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의1’ 토막 난 청와대 관람객*
월 50만 명대→10만 명대로 ‘뚝’
모든게 뻥튀기
손 놓은 경제효과 분석
‘영빈관’, 대통령 행사로
3~4일에 한 번꼴 ‘관람 제한’
靑 리모델링 예산 증액…
“용산 이전 비용 계속 늘어나”
지난해 5월 윤석열 정부는
'용산 시대' 개막과 동시에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했다.
당시 찬반 논쟁 속, 정부는 청와대 개방을 추진하기 위한 근거로
'연 2000억원 경제효과'를 내세웠다.
일각에선 연1600만명 방문으로 인한 ,,1조8000억원" 파급 효과를
추산하기도 했다.
하지만 1년여 사이 관람객 급감으로 인해 이러한 예측들은 모두 무색해진 상황에서 용산 이전에 따른 도미노 예산이 끝날 기미가 안 보인다"
또한 대통령실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으로 국방부와 합참 및
군 지휘부는 국방 청사를 비워주고 다른 지역으로 이전을 가게 되면서
연쇄 이동이 불가피 하게 됐다
이로 인한 각종 이전 비용은
1조~4조원이 예상되고 있다,
청와대가 아방궁이면
용산은 용궁이 아닌가,
국민은 경제 파탄으로
개미 허리띠 졸라 메는데
윤 정권은 천문학적 비용으로
대통령실 이전하여
우리 국민에게 어떤 해택을
주었는가,
국민 삶이 좋아 졌는가,,,?
국민 소통이 좋아 졌는가,,,?
첫댓글 용산王에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