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시간 이제 무덤덤하게 지내는 것이 행복인가 8월16일 서울 낮 최고 기온 섭씨34도라네 뭐 지금까지 이겨왔으니 또 참고 건강 유지해야 풍성한 가을을 즐기겠지 '그 어둠 내리고 아랫말 개짓는 소리 복따리미 힘겨운가 보다' 톡으로 답하다 >어둠이 찿아왔네 7:42오후
% 마음 정원/이건유
아 살았다 아침해가 인사한다 "평화가 있기를"
궁금하면 내가 있고 너도 기다리지
어제 저녁 무렵 소나기 퍼부었다 생각이 쏟아진다
귀퉁이 모퉁이 밀려온 쓰레기처럼
마음 모퉁이에 쌓였네 곱게 여물어가는
팔순의 세월 그렇게 살며시 쌓였다
들밭으로 나가는 농심의 센 희망 그 소망처럼 마음 정원을 가꾼다 2024.8.14아침소고08:17
내가 기댈수있는 벤취예요 오후5:54기명
♡새벽 미사 기도 드려습니다 팔월열하루 주일
어디에 계시던 건강과 평화를 빌어습니다
삼복의 이어진 무더움 곧 사라지겠지
똑 같은 바람 그 바람은 시원스럴거예요 08:02 소고 *答오다 감사합니다 내가 건강한 모습은 항상 기도해주는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오후에내려가요 아침8시8분 @또[又우]信 출발이 예약됨 웬지 부뜰고 싶다
정해진 곳 칠전이 반환점 가따
마라톤 그때 회상하며 그 반환점 콕 찍고 돌아선 발걸음 한없이 기뻣다 그렇게 기쁠거야 아침8시37분 %#@부성국교 25회동기생 考조증옥 부음 받다
어제 아침 산둘레길 소공원에서 기명으로부터 힘빠진 폰 목소리 뇌출혈로 서산의료원 거쳐 천안 큰병원 수습 할 시간 조차 없이 빠른 길로 육신만 내려놓고 "죽었다고" 그의 딸이 전한 엄마 최근 소통한 표호영과 이정희가 유일한 賻音 통로였었다
동창생 '고 조증옥' 그간 대화는 없었지만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 드립니다
가는거지 뭐 태어나면 빛을 보고 그 빛 바래지면 자연 없던 것으로 되돌아가는 암흑의 어두운 세상
ㅇㅕㅇ혼의세계 그 곳은 이분되고 천당과 연옥(지옥)
죽어서도 갈라놓는 심판이 날카롭네
순리며 진리다 생♤노♤병=사 수식으로 생+노- 병=死
가야한다 그러니 어떻게 가느냐가 주요하고 편안한 방법 ... 2024.8.11 아침 이건유 @잘 치료 하여요 크게 사달 아니었으면 좋겠네 기도합니다24.8.12.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