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육군 중점을 찍고(경험치 얻기 위해), 3기병편제 사단을 1기병이나 2기병으로 수정하고 모든 사단을 기병사단으로 바꾼다.
4. 인구가 되는 데까지 최대한 기병사단을 뽑는다. (2기병이라면 50사단쯤 뽑힘)
5. 사단 5개를 정도를 남아프리카, 영국령 말레이, 호주, 인도, 뉴질랜드의 빈 프로빈스에 배치한다. 항구가 아니어도 됨.
6. 5개 사단을 제외한 모든 사단을 영국 본토에 프로빈스당 하나씩 배치한다.
대충 이렇게. 이때 항구에는 꼭 배치하는데, 영국군이 주둔하고 있는 곳은 피하자. 전쟁 시작하는 즉시 증발한다
6. 자주국이 되면 바로 연합국을 탈퇴하지 말고 정치력이 100정도 쌓일 때까지 기다리자. 정치력이 쌓이면 연합국을 탈퇴하고 영국과 가까운 민주주의 국가에 정당화를 걸고, 그 다음 미국한테 정당화를 걸자.
7. 미국한테 정당화를 걸면 처음 정당화를 걸었던 민주국가에게 영국이 독립보장을 한다. 이때 절대로 프랑스가 독립보장을 하면 안되니, 시간을 2~3배속으로 맞춰놓고 그 민주국가 외교창을 띄워놓고 프랑스가 독보를 걸기 전에 영국이 독보를 먼저 걸면 그 즉시 일시정지하고 미국의 정당화를 취소하자. 그러면 긴장도가 도로 낮아져서 프랑스가 독보를 못건다. (이 부분은 운이 좀 따르는 부분. 프랑스의 독립보장이 먼저 걸리면 재시작하자.)
8. 영국 본토에 배치해놓았던 모든 사단을 9보병 편제로 전환한다. (아마 보급이 안되어서 조직력이 바닥일 것인데, 추방된 사단 판정이라 이동하는데 속도 패널티 없이 이동 가능함)
9. 시간을 지체하지 않았다면 1938년 7월에 민주국가의 정당화가 완료될 것이니 선전포고. 더 지체된다면 프랑스가 연합에 가입함.
10. 선전포고가 되고 영국과 전쟁이 붙으면 사단을 배치해놓았던 프로빈스가 캐나다 통제로 돌아온다. 이때 항구는 죄다 먹어주되 내륙도시들은 영국이 항복할 만큼은 먹지 말자. (이유는 후술)
11. 조금 기다리면 영연방 국가들과 선전포고를 했던 민주국가가 모두 연합국에 들어오고 전쟁에 호출된다. 이 국가들이 모두 호출되기 전에 영국이 항복하면 세력 주도권이 넘어가버려 평협이 안뜨니 주의.
12. 본토에 주둔하는 영국군은 많지 않으니 대도시 위주로 점령하면 영국이 항복, 평화협정으로 맛있게 먹자.
첫댓글 영국 버억
종주역전;
군대를 미리 배치해놨다가 통수치는게 쿠테타? 비스무리하네요. 나중에 속국이 종주국 땅에 못들어가게 패치할지도
이거랑 비슷한 방법으로 이라크로 런던장악한 사람 있던데
와...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