네!
이재명입니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기호 1번 이재명입니다!
(<Tears> 로고송 종료)
정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 : 저는 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드립니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한다면 하는 사람! 약속하고 실천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이재명입니다.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온 사람 기호 1번 이재명입니다.
돈 없고 빽 없어서 눈물 많이 흘린 사람, 그 사람이 이재명이기에 돈 없고 빽 없어서 흘리는 여러분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이재명입니다.
성남시장 경기도지사에서 수많은 행정 능력과 경험과 실천을 했던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을 지켜주십시오.
여러분들께서 이재명을 지켜주시면,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지켜줄 것입니다.
여러분, 어제 TV 토론 들으셨죠?
시민 : 네
정 : 이재명 후보가 중요한 두 가지 얘기를 했습니다.
‘민주주의가 무너지면 경제도 무너지고 한반도 평화가 깨지면 경제도 망친다.’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경제는 민주적 토대 위에서 뿌리를 내리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고인 물이 썩듯이 민주주의가 망가지고, ‘검찰독재국가’로 가면 경제도 망가집니다.
한반도 평화가 불안정해지면 경제도 불안정해집니다.
박근혜 정권 시절 비무장지대에 목함지뢰 사건이 터졌습니다.
박근혜 정권이 북한을 향해서 대북 확성기를 설치한다 했고 북한은 그 대북 확성기를 원점타격한다고 했을 때, ‘대한민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 하는 불안감이 조성되자 단 하루 동안 주식이 30조 이상이 빠져나갔습니다.
평화가 곧 경제입니다.
여러분,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경제를 지키는 것이고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것이 경제를 지키는 것입니다.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킬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이재명입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80년 5월 광주에 광주에서 전두환의 군홧발도 이겨냈습니다. 이제 3월 9일은 윤석열의 구둣발을 물리칠 그런 바로 날이 3월 9일입니다.
여러분, 네 100번 기사님 안전운행 해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투표는 기호 1번 이재명에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3월 9일은 검찰 독재를 막아내는 날입니다.
우리 모두 시민군이 되어서 민주주의를 지켜주시고 검찰 독재를 막아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전두환의 군홧발은 피로 막아냈습니다. 윤석열의 구둣발은 표로 막아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3월 9일, 우리 모두 손에 손을 잡고 투표장에 나가셔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에게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997년 IMF 국난 위기를 극복한 사람 그 사람은 김대중 대통령이었습니다.
국토 균형 발전, 지역감정 타파 특권 의식, 반칙 그것을 타파한 사람 그 사람은 노무현입니다.
문화가 꽃피는 문화강국의 꿈 방역 선진국 대한민국이 전 세계 선진국이 되었고 그것을 이끌어 낸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김대중의 길, 노무현의 길, 문재인의 길 이제 바통 터치해서 이재명이 그 길을 갈 것입니다.
여러분,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했습니다. 일도 해 본 사람이 잘합니다.
일꾼을 뽑으시겠습니까, 술꾼을 뽑으시겠습니까?
여러분 일 잘하는 대통령은 바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한다면 하는 사람, 약속하고 실천하는 사람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제가 안성에 와서 오자마자 화장실이 급해서 저 건물 화장실에 갔더니, 잠겨있어요. 안 열려요. 그래서 경비실에 가서 저 급하니까 화장실 문 좀 열어 달라니까 경비하시는 분이 와서 얼른 친절하게 화장실을 열어줘서 무사히 일을 보고 왔습니다. 첫인상이 너무나 친절하고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안성맞춤에 도시 이곳 안성에 좋은 일이 있다는 것을 제가 들었습니다.
시민: 수고하십니다.
정: (시민을 향해) 네, 안녕하십니까.
아니, 그런데 여기에 철도 들어와요? 철도 들어와요, 여기? 안성에 철도 들어옵니까?
시민: 네, 네, 예정, 예정
정: 철도 예정이에요? 아, 국가 고시도 끝났다 그러고, 좀 있으면 들어온다고 하던데, 맞아요?
시민: 네.
정: 아, 그렇습니까?
시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그거 공약했습니다. 조기에 그거 빨리 착공해서 빨리 여기 철도 들어올 수 있도록.
시민: 찐팬입니다!
정: 그렇습니까? 축하드립니다. 철도 들어오는거 맞아요?
관중: 네
정: 이재명 후보가 공약한거 맞아요?
관중: 맞습니다.
정: 그런데, 안타깝게도 제가 마이크에 대고 말 못하는 사람이 하나 있어요. 그 사람도 열심히 했다면서요.
관중: 네
정: 그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관중: 네!
정: 누구에요?
관중: 이규민
정: 맞아요?
관중: 네!
정: 아, 제가 뭐 그런저런 일을 하고 다니는 건 알았는데, 그 사람도 힘썼어요?
관중: 네.
정: 여기 나와 있나요?
관중: 네
정: 아이고, 안타깝게 내가 마이크로 말을 못해. 큰일 났어요. 그 심정 아시죠?
관중: 네.
정: 그런 여러 사람들이 신경을 써서 여러분들이 여기, 철도가 들어와서 쾌적한 주거환경 그리고 안성시의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고, 그 과정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힘써 일하는 사람들도 기억해 주시겠죠?
관중: 네.
정: 기억해 주시겠죠?
관중: 네.
정: 그렇습니다.
여러분 민주주의를 잘 아는 사람이 일도 잘합니다. 민주주의가 발전해야 경제도 발전합니다.
관중: 맞습니다.
정: 한반도 평화가 정착되어야 경제도 발전합니다.
관중: 맞습니다.
정: 저쪽에다 대고 선제타격 하겠다고 하고, 호전적인 발언을 한 사람, 그런 사람이라면 경제가 무지하게 걱정됩니다.
여러분 제가 요즘 밀고 있는 유행어가 하나 있습니다.
이 말이 이쪽 찍을까, 저쪽 찍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잘 먹힌다고 그럽니다.
제가 할테니 따라서 한번 해보세요.
“에잇,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아.”
이 말이 제일 잘 먹힌다고 합니다.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 말을 해주십사, 부탁하는 의미에서 같이 한번 따라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잇,
(관중: 에잇)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관중: 아무리 그래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아.
(관중: 윤석열은 아니잖아.)
그럼 누구에요?
(관중: 이재명)
그럼 누굽니까?
(관중: 이재명)
이재명이죠?
(관중: 네)
자, 연습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잇,
(관중: 에잇)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관중: 아무리 그래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아.
(관중: 윤석열은 아니잖아.)
그럼 누굽니까?
(관중: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관중: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정: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곳 안성시 중앙시장, 안성맞춤 시장 안성시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큰 마이크 소리로 이렇게 떠들어서 죄송합니다.
안성시장약국 약사님 건강하시고, S.S.A.M.Z.I.E. 저거 읽으면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어요. 모범 닭집, 수민수산, 한의원 안성한의원 그리고 그 옆에 포장마차에서 우리 어묵 먹었는데요. 우리 사장님들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시고 부자 되시고, 그리고 안성에 철도가 빨리 들어와서 여러분들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안성시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가볍게 인사 말씀 드렸습니다.
저는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였습니다. <아모르파티> 부르면서 저는 내려가겠습니다. <아모르파티> 부탁합니다. <아모르파티> 로고송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581번 56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성시민 여러분, 3월 9일 날 꼭 이재명 찍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네, <아모르파티> 들으면서 저는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역시 이시대 참 의리인 정치인 정청래의원님!! 화이팅!!
#대한민국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
# 우리 모두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
#나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