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보물은
오늘입니다.
건강하게 달릴 수 있는 오늘
사랑하는 이와 대화할 수 있는
오늘
맘껏 맑은 공기를 호흡하며
감사할 수 있는 오늘
이 아름답고 풍성한
오늘을 누려보세요.
지나간 일들로
염려하지 마시고,
다가올 미래를
앞당겨 염려하지 마세요.
오늘 하루를 잘 사는 사람이
정말 잘 사는 사람입니다.
오늘의 행복을
미래로 미루어 놓지 마세요.
오늘의 행복을
과거의 슬픔에 빼앗기지도 마세요.
오늘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기뻐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정다운 인사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을 영원처럼 누려보세요.
오늘 행복한 사람은
영원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 불행한 사람은
영원히 불행한 사람입니다.
지금 하십시오
- 찰스 스펄전
할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사랑의 말이 있으면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당신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미소를 짓고 싶으면
지금 지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는 피고 가슴이 설레일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지으십시오
불러야 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에는 너무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13편 - 2600여 년 전에 예언하신 세상역사에 대한 예언공부- 1부
여러분들 잘 지내셨어요?
세상에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해진 이름들이 많이 있습니다. 척하면 아 그 사람하는 사람입니다.
문제 한번 내 볼까요?
유명한 가수 하면 10대와 20대는 핑클, 신화, 강타라고 말할 것이며, 30대면 김건모, 40대면 이선희 50대면 송창식, 김세환, 양희은 60대면 이미자 라고 대답하겠지요.
유명한 축구선수하면 한국의 태극전사들, 박지성, 손흥민 등
유명한 축구감독하면 히딩크 감독등의 이름이 거론되겠지요.
자 그럼 유명한 예언가 하면 누구이름이 생각 나십니까? 노스트라다무스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는 프랑스에서 태어난 의사, 천문학자겸 대 예언가로 알려져 있는 인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대 예언가로 믿어 그의 예언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예언 적중률이 높다고 해서 어떤 문제집 회사는 아예 문제집 이름을 노스트라다무스라고 이름을 지었지요.
그러나 여러분 여러 사람들이 예언가하면 믿고 따르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100% 다 맞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틀린 것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를 유명한 예언가로 인정하며 그의 예언을 은연중에 믿고 있습니다.
오래전 1999년 7월에 세상이 멸망한다는 그의 예언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떠들썩했지만, 그 날 아무 일없이 지나갔습니다.
예언은 예언한 것 중 하나라도 틀리면 예언으로서 가치가 없습니다. 미래에 대해서 미리 말하는 예언이 어떤 것은 맞고 어떤 것은 틀리면 그 어떤 것도 믿을 수 없는 것이 되어버리는 것이 예언의 속성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중 틀린 것이 있지만, 그의 예언을 거의 신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제까지 예언한 것이 하나도, 틀림없이, 반드시, 꼭 이루어진 분의 예언을 공부하려고 합니다. 연약한 인간인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틀린 것이 많이 있습니다.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도 우리와 똑같은 연약하고 장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소개하는 이분의 장래에 대한 예언은 하나도 틀리거나 성취되지 않는 것이 없는 100% 틀림없이 역사속에서 성취되었고, 장래에 성취될 예언들입니다.
장래에 대해서 미리 아시고 예언해주시는 분은 바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일전에도 공부하였지만 하나님은 먼 미래를 아시는 전지전능하신분이시기 때문에 미래에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지에 대해서 미리 우리들에게 성경을 통하여서 알려주셨습니다.
이미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언을 주신 목적과 예수님에 대한 예언에 대한 공부를 하였습니다(잊어버렸다면 다시 한 번 받은 성경공부자료를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성경곳곳에 우리들을 위해서 예언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이 다 이루어 졌습니다.
정말 예언을 공부해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전지전능하신 분이신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엄청난 예언의 내용들,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바로 직면해야 할 상황에 대해서 성경에 예언해 주셨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연약한 사람의 예언을 의지하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런 면에서 여러분들은 정말 엄청난 행운아입니다.
성경속의 엄청난 미 공개파일이 이제 공개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공부할 성경연구는 정말 엄청난 예언공부입니다. 예수님을 믿든, 아니 믿든, 교회를 다니든, 아니 다니든 반드시 알아야 할 예언입니다. 왜냐하면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영원한 운명이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 번 미래에 대한 예언을 공부하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하나님께서 성경 속에 여러분야, 여러시대에 대한 예언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래의 비밀을 미리 알려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그 미래에 대해서 미리 준비하도록 하십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마지막시대(종말)에 관한 예언을 성경속에 미리 예언해 주셨습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아모스 3장 7절)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이사야 46장 10절)
설명)) 하나님께서 종말, 즉 마지막에 대한 것을 미리 말씀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말씀하셨고 또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책은 공부하신대로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66권에서 특별히 마지막에 관해서 알려주는 책은 어떤 책일까요?
예수님께서 마지막에 연구해야 할 책을 가르쳐 주셨을까요?
예!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전 마지막 설교에서 마지막시대에 꼭 연구해야 할 성경책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 진저)" (마태복음 24장 15절)
설명)) 마태복음 24장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멸망을 설명하시면서 세상의 멸망(종말)을 함께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그 세상의 멸망(종말), 즉 마지막시대에 예수님께서 다니엘이 기록한 책을 읽고 깨달으라고 직접 말씀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 책 다니엘이라는 구약의 책이 마지막시대에 대해서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구약의 다니엘서와 신약의 요한계시록은 마지막시대를 위해 연구해야 할 단짝 성경입니다. 추후설명)
예수님께서 연구하라고 권해주신 마지막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인 다니엘서는 다니엘이라는 하나님을 신실히 믿는 유대나라청년이 기록한 책입니다. 다니엘서는 기원전 약 600년경에 기록된 책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2600년전에 기록된 책이지요.
질문)) 예수님께서 다니엘서가 마지막에 관한 책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다니엘서 안에도 마지막에 관한 책이라는 것이 언급되어 있습니까?
설명)) 예! 물론입니다. "마지막 때" (the time of the end) 라는 말이 성경전체에서 5번 나오는데 모두 다니엘서에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단8:17, 11:35,40 12:4, 9)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단8:17)
"다니엘아 마지막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단12:4)
방금 보신 것처럼 다니엘서는 마지막에 관해서 미리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 책 자체도 그 책이 마지막에 관한 이상(예언)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이 성령의 감동으로 쓴 이 책은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러장(2장,7장, 8,9장, 10-12장)에 걸쳐서 반복적으로, 세부적으로 다니엘시대(기원전 600년경)부터 마지막 종말까지의 긴 역사의 예언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질문)) 다니엘서가 마지막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하였는데 왜 여러 장에 걸쳐서 중복적으로 설명을 하셨을까요?
설명) 다니엘서를 기록한 다니엘은 유대인입니다. 유대인들은 어떤 주제를 기록할 때 한꺼번에 모든 것을 자세하게 기록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를 먼저 대체적으로 보여주고 난 뒤에 그 중간 중간 부분을 조금씩 조금씩 좀 더 자세하게, 좀 다른 각도에서 자세하게 기록을 합니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알려준다면 그 많은 것들을 이해하기 힘들겠지요.
예를 들면 먼저 숲을 보여주고 난 뒤에 그 숲속에 난 작은 길들을 다시 자세하게 설명하는 식이지요.
결론)) 인간은 시간과 공간에 매여 있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는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비록 소경이라 할지라도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렇게 연약한 인간이기에, 연약한 존재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장래에 대한 것을 미리 알려주셨고, 우리는 우리가 걸어가야 할 미래의 제시된 올바른 길을 선택하면서 걸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먼 미래의 올바른 길들을 제시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이제 다음시간부터 엄청난 예언공부를 하게 될 것입니다. 무려 2600여년 전에 고대근동지방을 중심으로 마지막시대까지 알려주는 예언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을 믿든, 아니 믿든, 교회를 다니든, 아니 다니든 반드시 알아야 할 예언입니다. 왜냐하면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영원한 운명이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다음번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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