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주무관
9월 21일 민원실 조문숙씨 문자
최근까지 비영리법인 업무 맡고 민원도 배정인데 추석 이후 10월 현재 갑자기 업부 바꿈
규제혁신 ㅡ
비영리 법인 업무는 정태균 맡음.
막상 10월 4일 환경부 전화하니
정태균 주무관은
사전정보 공표 게시물 환경부 홈페이지 내용의
자료와 등록년도의 의혹은 ㅡ 등록자 장동혁은 업무 이동이고 정태균 스스로는 등록안한거라
자기 에 따지지말고 쓸데없는 소리 마라며
일방적으로 전화 끊음 ㅡ 매우 비상식의 환경부 공무원 민원응대.
오류 있는 공무임에도
그저 수정하겠다? 숫자 고치기
공문서를 조작하려는 의도.
자료등록시 확인안한 공무원
공표 이후 항의성 전화
시민이 억울한 재판에 의혹으로
증거불채택 사법농단.
환경부 업무 엉망인 작태를
사법부는 방관이니 증거 불채택
갑자기 업무 배정 바꾼 환경부
책임소재를 따지려니 오히려 전화 끊는 환경부
너무 화가 나는 입장은 감사관실 측으로 전화
난 억울한 벌금 바로 잡으려 재판요구도
재심거부 재판부
증거는 계속 증가한다. 엉터리 환경부 업무
방송할 꺼리 계속 증가한다.
그러나 취재를 안하는 방송국
억울한 나 만 금전전 손실 ㅡ 전화세 개인의 삶의 황폐 매일 매일 분통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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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주무관 업무가 갑자기 바뀌고
민원담당자 교체 및 전화 도 불친절하게 끊는
정태균
ㅡ 환경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의 의혹
잘못된 자료 작성 에 대해 책임기피의 환경부 공무원들.
재판부가 증거 불채택은
사법농단 ㅡ 거대 권력비리
담당공무원을 갑자기 교체한 기이한 환경부.
정말 교활하다.
첫댓글 말단 공무원 업무배정권은 과장급 이상이 지시.
환경부 실세가 꾸민 인사이동
정태균 ㅡ 법제 업무 에서 비영리 법인 관리 바꾸고 장동혁은 규제혁신 업무 이동
모든건 과장급이 업무 로테이션 최근 8월에 과장으로 온 사람이 추석기간에 업무 배정 바꿈.
민원응대 불친절과 서류 오류 등록등등
법관 검사 경찰 색기들 아예 편파다.
난 억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