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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
미국 존 자웨트 박사는,
감사 기도를 하고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
3가지 장수 물질이 형성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첫 번째 물질은 항독성 앤티타신(Antitoxin)라는 물질입니다.
이것은 항체 역할을 담당하여 각종 질병의 진행을 억제시켜주고,
병균의 침입을 막으며, 살균을 해주기 때문에
질병의 예방과 아울러 치료에까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두 번째 물질은 안티셉틴(Antiseptin)이라는 물질인데.
이것은 방부제 구실을 한다고 합니다.
위장 내에서 음식물이 이상 발효하거나 부패하는 것을 방지하고,
소화 흡수를 도와 사람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 물질은 연구자인 존 박사도 완전히 규명할 수 없는
일종의 신비한 백신(Vaccine)인데,
모든 질병을 예방해 주고 인간의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준다고 합니다.
~ 인터넷 목회정보 클럽 예화 중에서 ~
우리나라에서는 어느 정도 수그러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온 세계가 혹독한 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부가 정한 사회적 거리 두기 기한이 오늘까지인데요.
다음 주부터는 모든 예배가 정상화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철저한 개인위생은 계속되어야 하겠지요.
또한, 자연 건강식을 통해 최상의 면역을 키우며,
매일 매일 열심히 운동하고 잠을 잘 자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도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식사 시간의 짧은 기도 속에서도 능력을 베푸셔서,
항독성 앤티타신, 방부제용 안티셉틴, 신비한 백신 등으로,
우리의 건강을 지켜 주시는 주님~‼ 그 분의 사랑이 정말 놀랍습니다.
그래서요~!!
우리 모두, 보이는 상황에 두려워하지 말고요~
성경 읽기를 통해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기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간절히 구하며,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여 새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사40:31)
거두리 뜨락에서 |
기쁨으로 드린 부활절 예배~‼
지난주일~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
기쁨으로 온 마음 다해 찬양과 경배를 드리며 ,
부활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소리 없이 울려 퍼지는 부활 생명의 놀라운 소식을,
그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복음의 전파력은 고난 가운데 더욱 강력하게 됨을 믿습니다.
예배 후에는~
부활절을 기념하는 지퍼 백에, 오쿠에 구운 계란과 오렌지,
하루 견과, 베이키 쿠키, 비피더스 요쿠르트를 넣어
부활절 점심을 대신 했습니다.
그리고, 따뜻하고 말랑하며 맛 나는 콩 백설기를 헌신하신
장지연 집사님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중에도 지체들을 섬겨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간식은 홍달샘 권사님께서 준비하셨습니다.
얏호~ 감사감사~‼
사순절 성경 읽기표를 오늘까지 제출해 주세요.
사순절 기간에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와 경건으로 부활절을 준비하셨던
홍달샘 권사님, 심재민 형제님, 심혜민 자매님, 김철호 집사님, 이경준
집사님, 오정태 집사님, 장지연 집사님, 오채연 학생, 오채희 학생,
차예지 자매님께서 이미 지난주, 사순절 성경 읽기표를 제출해 주셨습니다.
감사감사 ~ 짝짝짝~!!
다 읽으신 분은 오늘까지 꼬옥~ 사모님께 제출해 주세요.
그리고, 1월부터 시작한 구약 통독~‼
오늘까지의 분량은 열왕기하 13장 입니다.
다 읽으신 분도 계시겠지만~요,
아직 분량이 부족한 분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괜찮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힘내십시오.
천 마스크를 만들어 보내주신 차현심 집사님~‼
코로나19 발생 후, 마스크 대란이 일어난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느질을 잘하시는 분들은 천 마스크를 만들어 나누어 주는
아름다운 일들이 생겼는데요.
강원 교회를 위해 늘 기도해 주고 사랑해 주는 차현심 집사님께서
천 마스크를 많이 만들어 보내왔네요.
와우~감사합니다.
필요하신 지체님들께서는 1개씩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에도 예배당 내부와 외부, 모두 방역했어요. ~‼
코로나19 발생 후 58일 만에, 하루 확진자수가 10명대로 줄었다고
어제 뉴스에 나왔습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어제도~ 목사님께서는 20 리터 분무기에 방역 소독제를 희석하여
예배당 내부와 현관, 또 외부까지 방역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오늘도 예배당 들어오기 전에~ 발열 체크를 합니다.
힘내십시다.
요즘 새벽을 살고 있어요.~‼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며 힘이십니다.
어려울 때에 언제나 우리를 돕는 분이십니다.“(시편 46:1)
하나님께서 새벽부터 우리를 도우실 것을 기대하며
여전히 기도하러 나오시는 김정자 집사님, 김윤주 권사님,
또 에스더 권사님 덕분에 새 힘이 생기고,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부친상을 당하신 조선향 선생님~‼
강원교회 개척 초기에 온 맘과 힘을 다하여 헌신하셨던 조선향선생님~‼
특히 찬양을 잘하셔서,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었는데요.
장로님이셨던 아버님께서 소천하시는, 슬픔을 당하셨습니다.
목사님과 장기영 장로님께서는 지난주일 저녁에 원주 세브란스병원에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길 간구 드립니다.
그리고, 개척 교회 시절, 성가대 지휘자로 헌신하셨던 양창열 선생님의
장모님도 소천하셨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지난 주일 오후에 베다니카페에서 춘천 지방회 전략 개척위원회 모임을
하였습니다. 새로이 개척하시는 두 교회 후원을 의논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장지연 집사님께서 맛있는 떡을 골고루 사다 주셔서,
목사님들께 대접을 잘해 드렸습니다. 넘넘 고맙습니다.
지난 수요일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이었습니다.
한쪽으로 쏠린 결과로 인하여 마음이 많이 무거워 지지만,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두 손을 들고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의 간구함을 주님께서 외면하지 않으심을 알기에
지속적인 기도를 요청합니다.
하나님을 거역하지 않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부르고 싶은 4월의 노래~‼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박목월 시인의‘4월의 노래’를 읊조리지도 못하고,
벌써 4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붉디붉은 진홍빛의 명자나무 꽃이 교회 마당 한 구석에서
존재감을 드러 냅니다.
마치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도 못하는 세대를 끌어안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는 예수님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 예쁜 꽃도 아픔이 되네요.
성경 퀴즈 문제 |
❊ 오늘도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욥기 19장 25절 ~ 29절 말씀입니다.
1.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던 욥에게 사탄의 시기로 인하여,
극심한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그러할 때 욥은 죄의 본성을 인정하며
누가 살아 계신다고 고백했습니까?( )
“ 내가 알기에는 나의 000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욥기 19:25 )
2. 욥은 자신의 대속자가 죄로부터 구원해 준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대속자는 구체적으로 누구신가요? ?( )
“0000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갈라디아서 1:4 )
3. 우리의 구속자이신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를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날에,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어떻게 해 주시나요?( )
“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000“ (요한복음 11:24~25)
이번 주 정답: ① 대속자 ② 그리스도(예수) ③ 살겠고(부활) |
❊ 4월 12일 성경퀴즈는 오채희 학생이 추첨해 주었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이선덕 권사님, 김순옥 권사님, 김윤주 권사님
이경준 집사님, 김성은 형제님 입니다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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