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님 시에,
고하연 님이 그림을,
남촌 님이 해설을 쓰시고
브로콜리숲에서 나왔어요.
축하 드립니다.^^
첫 동시집, 얼마나 셀렐까요? 마음껏 기뻐하십시오.
브로콜리숲 동시집 11권. 유홍례 시인은 <아동문예>(2017년 9월)의 '아동문예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하였다. 그 당시 심사를 맡았던 김진광 시인은 당선작 (「아기 참새」, 「낙지와 우럭」, 「떡시루」)세 편에 관하여 ‘동심을 살린 간결한 이미지와 심리를 잘 표현한 생활동시’라고 평하였다.
시인의 말_내 마음의 꽃동산
목차
제1부 : 은행 방귀 똥 방귀
봐줄까 말까?
땡그랑 동전
은행 방귀 똥 방귀
매운맛을 보여줄게
손대지 마세요
답도 없는 구구단
방귀 뀌는 비행기
번지점프
리모컨
펠리컨
꿀밤
아빠의 마음 저울
걸음걸이
제2부 : 뿔난 수박
유행어
나쁜 뉴스
지하철 풍경
연꽃
낙지와 우럭
조각난 기억
뿔난 수박
귓속말
왜 그랬을까?
지우개
비 오는 날
무임승차
제3부 : 고마워서 어쩌나
아빠의 처방전
김장하는 날
떡시루
낙엽 길
고드름
고마워서 어쩌나
눈 내린 제삿날
가락국수
눈치 없는 그릇
찜
엄마와 밥솥
바느질
딱 맞는 날
하늘나라 농부
제4부 : 낙엽이 쓴 시
눈꽃
영글었네 영글었어
아기 참새
어디 계세요?
링거 맞는 나무
하늘 꽃밭
낙엽이 쓴 시
하느님의 입김
겨울 산수유
꽃샘바람
봄 마중
호박꽃도 꽃이라고
연밥
복숭아씨
지구 엄마
자장가
해설_호기심 천국의 동심 꽃동산_김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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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시집 내신 일도 부럽고, 출판사도 부럽습니다.
유홍례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훌륭하신 시인님께서
부러우시다니요.
부끄럽게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오늘 시집 잘 받았습니다.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진주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많이 읽히기를 바랍니다. 브로콜리숲이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숲에 가봐야겠어요. 걸어서 10분입니다. 가보니 숲지기는 퇴근했고 낼 저녁에 못하는 소주지만 축하주로 1병하자는 무언의 약속을 했다는요...
아고~!
가까운 곳에 사셨군요. 감사합니다.
와ㅡ축하축하드립니다~~^-^ 사랑받는 동시집이 되길요~~~~♡
감사합니다.
진주 선생님~ 귀한 동시집이 비를 뚫고 안개를 뚫고 도착하였어요~~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사랑 담뿍 받는 동시집이 되기를 수리수리마아수리 주문 걸었습니다~😊🤗
이렇게 빨리 올리셨네요.
역시 부지런하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와~~
첫 동시집, 얼마나 설레고 좋을까요.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첫 동시집 발간을 축하합니다!!
선생님~!
부족한 시 기 살려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동시집 내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마음껏 기쁘하세요~~^^
선생님~~축하드립니다. 제목도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