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즉 (則) : 곧 즉, 법칙 칙.
(ㄱ) 도득중즉득국 실중즉실국 (道得衆則得國 失衆則失國):
민중(民衆)을 얻으면 나라를 얻고, 민중(民衆)을 잃으면 나라를 잃음을 말씀한 것이다.
☞ 즉(則)은 ‘~면’ 으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ㄴ) 제자직왈 선생시교 제자시칙 온공자허 소수시극
(弟子職曰 先生施敎 弟子是則 溫恭自虛 所受是極):
‘제자직(弟子職)’에 말하였다. “선생이 가르침을 베푸시거든 제자는
이를 본받아 온순하고 공손하며 스스로 겸허하게 하여 받은 바를 극진히 해야 한다.”
☞ 칙(則)은 ‘본받아’ 로 해석하는 타동사(他動詞)이다.
※ 他動詞는 동사의 작용이 주어에만 그치지 않고 다른 사물에 영향을
미치도록 하거나 대상이 되는 목적어가 있어야 비로소 움직임을 나타낼 수 있는 동사.
(ㄷ) 연즉 불금여 (然則 不禁與): “그렇다면 순(舜)임금은 금지하지 않습니까?
☞ 즉(則)은 ‘~면’ 으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ㄹ) 시왈 천생증민 유물유칙 (詩曰 天生烝民 有物有則):
시경에서 말하기를 “하늘이 뭇 사람을 내시니 사물이 있으면 법칙이 있도다.”
☞ 칙(則)은 ‘법칙’ 으로 해석하는 명사(名詞)이다. ※ 烝 : 뭇 증.
첫댓글 알기 쉬운 二千字文 文法
165. 즉 (即) :곧 즉. 법칙 즉.
即은 '~면' 으로 해석 하는 副詞이다.
即은 '본받아'로 해석 하는 他動詞이다.
即은 '법칙'으로 해석 하는 名詞이다.
感謝드리면서 잘 배웁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則=>곧 즉, 법칙 칙, 字는 副詞와 他動詞로, 그리고 名詞로도 쓰임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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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則) : 곧 즉, 법칙 칙, 에 대한
해석하는 명사(名詞)와 부사(副詞),
그리고 타동사(他動詞)를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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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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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則) ; 곧 즉, 법칙 칙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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則
곧 즉, 법칙 칙
본 받아 타동사로 해석되고
부사, 명사로 쓰임을
감사히 배웁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고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則 : 즉. 칙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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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즉): 쓰임이 많은 글자이네요.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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