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때문에 오랫 동안 만나지 못 했던 두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들을
반갑게 만나 혈육의 정을 만끽한 하루~
ㅡ 가족들의 나들이 및 쇼핑 (앞에 손자와 손녀 두 명.며느리 두 명 뒤에 두 아들과 와이프)
* 우리 가족은 코로나 백신 접종 3명 완료. 이 중 2명은 최종 완료
ㅡ 보리밥 비빔밥
ㅡ 시원하고 칼칼한 동죽 수제비
ㅡ 콩국수
ㅡ 감자전
ㅡ 큰 아들이 이사간지 5개월이 되었는데 이제야 방문
ㅡ 우리 집 보다 한 평 큰데 넓네요. 집값 시세는 우리 집의 5배!
ㅡ 쉬는 날 아들이 안산 메추리 섬 근처 갯뻘에서 직접 잡아 온 대형 국산 낙지
ㅡ 등심과 갈비살 구이 준비
ㅡ 며느리가 바쁘니 두 아들이 도와주고
ㅡ 월남쌈에 샐러드를 쌓아...
ㅡ 훈제 연어에 소스를 찍어...
ㅡ 월남쌈
ㅡ 수박. 파인애플. 키위. 체리로 후식
ㅡ 둘 째 아들 4학년 손녀의 피아노 연주
ㅡ 큰 아들 2학년 손녀의 피아노 연주
ㅡ 큰 아들 6학년 손자(키가 부쩍부쩍 자라 제 엄마 보다 1Cm 큰 169)
ㅡ 식사 후 동네 배곧 생명공원으로 산책
ㅡ 생명공원 옆 한울공원
ㅡ 저 앞이 인천 송도 신도시
ㅡ 큰 아들 동네
ㅡ 근처에 서울대 병원과 저 앞이 서울대 건물 신축중
ㅡ 파노라마로 찍은 인천 송도 쪽 (오른 쪽 끝에 둘 째 며느리가 살짝 보이네요)
ㅡ 멀리 공원 앞 갯뻘 징검다리에서 놀고 있는 손자 손녀들과 둘 째 아들
ㅡ 인천 남동공단 넘어 영종도와 강화도 쪽으로 기울어 가는 석양
ㅡ 광명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