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대한 선물 누구든지 동산중앙에 심어진 한 그루의 포도나무요 나와 관련된 세상의 모든사람들은 이 포도나무의 가지들이네 그들의 아픔은 나의 아픔이 되고 그들의 슬픔은 나의 슬픔이 되며 그들에게 생명의 물을 주면 나 역시 그 물로 말미암아 그 물의 혜택을 얻게 된다네 그들의 고통은 나의 고통이 되었고 나의 슬픔과 애통은 또한 그들의 슬픔과 고통이 된 것이네 내가 잘되고 형통하면 그들이 잘되고 형통해지나 내가 쫒기고 시달리고 메마르게 되면 그들 또한 메마르게 된다네 다른것 같으면서 한 몸으로 같으며 모두가 한 몸 하나의 존재로 같은 운명권이기에 그들에게만 물을 주어도 나 역시 그 물로 존재하게 된다네 그들에게 충분한 물을 주고 포도주를 주며 그들을 위해 넉넉한 축복과 사랑과 위로와 격려를 베푼다네 세상 그 어떤 생명체에도 주어지지 않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만 준 두가지 위대한 선물은 위대한 마음과 위대한 말이라네 내 마음과 말이라는 이 소중한 선물들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불멸성을 가진 위대한 삶의 자산이네 누구든지 이 마음과 말만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그 어떤 문제와 위기의 문제까지도 풀수가 있다네 이 두가지의 선물은 육체가 죽어져도 스스로 안내자가 되어 축복을 얻었던 그 영혼의 세계에 머물게 한다네 우리의 내면에서는 매순간 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 내면의 대화는 반드시 밖으로 펼쳐지는 것이네 나에게 주어진 세상은 나의 내면의 대화를 바꿈으로써 얼마든지 현실의 그 삶을 바꿀수가 있다네 외면과 외양에서 이루어지는 그 어떤 논쟁과 옳고그름보다도 내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스스로의 그 대화가 내 삶의 본성이 된다네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뱉은 말일찌라도 그 던지진 말들은 절대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네 내가 베푼 선하고 의로운 말들은 반드시 나에게로 돌아와 내것이 되고 내가 순간의 분과 혈기로 내뱉은 그말들도 상대가 받기를 싫어하기에 어느새 내 머리로 돌아와 내 마음속에 새겨져 있게 된다네 정녕 스스로를 잘되고 형통하기를 바란다면 누구든지 그 상대를 존중하고 상대를 축복하며 상대를 잘되고 형통하게 하면 된다네 생명의 법칙은 단 한번도 예외가 없었기에 내가 하는 그 말과 저주가 상대들이 받아 들이기를 싫어하는 그순간 그것들은 부메랑처럼 어느새 내 머리위에 떨어진 것이 되었다네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네 있는그대로 비난하고 저주하며 막말을 하기전에 우선먼저 내면의 대화인 조용한 기도를 한다네 상대가 누구이든지간에 행여나 그가 원수가 되었더라도 있는그대로의 분과 혈기를 가지고 미움과 증오와 원망원성으로 바라보며 그 순간의 자기기분과 자기감정대로만 독설과 욕설과 저주를 하지 않는다네 스스로 홧김에 내뱉은 그 말들이 어느새 내 삶의 본체가 되었고 내 몸과 마음과 삶의 일부가 되어 진것이네 성공의 비밀은 상대를 잘 되게 하는 것이 곧 내가 잘되고 형통해지는 황금률의 법칙을 따라가네 누구든지 자기삶의 중심이 보이고 들리며 만져지는 지금당장의 육체만으로 착각할수가 있으나 실상은 보이지않는 내면의 잠재의식이 실체가 되고 실존이 된다네 고로 있는그대로만 반응했던 그 삶의 모습과 방식들이 내면의 잠재의식속에는 온통 부정적인 상태만을 습관화시키고 고칙화 시킨 것이 되었다네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과 그런 반응으로 그런 말과 그런 행동을 하고 있다네 전혀 생각지 못한 위기와 위급한 그때가 오면 나도 모르게 과거로부터의 형성된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심어진 그대로만 반응한다네 세상의 외부적인 뉴스와 세상일들과 외부상황과 환경들에게 오직 있는그대로 반응만 했기에 그 부정적인 사건과 뉴스와 그 상태들에 대한 나의 부정적인 느낌과 감정들은 내 안에 내 삶의 실체로 자란 것이네 있는그대로 그 모양과 모습대로 지적하고 정죄하며 순간의 분과 혈기로 비난하는 그것이 그 순간에는 속이 시원한것으로 착각하나 실상은 그 내면의 잠재의식속에는 온갖 부정적인 잡동사니만 가득 심는꼴이 되었다네 오직 외부만을 바라보고 있는그대로의 외부적인 사실과 상황과 조건들에 지배를 받기에 자신도 모르는 중에 내면의 잠재의식속에는 부정적인 상태만을 고집한 것이 되어 어느날 생각지 못한 삶의 고난과 역경과 병마와 가난과 궁핍과 결핍만을 만들어 낸것이 되었다네 지금당장 육신의 그 상태와 상관없이 진정 스스로 원하고 바라는 그 모습만을 주장하라 있는그대로의 분과 혈기로 순간의 분풀이로 했던 그 생각과 말들은 단 하나라도 땅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네 상대에게 분풀이하고 독설과 협박과 저주로 내뱉은 그 말들은 스스로 주어 담을수가 없기에 자신도 모르는 중에 내면의 잠재의식속에는 심어진 것이 되었다네 누구에게나 주어진 특별한 권세인 그 생각과 말의 주권을 스스로 잘못 사용함으로 스스로 올무가 되고 그 삶의 불행만을 만든 것이 되었다네 그 어떤 지금당장의 이유와 근거와 증거물들과는 상관없이 모든 문제와 위기와 병마의 원인은 궁극적으로 나에게 있는 것이라네 남탓과 외부만을 탓하는 그 습성과 근성들은 그 순간에는 속이 시원할줄은 몰라도 그 어떤 문제와 위기와 그 주어진 병마를 해결할수가 없어진다네 내가 나의 길을 막았다네 내가 살아 온 그삶의 방식들이 지금당장의 병마를 만든 것이네 나의 그 말과 그 생각과 주장들이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습관적인 근성과 습성과 체질을 만든 것이네 스스로 선하고 의로운 반응으로 긍정적인 느낌과 감정들만을 채웠다면 지금당장의 사실과 상황과 환경과는 상관없이 어느새 저절로 그 씨앗대로 결과가 홀연히 나온다네 세상은 각기 다른 존재로만 비추이나 실상은 하나요 하나의 생명의 법칙과 황금률의 법칙을 따라 공생공존한다네 좋은 씨앗을 뿌리면 반드시 좋은 열매가 열리게되고 스스로 습관적으로 부정적인 느낌과 감정들만으로 살아왔기에 그 삶의 현재와 미래가 그와같은 결실을 맺는다네 똑같은 상황과 문제와 위기속에 전혀 다른 반응을 하기에 인생의 운명은 평소에 살아온 그 삶의 방식과 패턴대로만 흐른다네 주어진 지금당장의 옳고그름과 되느냐 안 되냐는 논쟁과 시비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그 내면을 바라볼수있느냐 없느냐이네 어찌하여 풍랑과 파도만 바라 보았느냐 네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며 눈을 뜨고 다시 바라보라고 호통한다네 그 어떤 상황과 환경과 문제와 상관없이 우선먼저 선평부터하고 스스로 긍정과 감사로 내면을 바라본다네 내 마음이 바뀌면 세상은 달라지며 나만 변화되면 그 문제와 위기는 얼마든지 해결할수가 있으며 그 어떤 불치병과 난치병이라도 반드시 치유가 된다네 2024.08.02.지담생각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