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흥겨운 한때를 보낸 곳 입니다.
이 점포의 주인장은 신문사 근무하면서 부업으로 하는 영업장입니다.
오키나와의 해산물을 주 재료로 사용 한 답니다.
*상호 :마야과
*위치:
*메뉴
*오카나와에서만 나는 해초류
*?
*오카나와 만의 잔파 요리
* 미즈와리 (쇼주+얼음+물+=1: 2 :4 )와 술병
* 포도같은 해초 역시 오키나와에만 나는것, 땅콩두부 튀김요리,
*? ㅡ.ㅡ;;
*이 생선도 오카나와에만 잡히는 ...
*역시 땅콩두부
*우리나라의 옛날에 담장에 걸려 자라던 수세미로 만든 요리= 난감했슴 ㅡ.ㅡ;;;
*
*후식
*주석에서 즉석으로 이뤄진 오키나와 전통악기 "산센(三線)"으로 합창
첫댓글 수세미 요리..참 특이 합니다..맛은 어떨지...^^;;;
땅콩두부가 궁금해요~ 더 고소할라나 ^^
인제 북** 가면 맛있는거 더 많이 주실라나? ^^
후우우~~~.. 4천원 이상의 메뉴는...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