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축하하기 위하여 이희열 총동문회장을 비롯하여 장호근 40회 동문회장, 그리고 신복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행사장을 더욱 빛내 주었다.
특히 이희열 총동문회장의 배려로 맛있는 점심식사(정말 맛있는 베트남쌀국수), 그리고 상암동 억새밭 관광 제공은 잊지못할 동문들과의 교류의 잔잔한 추억으로 남을것이다.
오늘 난빛축제 조직위원장 오치용(71) 목사는 초청 인사말에서 “난지도의 역경 스토리를 통해 전 세계의 재난지역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려 한다”며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좋은 행사에 참여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