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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아름다운 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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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혼자 살아보니
김계옥 추천 0 조회 122 24.10.16 08:1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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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6 08:33

    첫댓글 내 자식 낳아준 마눌이 최고지요.
    계옥씨 글의 공감
    웃고 갑니다

  • 작성자 24.10.16 10:03

    ㅎㅎ 이젠 웃을날만 있으리라 봅니다.
    울많큼 울었으니,,,,

  • 24.10.16 08:48

    잘 생각 했어요
    이제 이나이에
    어떠하겠어요
    아름답게 가는 날 까지....

  • 작성자 24.10.16 10:02

    그럼요,
    모든 어려움 다 지나 갔는데,,
    이젠 누릴렴니다.
    꾸벅!!!
    감사 합니다.

  • 24.10.16 09:57

    ㅎㅎ 웃는시간...
    여기까지 앞만보고
    왔는데...
    뭘 이제와서..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데..
    만나서 맛난거 먹고
    깔깔 웃어가면서 행복한
    시간 가지면 최고아닐깡...

  • 작성자 24.10.16 10:01

    맞어맞어!!
    내가 이자리까정 홀로 어찌 왔는데,,,
    잘못 만나면 클나지,,,,

  • 24.10.16 10:33

    사랑은 안변한다
    사람이 변하지 사랑은 무섭지 않다 사람이 무섭지 그래서 믿을 사람없어 친구들과 즐기며산다 ~~!!
    지금이 젤 행복하다
    계옥친구 용감하네 ~~!!
    공감하고갑니다
    ~~!!

  • 작성자 24.10.16 10:45

    사랑은 결핍과 분리의 고통에 대한 치유라고
    어느 철학자가 말 했듯이,,
    사랑은 꼭 필요하지,,
    사랑은 인정의 약속이지,,
    사랑이 잘못이 아니라
    사람의 이기심이 사랑의 벽을 깨거든,,,
    혼자 이 긴 시간 새끼 둘 데리고 살다보면
    용기 없인 못 살어. ㅎㅎ
    희경 친구의 봉사심 나 존경 합니다.

  • 24.10.16 10:49

    용감하게 잘 살아 왔군요 남은 시간들도 더 행복하게 살아요~~^^

  • 작성자 24.10.16 10:53

    홀로 자식 둘 든든히 키워보니 내자신이
    자랑스럽긴 하죠,
    하지만 두부부 손잡고 다니는 아름다움에
    눈물 흘린담니다.
    나하나에 요리 번창 했으니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0.16 10:59

    가족과의조우에서
    제일 행복을 느낌니다.

  • 24.10.16 17:58

    좋을때 이야기만
    하시는군요.
    나쁠때도 많아요.

  • 작성자 24.10.16 18:03

    언젠간 해볼려고 해요.
    혼날 각오 하고요, ㅎㅎ

  • 24.10.16 18:06

    @김계옥 무엇을 해볼려구
    하세요?

  • 작성자 24.10.16 18:08

    남자 흉보는걸루요. ㅎㅎ

  • 24.10.16 18:29

    @김계옥 하하하.
    그런데
    여자 70 이면
    여자들은
    원초적 본능이
    소멸 된다는데
    흥미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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