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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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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Paster Lauren Cunningham - Sermon at Sarang 12/02/2012
온전한 은혜 추천 0 조회 201 13.01.12 15: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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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2 16:23

    첫댓글 그래요. 저도 성령님이 임하시기 전에는 여호수아 집사님이 하시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이제는 성령님이 임하시고 나니 그 말씀들이 마음으로 내려와 성경에 있는 말씀들을 다시 보게하시네요. 이제는 성경의 말씀이 레마의 말씀이 되고 배에서 생수가 터지는 경험을 하니 얼마나 감사 한지요. 권사님 축복합니다.

  • 13.01.12 23:04

    처음호다를방문했을때여호수아형제님이사도바울의한모습을표현할때
    이모습은예수님닮지않았네엄청난전율이왔었어요
    그어떠한신학자도목사님들도그런인사이트로들려준일이없었고
    요셉의그정치를말씀으로인도하시고나누신말씀한마디!
    나라면양식을팔지않고나눠주었겠다....
    감히성경의인물을논하는자를아직본일이없는데이렇게까지깊숙히하나님의말씀을깨닫고사모하시는구나
    저는요셉의인사이트를인해성경대하는저의자세를바꾸는축복이임하였습니다
    형제님의인사이트이어떻게나올수있음을들으니호다에머무르는자들은당연히축복받은자들이지요!!!
    귀한나눔감사합니다 그리고지난월요일통역해주셔서남편이너무감사하다했어요
    많이사랑하며축복합니다^^

  • 13.01.13 00:53

    우리가 그동안 영의 눈이 어둡고 악한 영한테 속아
    이 땅의 형통을 바라 보았어요. 그래서 요셉의 형통을
    잘 믿는자의 표본인것 처럼 배우고 받아들였어요~~

    축사로 성령이 임하시니 예수로 인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알게 되니 요셉이 이스라엘 백성을
    바로의 종이 되게한것을 보게된 것이지요.

    하나님의 꿈을 바로의 꿈으로 대체시킨 사단의
    전략에 야곱, 요셉도 속았고 우리도 속았어요!
    요셉에 대한 올바른 해석으로 우리가 세상을 내려놓고
    예수님, 천국을 주목하고 가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간증으로 올려주시니 더 확실하고 은혜가 되었어요...
    권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3.01.13 03:33

    집사님에게 주신 insight를 통해서 여태 못 본 새로운 관점을 보게 되니 내 입장에서만 말씀을 보거나,
    이전에 듣고 배웠던 것에 고정된 틀이 깨지고, 말씀을 보는 시야가 조금씩 넓어지고 깊어지는 것 같아요. 환기효과?
    하나님말씀이 얼마나 깊고 오묘한지 들을 때마다 입이 벌어지고 그 속에서 주님 마음과 사랑을 배우고 있어요
    말씀을 깊이 파고 들어가면서 집사님이 하나님께 묻고 씨름하는 대가를 치르니 그렇게 주시지 않을 수가 없군요
    하여튼 권사님이 시집을 잘가셨는지, 돕는 배필을 잘하셨는지, 이 둘 다?
    You & 집사님 are such blessings to us, I love You!

  • 13.01.14 09:49

    Hallelujah!! 커닝햄 목사님 설교를 계속 들으신 다더니 드디어 올리셨군요 권사님!!
    이미 간증으로 들었지만 다시금 일목요연하게 정릴 해주시니 더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해요.
    저희들이 배운대로 처음에 요셉을 통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형통과 축복까지는
    분명 주시는 교훈이 크고 꿈을 갖게 하지만 그 다음에 오는 유혹과 그 꿈의 지속에 대해서
    그리고 계속 겸손하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순종하며 가고 있는가?
    주셨을때 묻지 않고 그져 성큼 움켜잡고 있는가?
    한번 높은 자리에 오른후에 다시 낮아지는 자리로 가려고 하는가?
    등등에 대해서는 더 생각하게 합니다.

  • 13.01.14 10:00

    비단 요셉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여기 호다에 와서 여호수아 형제님을 통해
    지금까지의 의심없이 지식적으로 또 주입식으로 배운 말씀의 통념을 깨며
    하나님의 시각과 관점에서 동일한 사건을 바라보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다시 묵상해보고
    또 당시 성경속의 인물이 내가 되어 이미 보여주신 성령님의 조명하에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도전과 훈련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들리던 해석과 그 insight에 점점 빠져들고 수긍이 되고 그동안 왜 그런 생각을 한번도 안했을까?
    하다가 이제는 성령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들을 귀가 있는자는 들을지어다"가 되었지요!! ㅎㅎ

  • 13.01.14 10:07

    아무튼 이번 기회를 통해 권사님에게도 의심없이 확증케 하시는 기회를 갖게하시니 축하드려요!! ㅎㅎ.
    올 한해에도 마음껏 부어주실 성령님의 음성들에 들을 귀를 주시고
    한 말씀 한 말씀이 우리 삶에 실제적인 변화와 사랑을 실천케 하는 살아있는 능력의 말씀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Many Loves and Blessings!!!

  • 13.01.15 15:53

    마가다락방 스케치를 통하여 요셉에 대한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성경대학에서
    배운 요셉의 이미지와 다른 점을 보고 저 역시 의문을 가지긴 했습니다.
    제 평생 신구약 성경을 뒤늦게 두번째로 통독한 2012년의 약 9개월 동안, 성경과 마가다락방
    말씀을 병행하며 공부해 오면서, 저는 마가다락방 말씀을 기본방향으로 정하고 이해하며 새기려
    애썼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셉에 대한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도 나름대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로렌 커닝햄 목사님의 설교말씀과 여호수아 형제님의 '개인적인 통찰' 이 일치함을 보면서
    성령의 가르침안에 있음이 감사할 뿐입니다
    권사님과 형제님, 두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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