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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금) 한눈경제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1.81%
WTI유가 : -0.68%
원화가치 : -0.11%
달러가치 : +0.00%
미10년국채금리 : -2.43%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오늘스케줄 - 2월 18일 금요일
1. 美) 1월 기존주택판매(현지시간)
2. 美) 옵션만기일(현지시간)
3.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4.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지명자 연설(현지시간)
5.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예정
6. EU, 한국산 라면 수입강화조치 시행(현지시간)
7. 뮌헨 안보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8. 코스닥시장위원회, 신라젠 상장폐지 여부 결정 예정
9. IBKS스팩17호 신규상장 예정
10. 풍원정밀 공모청약
11. 2월 최근 경제동향
12. 대창단조 변경상장(주식분할)
13. 네오크레마 추가상장(유상증자)
14. 지어소프트 추가상장(유상증자)
15. 젬백스지오 추가상장(유상증자)
16. 나노스 추가상장(CB전환)
17. 상신이디피 추가상장(CB전환)
18. 트루윈 추가상장(CB전환)
19. 드래곤플라이 추가상장(CB전환)
20. 대유에이피 추가상장(CB전환)
21. 제이콘텐트리 추가상장(CB전환)
22. 우수AMS 추가상장(CB전환)
23. 디이엔티 추가상장(주식전환)
24. 루트로닉 추가상장(주식전환)
25. 제넨바이오 보호예수 해제
26. 美) 1월 경기선행지수(현지시간)
27.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8. 유로존) 12월 경상수지(현지시간)
29. 유로존) 12월 건설생산(현지시간)
30. 영국) 1월 소매판매(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소할 유일한 방법이 외교라며 러시아에 외교장관 회담을 제안했다고 밝힘 (Reuters)
ㅇ 유럽연합 회원국 정상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강력한 제재를 가할 준비가 됐다고 경고하면서 동시에 외교적 해결을 강조함 (AFP)
ㅇ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이 러시아의 나토 회원국들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을 유럽 안보의 뉴노멀로 규정하며, 동유럽에서 나토군 병력 강화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을 밝힘. 러시아의 위협 증가에 따라 나토군이 프랑스가 주도하는 새로운 전투단에 합류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서부 접경국 루마니아로 이동 중이라고 언급함.
ㅇ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높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려면 기준 금리를 2% 이상까지 올려야 할 것이라고 언급함 (Reuters)
ㅇ 올해 1월 미국의 신규 주택 착공이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고, 착공 허가는 소폭 증가함. 미 상무부에 따르면 1월 신규주택 착공실적은 전월 대비 4.1% 줄어든 연율 163만8천채(계절 조정치)를 기록함 (WSJ)
ㅇ 미 2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활동이 16을 기록하며 예상치를 하회함. 필라델 피아 연은은 신규 수주와 배송 등 일부 지수가 전월대비 하락했으나 여전히 확장 국 면을 유지했다고 밝힘 (WSJ)
ㅇ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월가 예상치를 웃돔. 미 노동부는 지난 12일 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2만3천명 증가 한 24만8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함 (WSJ)
ㅇ 미국 인구조사국이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감소함에 따라 해고노동자 수도 줄어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함. 다만 지난달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확진자가 급증했던 영향이 있어 이로 인한 병가 신청자 수는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함.
ㅇ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추진하는 인도, 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에 중국을 참여시킬 생각이 없다고 미 고위 당국자가 밝힘. 이번 발언은 인도태평양 경제 틀이 동맹, 우방과의 대중국 경제협의체 성격이라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ㅇ 금융규제 관련 국제기구인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암호화폐 시장이 금융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힘. 금융기관들이 암호화폐 자산 시장에 지속적으로 더 관여하게 된다면 이는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유동성과 대차대조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함.
ㅇ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글로벌 신용카드 업체 비자(Visa)와 결제 수수료 논쟁을 두고 합의점에 도달했다고 밝힘. 양측이 합의점을 찾은 만큼 앞으로 비자카드를 통해 결제되는 모든 상품을 아마존이 승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주말 앞두고 관망세 짙은 가운데 종목 장세 전망.
MSCI한국지수ETF는 0.79%, MSCI신흥지수ETF는 1.16%하락.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99.52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상승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62% 하락. KOSPI는 1% 내외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미국의 실물경제지표가 개선된 가운데 연준 FOMC 의사록공개를 통해 공격적인 통화정책 가능성이 완화되자 한때 1.50% 상승하는 등 견고한 모습을 보임. 특히 외국인과 기관의 적극적인 순매수가 유입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도 긍정적. 그러나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돈바스 지역 포격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하락하는 등 변동성을 보이다 결국 수급적인 요 인으로 소폭 상승 마감.
간밤의 미 증시에서 우크라이나 이슈가 재 부각되며 낙폭을 확대한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 특히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수일 내에 러시아의 공격이 예상된다” 라고 언급한 가운데 러시아가 주러 미 대사관 고위급 인사를 추방하는 등 미-러 마찰이 본격화된 점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 그러나,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외교적인 행위가 우크라이나 사태의 유일한 해법' 이라며 회담을 제안하는 등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한편, 블라드 총재가 비 정례회의까지 언급하며 금리인상을 더욱 공격적으로 해야 한다고 언급한 점도 투자 심리 위축 요인, 여기에 암호화폐시장의 부진으로 인한 관련주의 하락, 페스틀리(33.63%) 급락에 따른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소프트웨어 업종 하락 등 미 증시에서 개별 종목장세가 펼쳐진 점도 주목.
이를 감안 오늘 코스피는 1% 내외 하락 출발 후 적극적인 대응 보다는 주말 우크라이나 이슈 흐름을 지켜보는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개별 종목 장세 전망.
■ 전일 뉴욕증시 : 우크라이나 우려와 블라드 총재 발언으로 낙폭 확대
ㅇ 다우-1.78%, S&P-2.12%, 나스닥-2.88%, 러셀-2.46%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우크라이나 전쟁우려, 개별산업, 블라드 총재 발언
17일 미 증시는 우크라이나 우려로 하락 출발한 가운데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패스틀리(-33.63%)가 부진한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소프트웨어 업종이 급락하는 등 개별기업 이슈로 나스닥의 하락폭이 컸음.
더불어 블링컨 미 국무장관을 비롯해 각국 정부 관계자가 외교적인 협상을 촉구했으나, 우크라이나 불안 심리를 완화시키기에는 부족.
오후 들어서는 블라드 총재가 매우 공격적인 통화정책을 언급하자 나스닥의 낙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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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영 언론을 통해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돈바스 지역에 포격을 단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우크라이나발 불안심리가 확산.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반군이 먼저 공격을 했다고 주장하고,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UN연설을 통해 러시아가 세계를 속였다고 주장, 더불어 바이든 미 대통령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의 빌미를 만들기 위한 '위조작전'을 펼치고 있다며 수일내 침공을 단행할 것이라고 주장.
러시아는 미국이 긴장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한편 우크라이나 인근지역에서의 훈련을 마친 군인들이 복귀하고 있다고 발표. 미국과 NATO는 새로운 부대가 추가됐다고 주장,
이렇듯 우크라이나 이슈를 두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나, 한편으론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외교가 우크라이나 사태의 유일한 해법이라며 러시아에 회담을 제안했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또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제안하는 등 외교적인 노력도 지속되고 있어 오늘부터 20일까지 있을 뮌헨 안보회의 결과에 시장은 주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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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이슈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나타난 주식시장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에너지, 군수, 농업, 금광, 필수 소비재 등의 경우 상승하거나 견고한 모습을 보였지만 여타 기술주의 하락폭은 컸음.
그런데 기술주의 하락은 우크라이나 이슈로 인한 결과라기 보다는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기업인 페스틀리(-33.63%)가 부진한 가이던스 발표로 급락하자 세일즈 포스 (-5.53%)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업종의 낙폭이 확대되었고 다음 주 바이든의 암호화폐 규제에 관한 행정명령 발표를 앞두고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폭이 확대되자 관련된 종목군이 부진했기 때문으 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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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후반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매우 높은수준에서 통제되지 않고있다며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다시 한번 언급했고 이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의 하락폭이 확대. 특히 블라드 총재는 근원 PCE 물가지수가 이미 5%를 넘어섰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하반기에도 완화되지 않는다면 곤경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고 언급. 여기에 비정례회의는 예정되어 있지는 않지만 고려할 수 있다며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해 더욱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함을 강조해 이 역시 부담.
결국 주식시장은 우크라이나 이슈가 부각되며 관련된 종목군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개별기업 이슈로 관련 산업군의 부진이 이어진 점, 18일(금) 옵션만기일, 뮌헨 안보회의(17~20일)을 앞두고 증시주변 이슈에 시장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이를 감안 이번주 주말을 기점으로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
ㅇ 섹터&업종&종목 :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주 하락 주도
통신장비주 시스코시스템즈(+2.72%)는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비용전가 및 공급망 문제 일부개선을 이유로 가이던스를 낙관적으로 발표하자 상승.
택배전문기업 도어대시(+10,69%)는 양호한 실적과 배달산업의 확산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입되자 급등, 월마트(+4.01%)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결과 및 배당금 상향조정, 자사주 매입 발표 등에 힘입어 상승,
코스트코(+0.50%), P&G(+1.15%) 등 필수 소비재 및 록히드마틴(+0.48%) 등 군수산업 관련주, 뉴몬트(+5,40%) 등 금 광산, CF(+2.38%) 등 농업주, 코노코필립스(+1.05%) 등 에너지 업종은 우크라이나 사태 확산 영향으로 강세.
엔비디아(-7.51%)는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마진율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다음 주 암호화폐 규제에 관한 행정명령 발표를 앞두고 암호화폐 시장 급락한 여파로 부진, 코인베이스(7.70%), 테슬라(-5.09%), 마이크로스트래티지(-6.87%) 등 비트코인 관련주도 부진.
실적발표 후 급락했던 로블록스(+1.15%)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주인 패스틀리(-33.63%)는 시장 예상을 하회한 실적 가이던스 발표로 급락. 세일즈포스 (-5.53%), 인튜이트(-6.06%), 클라우드 플레어(-7.30%), 오토데스크(-4.47%), 데이터독( 4.65%) 등 관련주도 동반 하락.
JP모건(-2.30%), BOA(-3.38%)은 우크라이나 문제로 국채금리가 하락하자 부진. 보잉(-2.44%) 등 항공, 부킹닷컴(-2.93%) 등 여행, 디즈니(-2.17%) 등 레저업종은 우크라이나 우려로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겨울 폭풍 영향을 받아 둔화된 미국 주택 착공 시장.
미국 1월 주택 착공건수는 지난달 발표나 예상했던 170.8만 건을 하회한 163.8만 건에 그쳤으나, 허가건수는 지난달 발표(188.5만건)나 예상(176만 건)을 상회한 189.9만건을 기록, 겨울폭풍으로 인해 착공이 감소했을 뿐 향후 전망을 알 수 있는 허가가 증가해 주택 시장 심리는 양호.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22.5만건)와 예상(22.4만건)을 상회한 24.8만건을 기록했으나, 4주 평균은 지난주 발표된 25만 3,750건 보다 감소한 24만 3,250건을 기록, 연속신청건수도 161.9만건에서 159.3만 건으로 감소.
2월 필라델피아 연은지수는 지난달 발표(23.2)나 예상(19.7)을 하회한 16.0으로 발표, 세부항목을 보면 신규수주가 18.2에서 14.2로, 출하지수가 20.4에서 13.4로 급감. 대부분의 수치가 기준선을 상회해 여전히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음.
■ 전일 뉴욕 원유시장 : 국제유가, 미-이란 핵 합의 복원 협상 기대로 하락.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이슈가 부각되었으나 하락. 관련이슈는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왔던 점을 감안 영향이 제한된 가운데 미-이란 핵 합의 복원 관련 회담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점, 특히 초안에 대부분 동의했다는 소식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추정. 더 나아가 위험회피심리가 약화되며 원유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제한된 점도 하락 요인으로 추정.
금은 우크라이나 우려로 안전선호심리가 부각되자 1,900달러를 상회,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니켈이 수요증가 기대로 급등한 가운데 알루미늄이 우크라이나 우려로 상승하는 등 강세.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4.54%, 철근은 0.93%하락.
곡물은 밀이 세계 1위 수출국인 러시아와 5위인 우크라이나 마찰이 지속되자 강세를 보였고 옥수수와 대두는 대체수요 증가 기대로 강세.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엔화>파운드>달러인덱스>위안>유로>원화
미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동반하락은 달러화 가치 중립이하의 요인이나 우크라이나 전쟁 우려가 확대되면서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자 달러화는 소폭 강세. 엔화와 파운드도 안전선호심리가 높아지며 달러 대비 강세.
러시아 루블화는 1.58% 달러 대비 약세폭 이 확대된 가운데 폴란드 즈워티, 헝가리 포인트 등 동유럽 국가들의 환율도 달러 대비 0.6~0.8% 내외 약세를 보인 점이 특징.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우크라이나 우려가 재 확산되자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며 하락. 더불어 고용지표가 부진한 점도 영향.
그러나 블라드 세인트루이스연은 총재가 여전히 공격적인 연준의 통화정책을 주문하자 하락폭이 일부 축소.
시장참여자들은 블라드 총재의 발언보다는 우크라이나 이슈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하락세는 지속.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동반하락.
■ 전일 중국증시 : 우크라 위기 속 강보합
ㅇ 상하이종합+0.06%, 선전종합+0.23%
17일 중국 주식시장에서 주요 지수가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도 아시아 주식시장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주목했다. 우크라이나군이 친러시아 반군이 통제하는 우크라이나 동부에 박격포와 수류탄 공격을 감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라 일본 닛케이225지수와 한국 코스피지수가 장중 한때 급락했다. 하지만 중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전기차 제조사인 비야디(BYD)가 2%가량 상승했다. 항서제약은 0.10% 올랐다. 귀주모태주는 0.29%, CTG면세점은 1.64%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