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쇼셜에서 판매한 청포 아일랜드 표를 사놓고 평이 안좋아 망설이다 떠난 청포~~바다앞에 사이트 구성했는데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타프치기가 힘들어 요리로 장소 이동 덕분에 시간이 배로 걸려 땀 범벅~~땀띠 작렬~~
어렵게 코베아 빅돔과 캠프타운 헥사타프에 스크린 일자 조합!!!딸의 실수로 자석을 두고오는바람에 중간부분이 뜨문뜨문 붕 떠있네요.담에 짐에 손대지 마라 잉~~
해먹을 낮게 달아주니 올려달라 내려달라 요구없이 자기들 타고 싶은대로 아무때나 수시로 붕~~
컴에 빠져 있는 두 딸램~`갑자기 찍어더니 둘째딸 눈이 뱁새~~
다음날 아침 엄마가 아침준비하는사이 부시시한 머리를 한채로 산책중 ...
날이 흐려 다행히 때양볕은 피해 물놀이를 할수 있었습니다.
첨엔 무섭다더니 잘만 타네요.
조개를 캐보시겠다고 야침차게 나섰건만 잡아온건 암것두 없음..후기에 많이들 잡아오신 분들은 도대체 어디서 글케 많이들 잡아들 오셨는지 솜씨들 대단하십니다.
노을이 예쁘게 지고 있어 아쉽지만 어설프게 사진한장 남겨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 첨으로 후기 올려봅니다.
요즘 비가 많이 내려 캠핑하시는데 힘드시죠?안전 캠핑 즐건 캠핑 하세요.
첫댓글 예쁜 공주님들 잘 봤습니다.. 근데 후기 첫 부분 글 중 "해먹을 낮게 달아주니...." 중간의 오타 가 쫌..ㅎㅎㅎ
꼼지님 후기 잘보고 갑니다 동면상련 저두 누팅만일년 후기창피혈까봐 못올리고 후기에 프로님들 보면
아 ~~~~ 아 까메라 살돈이 없서서 .... 항상 즐캠하세요
디카 수리를 함 받아야 하나봅니다.자꾸 초점이 안맞네요.제손이 떨리는가??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 ... 캠핑의 첫번째 소득아닐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