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의 10월 8일 갑신일운입니다.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413번 참고)
라임자산운용의 배후에 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0월 8일
이강세 스타모빌리티 대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명주에게 5천만원을 건넸다'고
진술하여 구설에 오른 날입니다.
namu.wiki/w/%EB%9D%BC%EC%9E%84%20%EC%82%AC%ED%83%9C
갑신일운으로 상관운이 들어오고 '돈 문제'이므로 천간합으로 겁재운도 들어온 것일까요?
금품을 받거나 부당한 청탁을 하지 않았다고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위증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10월 12일 무자일운입니다.
무자일운으로도 상관운이 들어옵니다.
2020년 경자년 10월운입니다.
월운으로 상관운이 들어오지는 않고 년지 겁재의 충만 발생합니다.
사 화 정인대운 2번째 해인 2020년 경자년 해운입니다.
2020년 경자년과 2021년 신축년은 대운으로 지장간 상관 경 금에 해당하는 기간입니다.
경자년 해운으로 들어오는 상관운과 년간 정관의 충이 '라임 사태' 연관 의혹으로
논란이 대상이 된다는 (형사 소송이 벌어지지는 않지만 체면 손상) 의미일까요?
첫댓글 그렇다고 볼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당사자들이 부인하면 검찰이 규명하기 어려워지니 증거 불충분으로 심증은 가지만 입증이 어려워 사법처리할 수 없게 되는 거겠지요.
배달사고인지 금품수수인지 궁금해지네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016500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