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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제시펜
이스라엘이란전,2차한국전,영국핵테러(2013. 3.31),// 제2차세계대공황 (8.8)//3차세계대전(9.6) 예상 시나리오 1부
원문보기:http://blog.daum.net/sharon2025/2949
전쟁은 은행재벌들이 가장 좋아하는 호재다. 그들은 전쟁을 부추기고 책동하며, 전쟁에 자금을 지원한다. 국제 금융재벌들의 호화로운 건물은 무수한 주검과 폐허위에 지어진 것이다.
__화폐전쟁, 쑹홍빈
평화로워 보인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평화가 지속되는 것은 아니며, 뒤늦게 환난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습니다.__'가면 쓴 여자(다크 나이트 라이즈)
제가 여러분들에게 앞으로 지구에 닥칠 위험에 대해 알리는 것은 공포심을 조장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며 돈벌이를 위해서도 아니고, 관심을 집중시켜 유명해지고 싶은 것도 결코 아닙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고 조만간 닥칠 지구적 재앙에 대한 분명한 인식을 갖게 하고 육신적으로나 영적으로 현명하게 대비할 수 있게끔 돕고 싶은 간절한 바람 때문입니다.
__제시펜 박
1부. 발생예상 사건들
어떻게 이 사건들에 대한 날짜가 도출되었는지는 다음의 글들을 읽어보시면 이해되실 거라고 봅니다. 혹 예상한 날짜와 다소 차이가 있더라도 양해를 바랍니다. 너무 중요한 사안이라 정리하는데 한 달은 걸렸답니다.
(GMT0 표준시간 기준에서 하루 정도 오차가능)
2013년도에 발생예상
[3월 22]: 우리나라 혹은 세계의 주요정부수반 암살가능성
[3월 31일]:이스라엘. 이란전, 2차한국전 발생, 영국 핵테러(전염병),
[8. 8] : 제 2차 세계대공황 발생
[9월 6일]:-- 3차 세계대전 개전
[9월 29일]:-- 3차 세계대전 종전
**3차대전 개전일과 종전일의 합이 47
(47은 은의 기호원소이면서 반대로 하면 2차대전 개전 74주기임)
1666. 9. 2 (런던대화재일), 2001. 9.11테러, 2005. 7.7 런던지하철테러, 2011. 3. 11 일본지진을 합한 수는 74
**2011. 3. 11__2013. 9.6 (일본지진으로부터 911일째)
**9.6은 1년중 249일째(자체로도 9.6이 도출)
9.7-12.31까지 116이 남음(6을 거꾸로 하면 911이 도출)
9.29(종전)- 12. 31까지 93이 남음
93은 프리메이슨 계급체계 33이 나옴
9 ZZZ (13*6) 935___9월 6일 좀비(인류) 26억? 50억? 인류말살숫자 암시인듯(Z는 로마자26, 13이 6번 들어감)
Livery---2012 영화에서
** 영화 2012에서: 잭슨이 개인비행사에게 비행기 대여를 부탁하면서 시계를 선불로 줄 때 시간 07:22--초침은 52초__
9월(시계사이 간), 6일(분침) 7시 22분 ___3차 전쟁일과 시간
일루미나티카드와 정확하게일치 m i f =13년 9월 6일
**3차 대전 전쟁기간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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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30-2014까지---인류 대청소(3차전과 전염병, 기아 등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은 지역에 따라 조작된 UFO와 외계인을 빙자해서 말살하려고 시도할 것.
**2015. 2. 8--신세계질서 시작 (7년 대환난돌입)
우리시간으로 2013년 3월 31일 전후로 영국테러, 2차한국전, 중동전이 동시에 발생했을 경우의 예상 시나리오며 이 사건이 발단이 되어 발발할 세계 2차 대공황과 3차대전을 가정해서 2013년 동안에 이 엄청난 사건들이 모두 벌어진다는 가정 하에 쓴 것이다. 테러 이후 급박하게 돌아가는 최악의 세계정세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저는 환상을 보거나 예언을 본건 아니고(그런 능력은 없음) 다만 지금까지 일루미나티들이 일으킨 사건들, 뉴욕 무역센타 911조작사건과 2007년 런던테러, 하프로 일으킨 311 일본 지진 등을 그들이 만든 덴버국제공항벽화와 일루미나티 카드게임, 그들이 광적으로 집착하는 수비학을 통해 유추해 본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지정한 날짜에 그 사건이 일어난다고 100%강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므로 제 글에 공감하신다면 대비하시길 진심으로 당부 드립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기 부탁드립니다. (마태복음 10:28)
2부: 덴버공항 벽화 & 일루미나티 카드 예고 사건들
※ 3차 대전은 핵전쟁이기 때문에 세계단일정부자들은 사전 예고 없이 갑자기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직접적인 예고는 하지 않고 은밀하게 상징을 이용해서 예고할 것으로 본다)
하나님도 노아의 홍수 때 노아를 통해 120년 동안 경고하셨듯이 사탄도 하나님을 모방하는 자이므로 분명 전쟁을 일으키기 전에 경고를 보낼 것이다. 경고하는 수단은 이스라엘. 이란전과 2차한국전과 런던테러이며 일루미나티 카드와 덴버공항벽화와 각종 영화, 특히 2012 영화 속에 은밀히 집어넣을 것이다.
일루미나티카드는 1995년도에 발행된 카드 게임이며 덴버공항벽화 또한 1995, 2. 28에 완공되었다
1. 2001. 9. 11 (뉴욕 무역센타 테러)& 덴버공항벽화
프리메이슨은 그 동안 '상징' 이나 '숫자' 같은 것에 병적인 집착을 보여 왔으며, 그들의 미래 구상이나 계획 등을 여러 상징물이나 미술 작품 속에 숨겨놓기도 했습니다. 덴버 국제공항이 개항한 연도( 1995 )와 같은 해에 발매된 "일루미나티 카드 게임" 에는 6년 뒤에 발생한( 2001 ) '9.11 테러' 를 묘사해 놓은 몇 장의 카드가 들어 있었는데, 우리는 9.11 테러가 터지고 난 후에야 그 카드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 '예고 살인' 의 내용처럼 사전에 몇 가지 힌트를 던져놓고 정확한 날짜가 다가오면 그 사건을 보란 듯이 터트려왔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일종의 거대한 장기판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대중들을 장기판의 졸이나 병과 같이 우매하다고 여겨 이러한 일들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9.11 테러나 3.11 대지진이나 항상 일이 터지고 난 뒤에야 카드와 벽화 등의 암시물속에 감춰진 메시지들의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뒤집어 생각해 본다면 그들은 일이 터지기 전 까지는 알아 챌 수 없고 일이 발생하고 난 후에야 아차하게 만드는 각종 난해한 메타포와 사인이 담긴 암시들로, 속칭 음모론자들을 우롱해 온 것입니다.
'9월 11일' 테러 당일에 있었던 테러 날짜를 영화속 여권과 시계 등으로 암시해 왔던 몇몇 영화( ex, 매트릭스 1 ) 가 바로 그 예입니다. 단편적인 퍼즐 조각만으로 전체적인 그림을 완성해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광기 어린 예고 학살은 9.11 테러에서 끝나지 않고 10년 뒤, 일본에서 또 한 번 발생합니다. 'HAARP' 를 이용해 일으킨 후쿠시마 대지진과 원전 붕괴는 약 10만명의 희생자를 내고 일본 전역을 방사능에 노출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놀라운 것은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일본 대지진 역시, 16년 전에 발매된 '일루미나티 카드 게임' 속의 몇 장의 카드에 의해 단 하루의 오차도 없이 예고되었던 학살이자 재앙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일루미나티 카드의 경우처럼 미래의 재앙들을 예고해 놓은 음침한 작품이 바로 덴버 국제공항의 그레이트 홀에 위치해 있는 '4개의 벽화'입니다
1) 첫째 벽화: 첫째벽화는 9.11 테러의 배후 실세가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 가문 등 ) 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9.11은 조작된 것이고, 오사마 빈 라덴도 그들의 하수인일 뿐입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알카에다를 이용해서 9.11 테러를 일으킬 것이다" 란 메세지를 6년 전에 그림으로 벽화에 예고해 놓은 것입니다.
2001년 9월 11일, 비행기 테러에 의해 WTC 빌딩이 산산이 붕괴되면서, 평화를 상징하는 무지개와 '비둘기'의 목숨이 함께 중간에서 끊어지고 맙니다. 이어서 나선 형태의 호를 그려가는 신월도의(이슬람 상징하는 칼) 궤적 속에는, 2003년. 3. 20일에 발발했던 '이라크 전쟁' 의 전쟁고아와 전쟁과부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전쟁' 을 상징하는 기념비가 깨어지고 '평화' 를 상징하는 비둘기와 무지개가 깨진 석상 위에 드리워져 있는 것은, '이라크 전쟁이 완전히 종식' 됨으로써 다시금 평화가 도래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노란 플래카드에는 "평화" 가 각국의 언어로 쓰여 있습니다. )
알카에다 퇴치에 협조하고 있는 나라들, 세계 각국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얼굴, 그리고 이라크 전쟁을 상징하는 석상의 파괴는 분명 새로운 평화의 도래를 암시해 주는 듯합니다. 물론 더 큰 재앙을 가져오기 위한 위장된 평화이지만 벽화속에 묘사되어 있는 평화는 그럴 듯 해 보입니다.
오른손에 망치를 들고 나치 장교의 복장 차림은 한 소년은 '독일 로스차일드가문이며 첫째 벽화에서 방독면을 쓰고 시미터로 건물들을 파괴시켰던 독
일 나치 병사와 동일인물입니다. 그는 단지 뱀이 허물 을 벗고 새 옷으로 갈아입듯 옷만 갈아입은 채 둘째 벽화속의 '사건의 중심' 에서 이 모든 일들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나치 석상에 드리워진 빨간 무지개 천과 독일 소년의 목에 둘린 빨간 넥타이도 이 소년의 정체성을 명시해 주는 표징입니다. 이 '빨간색' 은 바로 로스차일드 가문의 상징' 이기도 합니다.
2) 넷째벽화: 2008년 11월 4일 미국의 44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버락 오바마는 미국 최초의 아프리카계 혼혈 대통령입니다. 미국 하와이 주 호놀룰루 출생인 그는 케냐 출신의 아버지 버락 오바마 1세와 켄자스 주 출생의 아이리쉬계 미국인 어머니 앤 던햄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백인인 어머니와 흑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하얀 바탕에 검은 얼룩무늬를 가진 스노우 레오파드에 비유해 놓은 것입니다.
일루미나티 카드에도 몇 장의 오바마 카드가 존재합니다. 위 2장의 카드는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에,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모종의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게 될 것임을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된 연도는 2008년입니다. 그가 선출될 당시만 하더라도 상당수의 나라가 그에게 지지를 보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미국발 금융위기로 전 세계가 신음하던 때였고 부시 행정부는 지탄의 대명사로 일컬음 받던 시기였습니다. 그러한 배경이 그가 일국의 통수권자로 발돋움하는데 호조로 작용했습니다. 2008년도부터 4년간의 임기 기간이 별 탈 없이 끝나고 그가 다시 재선을 한 지금의 정세를, 전 세계 인류가 막차를 타고 낭떠러지로 거침없이 돌진해 가는 형세에 비유해 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일루미나티 카드에도 오바마 이후의 대통령이 나오지 않는 것은 크게 암시하는 바가 있다고 봅니다.
'
그의 재임 기간중에 전쟁이 터진다' 라는 이러한 추측은 덴버 공항의 넷째 벽화를 통해서 확고해지게 됩니다. 셋째 벽화에 이어 넷째 벽화에도 스노우 레오파드( 오바마 ) 가 등장하는데, 그의 뒷 배경으로 핵폭발에 의한 거대한 버섯구름이 묘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오바마의 재임 기간 중에 핵전쟁이 발생할 것이라는 메세지가 일루미나티 카드와 덴버 공항 벽화 모두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 뿐만 아니라 작년에는 오바마 임기 중에 3차 대전이 일어난다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이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 일루미나티가 제작한 'I PET GOAT II' )
사실 나머지 사건들은 넷째 벽화에 묘사되어 있는 '핵전쟁' 으로 가기 위한 발판이고 디딤돌입니다. 아프간과 이라크를 쳐서 이란을 고립시키고, 오바마 행정부로 이란을 끊임없이 압박하는 것도 3차 대전을 위한 시나리오의 일환입니다. 벽화속의 모든 상황은 NWO의 수립을 위해 야심차게 기획된 음모들이고 그 종착역이 바로 핵전쟁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담하게도 '몇 장의 일루미나티 카드' 와 '넷째 벽화' 에 2013년에 3차 대전이 일어날 것이다. 라는 메세지를 은밀하게 감추어 놓았습니다.
넷째 벽화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뒷배경으로 보이는 버섯구름 형태의 거대한 핵폭발입니다.
핵폭발의 좌측으론 녹색 방사능으로 뒤덮인 조그만 섬도시는 바로 311지진으로 핵방사능이 유출된 일본이다. 고래 사체의 우측으로는 붉은 옷의 백인 소녀를 비롯, 슬픈 낯빛을 띠고 있는 6명의 어린이들이 시야에 들어오고 이 어린이들의 정 중앙엔, 오바마를 상징하는 동물인 스노우 레오파드가 목을 길게 늘어뜨린 채로 죽어 있다. 오바마의 임기 중에 3차 대전이 벌어지고 그 직후로 오바마가 죽을 것을 짐작해 낼 수 있습니다.
한 가운데에서 오바마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는 흑인 소녀는 앞서 셋째 벽화에서 '남아프리카 줄루족' 의 차림새로 나왔던 '오프라 윈프리' 입니다. 그녀는 남아프리카의 줄루족 출신인 동시에,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데 일등 공신이었다는 평을 세간으로 부터 받은 인물입니다.
오바마의 시체 아래에는 3개의 관이 놓여 있는데, 왼쪽에서 부터 흑인, 황인, 백인 소녀의 앙상 마른 세 구의 시체가 관속에 나란히 누워 있는 풍경은 을씨년스럽기까지 합니다.
이처럼 넷째 벽화엔 거대한 핵폭발과 이 핵폭발에서 비롯된 사람 및 동물들의 죽음이 노골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특히 특정 야생동물 종의 멸종과 관련된 묘사는, 핵전쟁으로 인해 자연 생태계가 붕괴될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듯합니다.
HAARP의 고주파로 전리층이 들리게 되면 번개 에너지의 100만 배에 이르는 주파가 지구와 충돌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늘과 땅은 콘덴서의 양극과 같아서 하늘에 이상이 생기면 그 파장이 고스란히 땅에도 미치게 되는 것인데, 이러한 전리층 조작으로 지진 등의 각종 자연 재해와 기상이변을 인위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무기가 첨단 전자기파 기후 무기인 'HAARP' 입니다. 프리메이슨은 HAARP를 이용하여 일본 동해에 9.0의 강진을 발생시킵니다. 이 강진으로 최고 37m 높이의 쓰나미가 일본 동북부 해안 지역을 덮치게 되고 무려 10만이 넘는 사망자와 실종자를 양산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쓰나미에 의해 후쿠시마의 원전 4기가 모두 붕괴되어 지금처럼 일본 전역이 유출된 방사능으로 뒤덮이게 된 것입니다.
'Nuclear Accident' 일루미나티 카드에 원전 건물에 금이 가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그 형태가 일본을 상징하는 나무인 '사쿠라'를 닮았다. 그러므로 이카드는 '일본의 원전 사고' 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금발 머리를 양 갈래로 묶은 백인 소녀의 4개의 소품은 "회중 시계" , "장미" , "성경( 개신교 )" , "잉글리쉬 데이지"인데 이 백인 소녀는 영국인으로써, 신앙의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건너 온 '청교도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인디언 소녀 시신에서 특이할만한 부분은 소녀의 품에 안겨 있는 기묘한 '인디언 인형' 인데 얼굴엔 방독면이 씌여 있고 한 손엔 '종' 이 또 다른 손엔 푸른 '잎사귀' 가 들려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종은 '끝'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인형의 오른 손에 들려 있는 종은 왼 손의 푸른 잎사귀('푸른 자연')의 종말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미국 내 자연 생태계의 말로가 핵 재앙에서 기인된 방사능에 의한 것이라는 걸 말해주는 것이 얼굴에 씌여진 '방독면' 입니다.
또한 흑인 소녀의 목과 팔목에 노예목걸이와 노예 팔찌가 채워져 있는걸로 봐서 이 소녀는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팔려 온 흑인노예임을 뜻 하는 것입니다.
'백, 황, 흑' 세 시신은 미국 내의 모든 종족을 크게 세 가지 인종으로 대별해 놓은 것입니다. 넷째 벽화엔 관속에 누워있는 세 소녀의 주검을 포함하여 총 9명의 어린이가 그려져 있는데, 이 9명의 어린이는 각기 백인 3명, 황인 3, 흑인 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의 총 인구를 인종 별로 균등히 축약해 놓은 것입니다. 인종별로 3명당 1명의 어린이가 관속의 주검으로 묘사된 장면은, 전체 미국 인구의 약 3분의 1이 핵전쟁이 발발한 연도에 사망할 것이란 걸 암시하는 것입니다.
오바마를 에워싼 생존자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는데, 과연 벽화가 시사하고 있는 대로 오바마가 진짜로 죽게 될지 아니면 단지 위장된 죽음일지 지금으로선 미지수입니다. 어쨌든 오바마의 죽음이 세계 대전을 가속화시킬 촉매제 역할을 하리란 것은 자명해 보인다. 2013년은 모 광고 카피문구 처럼 1000년에 한번 있는, 일루미나티에 있어 가장 기념비적인 해입니다. 또한 2013년은 연준이 창설된 1913년으로부터 정확히 100년 째 되는 해이며, 제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1914년도로부터 99년 째가 되는, 그들에게 있어 아주 의미 깊은 해입니다. 일루미나티의 교주 알버트 파이크의 백년 안에' 세 번의 세계 대전을 통한 신세계 질서의 수립'을 위해 필히 올해 안에 3차세계대전을 일으켜야합니다.
레닌의 명언: 반대파를 이끄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반대파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프리메이슨은 개신교를 내부에서 부터 무너뜨리기 위해 수많은 이단 종파를 만들어 왔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크리스천 사이언스, 제 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이하 안식교 ) 입니다. 이 사이비종파들은 하나같이 성경을 곡해해서 그릇된 종말론을 만들어 내었고 기독교가 사회로부터 지탄받는데 크게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이 중, 일반에도 잘 알려져 있는 '안식교' 와 '여호와의 증인교' 의 종말론이 있었던 해가 각각 1844년과 1914년입니다.
'1844년' 의 10월 22일은 안식교의 사상 뿌리인 월리엄 밀러가 세상의 종말의 날로 점한 날이었으며,
'1914년' 은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인 C. T. 러셀이 주창했던 시한부종말론이 불발로 끝난 해였습니다. ( 러셀은 안식교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은 인물입니다. )
당연한 추론이겠지만, 이 두 해가 시한부종말론으로 시끌벅적한 해였으니, 이와 마찬가지로 께짤이(과테말라의 국조) 멸종하게 될 해 역시, 시한부종말론과 깊이 관련되어 있는 해일 것입니다. 요 근래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한부종말론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첫째는 고대 마야 문명의 달력에서 기인한 2012년 종말론이고, 두 번째로는 화성소년 보리스카가 예언한 '2013년 종말론' 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안점을 두어야 할 곳은 자칭 화성소년이라는 보리스카의 예언입니다.
이 화성소년 보라스카는 C. T. 러셀의 경우처럼 프리메이슨이 키우고 있는, 어쩌면 장차 거짓선지자 노릇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 인물입니다. 밑도 끝도 없이 자신의 전생이 화성인이었다는 이 친구는 스티븐 호킹 박사로부터 우주와 천문에 관한 지식이 아주 출중하다. 나의 상상도 초월할 정도다. 라는 식으로 극찬을 받았었는데, 같은 패당인 스티븐 호킹이 이 뻔해 보이는 협잡질에 자신의 고명한 명성을 팔 정도면 보리스카가 프리메이슨에게 있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예언자의 예언의 신빙성입니다. 그는 2008년과 2009년에 한 대륙에서 첫째 재난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이 예언은 약 40만명의 희생자를 낸 쓰촨성 대지진으로 일단은 적중했습니다. 뒤이어 " 2011년도에는 한 대륙에서 세 가지 재난이 발생할 것이다 " 라는 한층 강도 높은 예언을 하였는데, 이 역시 일본에서 발생한 '동북부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붕괴로 인한 방사능 유출 재앙' 그리고 국토의 3분의 1 가량이 수몰된 '태국 대홍수' 의 세 가지 재앙이 모두 '아시아 대륙' 에서 발생하면서 그의 예지력에 신빙성을 더하였습니다. 물론 프리메이슨의 기후무기 하프나 마인드컨트롤이 예지력의 원천이란 건 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는 더욱 무서운 예언을 하게 됩니다. " 2013년도에는 대부분의 지구인이 죽을 수 있는 대참사가 일어날 것이다 " 라는 인류 종말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는 좀 더 구체적으로 인류의 90%가 절멸케 될 것이라 하였으니 일루미나티의 인구 감소 아젠다와도 정확히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메신저로 간택된 이 예언자의 시한부종말론에 신빙성을 더하기 위해 스티븐 호킹같은 저명인사가 들러리를 서는가 하면, 심지어 NASA 까지 가세해 그의 종말론에 맞장을 칩니다.
2013년도에 있을 태양 폭풍으로 인류 문명이 초토화 될 것이라는, '태양 폭풍에 따른 지구 종말설' 이 나돌았는데 이 종말론의 진원지가 NASA입니다. 태양 폭풍 종말설이 보리스카의 예언과 시기적으로 맞물려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예언자로 떠받들게 된 것도 충분히 의도된 것입니다. 실제로 태양 폭풍에 따른 인류 멸망 가능성은 전무하지만 보라스카의 인지도를 높이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어쨌든 보라스카는 프리메이슨이 심어 놓은 예언자 아닌 예언자이기에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 또한 쉽게 무시해서는 안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보라스카와 더불어 2013년을 종말의 해로 선언한 프리메이슨 인사가 한 사람 더 있습니다. 보리스카가 비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예언자라면 이 인물은 기독교인들을 주 타겟으로 '2013년 종말론' 을 유포한 인물입니다.
미국과 한국에서 베스트 셀러였던 '천국은 확실히 있다'의 저자 '토마스 주남'이 그 두 번째 예언자입니다. 그녀의 책속에서는 그녀가 모세나 엘리야 수준의 선지자로 격상되어 있는 등, 이 여자도 보리스카와 비슷한 유형의 인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용기목사의 추천사로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유명세를 떨친 자칭 여 선지자, '토마스 주남' 은 '한국계 미국인' 입니다. 아마도 미국과 한국의 개신교가 그나마 건재해 있다고 생각해서 인지 한국계 미국인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프리메이슨이 이 여자를 통해서 살포한 시한부종말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I believe the rapture will happen much sooner than 2014. I am waiting for it every hour because the Lord is speaking to me about the rapture many times a day for a very long time"
"나는 휴거가 2014년 보다 일찍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나는 휴거를 매 시간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오랫동안 하루에도 여러 번씩 휴거에 대해서 나에게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2014년 보다 일찍 올 것이라고 믿는다. 다시 말해서 이 얘기는 2014년 1월 1일 보다 이른 2013년 12월 31일 이전에 휴거( 세상의 종말 ) 가 있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이는 늦어도 2013년에는 종말이 닥칠 것이다를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종말론과 관련해서 살펴보면 남 예언자(보리스)를 통해선 직설적으로, 여 선지자(토마스주남)를 통해서는 간접화법으로 시한부종말론을 유포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인터넷을 통해 이 휴거가 이스라엘 전쟁과도 큰 관련이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시한부종말론을 유포한 이 두 사람, 보라스카와 토마스 주남은 월리엄 밀러나 찰스 테일즈 러셀 처럼 프리메이슨에 몸담고 있는 종말론자들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이들을 이용해서 2013년을 시한부종말론과 관련 있는 해로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넷째 벽화 속, 께짤의 멸종 연도에 기입될 숫자는 '2013'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넷째 벽화에서 알 수 있는 두 사건은 2011년도의 일본 대지진에서 비롯된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유출과 2013년도에 있을 핵전쟁입니다. 4개의 벽화 속에 예시되어 있는 사건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왔으니 그들의 최종목표인 3차 대전도 큰 이변이 발생하지 않는 한 예정된 날 당일에 일으키려고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앞에서 얘기했듯이, 4개 벽화속 '6개의 사건' 들을 벽화가 공개된 시점인 1995년도와 관련지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사건은 1995년으로 부터 6년 뒤인 2001년도에 발생했습니다. 잇따라 두 번째 사건이 8년 뒤인 2003년도에 발생했습니다. 이 두 가지는 첫째 벽화의 '9.11 테러' 와 '이라크 전쟁' 입니다.
둘째 벽화의 '사담 후세인의 교수형' 은 11년 뒤인 2006년에 집행되었고 셋째 벽화의 '버락 오바마의 미 대통령 당선' 은 13년 뒤인 2008년도에, 흑인으로선 최초로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벽화의 예언은 현실화 되었습니다.
넷째 벽화속의 다섯 번째 사건인 '일본 열도의 방사능 오염' 은 2011년도에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붕괴로 인해 가시화 되었습니다. 이는 벽화가 공개된 해로부터 정확히 16년 뒤에 발생한 인재입니다.
세 번째 카드: 결합된 재앙
4장의 카드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카드를 꼽는다면 위에서 세 번째 카드인 "결합된 재앙" 이라는 카드일 것입니다. 다른 카드들보다 더 많은 메세지를 내포하고 있는 이 카드는, 다음의 세 가지 내용을 정교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1) 일본에서 발생한 두 개의 결합된 재앙 [ 대지진과 방사능 유출 ]
(2) 두 가지 재앙으로 인한 외국인 탈출 러쉬
(3) 재앙이 발생한 정확한 날짜 [ 2011년 3월 11일 ]
이 카드는 이 두 가지 사고( 후쿠시마 원전 붕괴로 인한 '방사능 사고' 와 일본 동북부 '대지진' )의 결합된 재앙을 16년 전부터 예언해 온 것입니다.
그 아래에는 미국과 유럽의 일부 국가들이 소개 령을 내려 혼란을 가중시키면서까지 자국민들을 일본에서 철수시킨 사태를 묘사해 놓은 것입니다.또한 이 카드엔 재앙 발생 날짜가 도쿄의 상징인 '와코의 시계탑'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마지막 사건인 '3차 대전' 은 1995년으로 부터 18년 뒤인 2013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넷째 벽화속의 여섯 번째 사건입니다.
와코시계
2011년 3월 11일이 '11시 11분' 이란 시간으로 암시되어 있습니다. 시침은 해를, 시침의 한 칸은 월을( 시침 12칸 = 1년은 12개월 ), 분침은 일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체계성 있는 암시 기법입니다. 비록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진, 제시된 시간만으로 정확한 날짜를 유추해 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겠지만 사건 발생 이후엔, 이것이 사건의 당일 날짜를 의미하는 것이었구나 하고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덴 충분합니다.
지금부터 소개할 4장의 카드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이들이 도모하고 있는 일들은 천문학적인 수의 희생양을 필요로 하기에 되도록이면 그 날짜들까지도 희생양이 될 대중들에게 공개해 두는 것이 자신들의 악한 행위를 합리화시킬 수 있다고 보는 듯합니다. 그리고 이를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게, 앞서 덴버 공항의 벽화처럼 상징 과 비유로 감추어 둠으로서 향후에 행할 행위들을 미리 합리화 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원리들과 일루미나티의 암시 기법들을 염두에 두고 3차 대전과 관련된 4장의 카드들을 살펴보기로 하죠.
181/2 카드그림
( 첫째와 둘째 카드는 하나의 세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테이프의 '18과 2분의 1' 지점을 가위로 커트하니 지구가 분열되었다. ] 는 것이 한 세트 카드에 담겨 있는 메시지입니다. 실제로 지구가 갈라진다는 게 아니라, 비유라고 볼 수 있다. 즉 '반으로 쪼개진 지구' 로 비유되어 있는 것은 '원자의 핵분열'입니다.
이는 일루미나티카드발매일과 덴버공항개항일로(1995. 2.28) 부터 정확히 '18년 6월 -일' 의 간격( 갭 ) 이며 이 갭이 끝나는 순간, 핵전쟁( 3차 대전 ) 이 터진다는 것이 이 한 세트의 카드의 내용인 것입니다
북반구에서 극서와 극동에 위치한 두 대국인 미국과 일본, 이 두 나라의 중심에는 이스라엘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 이스라엘과 비슷한 위도상에서 발생한, 그리고 이스라엘을 기점으로 해서 거의 똑같은 거리상에서 각각 발생한 두 사건이 바로 덴버 공항의 벽화와 일루미나티 카드 등을 통해서 예고해 둔 "9.11 비행기 폭파 테러" 와 "3.11 대지진 쓰나미" 입니다.
역 펜타그램은 이런 거대 규모의 의식( 인신제사 )들로서 그려졌습니다
공기역학적 원리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 airplane ) 가 빌딩에 정면충돌함으로써, 비행기에 장착되어 있는 폭탄으로 화재에 휩싸이게 되고, 결국 화재와 고열로 인해 빌딩의 철골 구조가 녹아내리면서 두 빌딩은 무너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상자는 빌딩이 붕괴되는 와중에 발생했습니다. 대기와 불이라는 두 가지 원소를 이용한 의식이자 희생제의가 9월 11일에 발생한 비행기 테러입니다. .
두 번째 희생제의는 이로부터 정확히 10년 후에 치뤄지게 됩니다. 이번에는 지구 반대편, 극동의 한 섬나라, 일본에서 일어나게 된 참상입니다. 3시 방향에서 3월의 대축일에 발생한 3.11 일본 대지진이 그 두 번째 대규모 인신제사이자 의식입니다.
**영화 아마겟돈 2012: 멸망까지 18시간 남았다.(즉1995년으로부터 18년째인 2013년 의미)
※ 제44대 미국 오바마 대통령/ 2008. 11. 4 취임식
44=4×11로서, 44는 '세상 파괴'라는 뜻
그의 임기 중에 3차 세계대전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
※ 참고로 9.11테러는 미국의 제43대 대통령인 조지 워커 부시 대통령의 집권기간 중에 발생했는데, 이러한 43은 14번째 소수이며, 14는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을 떼어서 더한 수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9.11테러는 바포메트에게 바치는 제물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 119=7×17, 즉 세계단일정부를 세우고자 하는 프리메이슨의 신념
심지어 달러에도 9.11테러를 암시하고 있는데 관련자료를 링크.
http://blog.naver.com/starsiege?Redirect=Log&logNo=120008287446
2. England(영국)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
영국의 상징물 중 하나인 빅벤과 티타임을 교묘하게 결합해놓았다. 빅벤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이며, 찻잔에는 3개의 피라미드와 전시안의 형상을 한 문양이 있습니다. 이것은 빅벤이 일루미나티에 의해 파괴될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다. 또한, 찻잔에서 피어오르는 김은 숫자 3을 거꾸로 한 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데, 3월에 일으키는 3장소에서의 모종의 테러가 3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될 것임을 암시하는 듯하다.
빅벤이 파괴될 거라는 암시는 일루미나티 카드, 영화 '39계단' 등등 대중매체를 통해 많이 해왔다. 특히 빅벤은 매 15분마다 울리면서 표준시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시계인데, 이것을 파괴한다는 것은 구시대를 끝낸다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일루미나티는 적절한 시기가 되면 반드시 파괴하려고 할 것입니다.
3. Gun Control(총기 규제)라는 일루미나티 카드 제목
카드 제목 위에 빨간 글씨로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고 쓰여 있다. 일루미나티 카드가 발행되었던 1995년도는 오바마가 아직 존재감 자체도 없던 시기였다. 그런데 카드에서 총을 빼앗으려는 자의 손이 흑인의 손(오바마의 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013.1.20에 또다시 미국 뉴멕시코 주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
이러한 총기 사고들은 이번 테러의 성공을 위해 바치는 제물이라는 의미 이외에도 오바마의 총기 규제 정책을 진행시키는 데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된다. 총기 규제는 시민들의 저항력을 없애고, 중앙 정부가 강력한 공권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작업으로서, 일루미나티의 신세계질서를 실현시키기 위한 사전작업이기 때문이다.
http://tvpot.daum.net/v/41141200?lu=flvPlayer_out--확인
http://www.youtube.com/watch?v=PgfTCEJ8aZA
4. 일루미나티 카드 : 미국 중소도시의 교회, 중앙 아메리카의 교회
교회에 웬 UFO들이 출현했을까요? 이는 성도들의 휴거를 UFO가 나타나서 데려갔다고 선전하기 위한 조작된 UF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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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2013. 3. 22__남한이나 세계주요지도자중 암살시도
타르치시오 베르토네가 교황 취임일이 2013.3.22. 새 교황의 생일인 1934. 12. 2를 떼어서 더하면 22가 나온다. 2013.3.22의 달과 일을 붙이면 322가 되는데, 322는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스컬 앤 본즈(Skull and Bones)의 상징숫자입니다. 22는 생명나무의 22개의 통로를 상징하는 숫자이며, 로마자 22번째 문자는 V이며 V는 로마숫자로 5를 의미, 5는 바포메트(사탄)상징입니다.
이렇듯 3.22라는 날이 심상치 않는 날이라고 봅니다.
아래내용은 지금까지 세계사적으로 발생했던 사건들과 세계를 움직이는 단일 세계정부자들(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록펠러, 로스차일드 등)의 계획과 1995년 발행되었던 일루미나티카드와 덴버공항벽화와 2012년 재난영화와 뉴스에 나오는 숫자들을 조합해서 앞으로 발생할 우리나라 정부요인암살 가능성과 한국전쟁 발발 가능성을 예측해본 내용입니다.
위 사건들이 제가 예측한 날짜대로 100%발생한다고 감히 말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세계정부자들의 핵심요인이 아닌 이상 그 누구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래 자료들을 토대로 과거에 발생했던 날짜들을 조합해서 예상해 본 결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세계정부자들의 치밀성과 잔인성에 정리를 하면서 소름이 끼칩니다. 우리나라와 민족의 안일을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고 제발 또 한번의 민족상잔의 비극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그러나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므로 제가 모은 자료를 보시고 공감하신다면 만약을 대비해서 각자 2013. 3월 22전후와 3. 31을 전후로 서울이나 경기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시골 쪽으로 잠깐 피하시는 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특히 박근혜대통령이나 정부요인들은 3. 22전후로 극히 조심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이 날짜는 2012년 영화에도 나오고 다크나이트 라이즈에도 나오죠. 세계정부자들은 2012년 영화와 같은 식으로 2013, 2014년 인류를 수십억 학살할 계획을 수십 년, 아니 수백 년 전부터 세웠답니다.
만약 예상대로 올해 3. 31일을 전후로 이스라엘. 이란전, 2차한국전쟁, 런던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한다면 2차대공황은 8월8일 전후, 3차대전은 9월6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하지만 발생하기 전까지는 이 날짜를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가능성이 높다고 보므로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비상식량과 핵전쟁을 대비하시고 믿는 분들은 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붙잡으시고 혹 믿지 않는 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1. 예상 2013. 3. 31(30) --2차 한국 전쟁 발발예상--333이 세 번 들어감
(파괴극대화)
이 날짜안에는 2013(합6), 3.30(합6) 고로 66이 들어감--GMTO기준
2. 2013. 1. 1__2013. 3. 31(89일째)--합 17(세계정부 의미)
3. 1950. 6. 25(한국전쟁) (28)__2013. 3. 31 (63년째)___22,490일째(17)
4. 2001. 9. 11 (911테러) (14)
2005. 7. 7 (런던테러) (21)
2011. 3. 11 (후쿠시마지진) (9)
도합 44
(위 세 가지 사건을 종합한 사건을 중동, 한국, 런던 등에서 터트리겠다는 의미)
911과 후쿠시마지진의 합이 23
5. 모나리자 그림뉴스 보도 ____ 2013. 2.15--일간지보도
G 20 개최일 2013. 2. 15__일간지보도
조웅 목사 폭로일(박근혜대통령관련) 2013. 2. 15__일간지보도
:
2012년 영화에 나오는 장면
주인공인 잭슨이 엘로우스톤에 아이들과 캠핑가기 위해 급히 가는 길에 어떤 할머니집의 번호가 #4420이 나온다. 잭슨이 이혼한 아내의 집에(#11245) 도착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다.
............
모나리자 그림을 관할하는 프랑스미술관장이 모나리자그림으로 인해 신문 기자들고 인터뷰하기로 예정되어있었는데(조웅 목사의 박근혜대통령 폭로사건암시), 97년(G 16위 한국을 암시) 다이아나 왕세자비가 죽은 터널에서 폭탄사고로 사망한 뉴스가 대서특필되어 나오고 흑인대통령의 딸이 흥분해서 그 기사내용을 가지고 대통령에게 가져오는 장면이 나옴. 4420을 두 가지로 분리하면 앞에 44는 위 기사내용이 보도되고 44일후에 일어날 것을 암시하고 20은 G20을 의미함. 또한 44는 위의 4번과 같은 사건이 일어날 것임을 암시. 또한 미국의 44대 대통령인 오바마시대를 암시
여기 나오는 숫자를 자세히 보면 5,에 나오는 세 가지 뉴스보도로부터 44일이 되는 날이 3. 31일이 된다.
***잭슨 부인의 집 번호 #11,245
1950. 6. 25__2013. 3. 31 (1차 한국전쟁과 2차 한국전쟁간의 날짜간격이 22,490일의 1/2의 숫자)
6. 런던 빅벤시계 3시 30분에 스톱되어 있음__일루미나티카드에서
2013. 3월 30일(시계???)에 3차대전의 기폭제가 되는 사건이 터진다는 암시인 듯....
7. 2012. 12. 12(11)__2013. 3. 31 (108일 남음)---북한 광명성(사탄 루시퍼) 3호 발사
8. 2012. 8. 13(15)__ 2013. 3. 31 (13)__경복궁 국립미술관 화재--229일남음(13)____두 날짜의 합이 28로서 6.25전쟁의 합과 일치
국립미술관 주소: 광명길 (계명성=루시퍼)209번지
9. 2013. 1. 30(10)__2013. 3. 31(13)(60일남음) 나로호발사 성공
합이 23으로서 9.11합(14)+ 3.11(9)과 같은 사건을 일으킬 예정을 암시
10. 1988. 9. 17(43)____2013. 3. 31 (13)___서울올림픽개막식 때 비둘기 타 죽음
88=11*8 (평화파괴)
11. 2012. 12. 19(18)___2013. 3. 31 (13)___102일(3) 남음__대선일
18+13=31
3월 31일 전쟁을 일으키겠다는 암시
박근혜 득표율: 51.6% (1951. 5.16)(합28)
12. 2013. 2. 17( 6.25 숫자나옴)___2013. 3. 31(두날짜의 합이 38, 38선 의미)--종로화재일
13. 2012. 12. 18(17)__2013. 3. 31___레미제라블개봉(한국이 가장먼저 개봉)
102일후 ---레밀리터리블 참고
14. 레밀리터리블: 2013. 2. 6 __2013. 3. 31__52일 남음(25일의 반대수)
공군이 제작__22비행단(11*2 두 번째 심판, 박근혜당선자 생일날 2월2일),
군번 24601 (13)/ 러닝타임 13분 (13일 전쟁하겠다는 의미)__군번 24601안에도 6.24(5)가 들어감
왕복 50분내 돌아오겠다(1950년 // 50일 이내 전쟁 끝내겠다는 의미)
3분만 더 달라/ 복귀는 17시까지 하겠다(17일까지 전쟁 끝내겠다. 혹은 세계정부를 세우기 위한 발판의 의미)
발장: 100일도 안 된 상태 (레밀리터리블 개봉한지 100일이 안되었다는 의미)
RED(27)가 노래: 피눈물 흘리고(전쟁으로 피를 흘린다는 의미) /
Black(11)이 노래 :암흑의 침체기(북한이 EMP로 공격하면 정전되어 온통 암흑천지로 덮인다는 의미)
RED와 Black을 합하면 38이 됨(38선 의미)
참고로 대선 때 박근혜셔츠(블랙에 #13)/ 안철수 (레드에 #130):정면으로 봤을 때 왼쪽에 서고 박근혜당선자는 오른쪽에 섰음 (3. 31을 의미하는 듯)
15. 일루미나티 카드시간 07:51 (751일을 의미)
2011. 3. 11(일본지진)___2013. 3. 31 (751일째)
2001. 9.11 사건 때 유나이티드항공기 175기가 남쪽(남한)을 때림.
175는 25주일째.
16. 1963. 11. 22(25): 케네디대통령 암살당한 날에 6.25에 대한 숫자가 암시
11.22(6)__6.25를 63년만에 일으키겠다 라는 암시
USS john kennedy C(3),V(22) 67 : 2012년 영화에서 흑인 대통령이 죽으면서 이 사인이 붙은 배가 침몰하는 광경을 보면서 죽어간다. 2013. 3. 22날 박근혜당선자나 주요 정부요인을 케네디처럼 암살하겠다는 의미
참고로
**1979. 10. 26(35)___2013. 3. 22(13)--11,826일이 됨(합 18이면서 118을 떼어서 더하면 10이 되고 26)___박정희 대통령의 시해일안에는 1979년의 19와 79를 떼어서 더해도 10.26이 나옴.
또한 2013. 3. 22라는 날짜속에 6.25가 포함되어 있음.(2013을 떼어서 더하면 6, 3.22을 합하면 25)
**1979. 11. 21____2013. 3. 22 (박정희전대통령의 영애인 박근혜가 청와대를 나온 날__11,801일째
** 2010. 11. 23__2013. 3. 22 (연평도포격사건으로부터 2년 118일째, 118은 8*11로서 88서울올림픽 때 비둘기가 타죽음, 즉 평화가 깨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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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3. 31___영국 핵테러(전염병), 이스라엘.이란전, 2차한국전 발생 시나리오
나는 애초에 현 국제정세를 분석해 보고나서, 전쟁은 한반도에서 시작될 거라고 생각했다. 제2차 한국전쟁이 시작되고, 그다음에 이란전쟁이 뒤따르리라고 분석했다. 지금 보기에는 좀 다르게 봐야 하는데, 우리는 지금 이란 전쟁이 한국전쟁을 유발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피델 카스트로(전 쿠바대통령)
북한은, 장래 3차 대전의 도화선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어떤 지나친 압력도 가해지지 않게 현재 아주 조심스럽게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보호되고 있다--요엘 스카우센(알렉스죤스 인터뷰)
2013년 3. 31일 일루미나티는 후쿠시마 원전사고(2011. 3. 11), 런던지하철 테러(2005. 7. 7), 9.11테러(2001), 런던 대화재(1666. 9. 2)를 완벽하게 재현되는 날로 보므로 런던과 한국과 중동을 불바다로 만들 것이다.이번 테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의미하는 핵, 9.11테러의 특징인 알카에다에 의한 사상최악의 핵폭탄 테러가 될 것이라는 점과, 주요 타겟은 런던, 한국, 중동이 될 것이라는 점, 이러한 테러는 물병자리 시대에 바포메트(적그리스도)가 출현하기를 그토록 기다려왔던 프리메이슨이 계획한 것이며, 이번 테러를 카발라 의식의 제물로 삼고, 세계단일정부 수립의 밑거름이 되도록 할 것이라는 의도가 숨어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다.
※비밀스러운 지배자 (Secret Master) 일루미나티 카드
영국 런던에 있는 '빅벤(Big Ben)시계탑이 파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런던이 테러를 당할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다
숫자 28:
1950. 6. 25 전쟁의 합 또한 28이며 8. 8 대공황으로부터 9.6 3차대전까지의 간격이 28일이 되며 13. 9.6을 합하면 28이 도출됨.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 총감독은 '28일 후'라는 영화를 만든 '대니 보일' 감독이 맡았는데, 분명히 암시하는 바가 있다. 숫자 28은 자연수 중 두번째 완전수로서 일루미나티가 좋아하는 숫자다. 이 영화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참사를 말하고 있는 영화다. 런던 올림픽이 무사히 끝나긴 했지만, 런던올림픽 테러는 취소된 게 아니라 아직 안 했을 뿐이다.
관련 자료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tyV5Hba94gc
http://www.youtube.com/watch?v=40KZWmXSRMw
***며칠 전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날인 2013. 2. 25에 포미닛, 트러블 메이커의 현아 역시도 테러 암시의 대상으로 이용된 듯하다.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21)가 영국의 패션잡지 '팝(POP)'의 표지를 장식했다. 25일 매니지먼트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아는 한국 연예인 중 처음으로 최근 발매된 '팝' 28호 표지모델이 됐다. 런던 올림픽 개막식 총연출은 '28일 후'라는 영화를 만든 감독이 맡았는데, 현아는 POP '28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되었다. '팝'의 커버에는 그간 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케이트 모스, 빅토리아 베컴, 제니퍼 로페즈 등이 등장했다.
게다가, 핵테러의 충격이 수습이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식인 좀비들까지 대량으로 출현할 것으로 예상한다. 식인 좀비를 다룬 영화가 바로 '28일 후'라는 영화였는데. 잠복기가 28일 짜리인 '분노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된 후 28일 후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28일 후'라는 영화를 만든 감독은 '대니 보일'이라는 감독이며,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의 개막식 연출 총감독을 맡았다. 그러므로 특정 날짜에 좀비 바이러스를 살포했고, 그 효과는 28일 후에 나타날 것임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몇 달 전에 미국과 영국에서 얼굴 뜯어 먹는 좀비가 출현했다는 뉴스가 나왔고, 런던 올림픽 개막식 때는 생명나무가 들어 올려지면서 그 밑에서 좀비
처럼 멍하게 초점을 잃은 사람들이 줄줄이 걸어 나오는 설정을 함으로써 좀비 출현을 암시했었다
줄리아 길러드(호주총리): 케이팝이 종합적으로 승리하거나 식인 좀비가 출현하면 세계가 종말을 고할 것이다.
※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의 생일은 공교롭게도 9월 29일(3차대전종전일)이다. 9월 29일에 대한 의미는 아래의 내용을 참고.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lKlCt9BUvqA
놀랍게도 호주 총리의 말대로 현재 케이팝의 대명사인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물고기자리 시대의 마지막 날인 2012.12.21에 유튜브 사상 최초로 10억 뷰를 달성했다.
만약에 영국, 한국, 중동에 전쟁과 테러가 동시에 발생한다면, 세계의 경제와 정세는 요동치며 혼란에 빠질 것이며 이 상황에서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이 수백 년 동안 세워왔던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시킬 것이다. 그들은 바로 '혼돈 속에서 새로운 세계질서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조심스런 형국에서 저울추가 한쪽으로 기울었을 때, 그간 지탱해 오던 평화가 붕괴되어 이 세상을 극한의 설한 속으로 견인케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그 주변국, 미국과 러시아가 대립각을 세워 온 것도 벌써 수 십 년째, 세계 질서를 주도해 온 프리메이슨은 또 한 차례의 세계 대전으로 그들이 주가 되는 새로운 형태의 세계 질서를 꿈꾸고 있습니다. 알버트 파이크의 유지를 받들어 치룬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이 그러했듯, 이 세 번째 대전도 그럴싸한 명분과 구실을 앞 세워 영문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을 기만하려 할 것이다.
이스라엘과 이란, 미국과 러시아가 아무리 견원지간이라도 명분없이 인류역사상 최악의 참사라고 할 수 있는 3차 대전을 일으킬 수는 없을 것이다. 비교적 소규모의 국지전이 시발점이 되어 세계 대전으로 확전된 1,2차 세계대전처럼, 3차 대전 역시 비교적 작은 국지전이 발화점이 되어 지구의 뇌관을 터뜨리게 될 핵전쟁을 촉발시킬 것이다.
프리메이슨은 이런 3차 대전의 도화선 역할을 하게 될 나라를 오래 전에 점지해 놓았다. 이스라엘과 접경을 맞대고 있으면서 그 어느 나라보다도 반 이스라엘을 표방해 온 나라, '아랍의 봄' 이후에 서구 열강이 유독 이 국가에 대해서만 독재 정권의 민중 대학살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그래서 국제 문제아로 낙인 찍혀 어디로 튈지 모를 나라. "시리아" 이다.
뿌려진 기름 위에 불똥이 떨어지고 있는 현 중동 정세에서, 화약고 안에서 다이나마이트의 심지에 불을 댕기는 '심지' 역할을 하는 나라가 바로 '시리아'라고 볼 수 있다. 러시아와 중국은 종종 언론을 통해 " 테헤란을 공격하는 것은 모스크바를 공격하는 것 ", " 이란을 치면 언제든지 '3차 대전( 핵전쟁 )' 을 일으킬 용의가 있다" 와 같은 중량감 있는 엄포들을 연신 쏟아 내왔다.프리메이슨이 3차 대전의 도화선으로 낙점한 이스라엘과 이란, 남북한 또한 언제라도 전쟁이 터질 수 화약고라고 할 수 있으며 지금은 그 도화선의 끝 부분이 서서히 예열되는 과정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스라엘과 이란과 남북한사이에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면 이 전쟁을 계기로 머지않아 러시아와 중국이 엄포한대로 '3차 세계 대전' 으로 확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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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2차 세계대공황
1. 수퍼볼광고 차 번호 (2013. 2. 5 방영)
08 k 08
2. 2013. 3.31___2013. 8. 8 (130일 남음)
3. 2013. 8.8(13)___2013. 9. 5(21)-- (28일 남음)
4. 1929. 10, 29 (21)___2013. 8. 8(22)__(30,433일_13)
2010년 초부터 시작된 아랍의 혁명으로 격변기를 맞고 있는 중동의 이슬람 문명과 서구 문명이 충돌할 경우 유가상승 등의 여파로 세계경제는 회복불능의 침체에 빠질 것이다. 3차 대전이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이 무르익기 위해서는 세계경제의 파탄이 필수적이다.세계가 평화로운데 굳이 전쟁을 일으키기는 어렵다. (1929년 대공황후 2차 세계대전이 발생함) 세계경제의 파탄이 시작되는 시점은 그리스를 시발점으로 아시아를 거쳐 특히 중국부동산이 폭락하는 시점이 될 것이다.(루비니 2013년 예상)
또한 미국에서는 전쟁 전에 계엄령이 선포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미국경제가 붕괴되면 정부에 대항해서 시위가 발생할 것이고 이들을 잡아들이기 위해 미국은 FEMA캠프를 전역에 설치해두고 있다.
핵은 쌍방간에 미증유의 대참사가 수반되는 전쟁이기에 '사전 예고 없이 핵전쟁을 수행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세계단일정부자들은 인류말살정책을 원하기 때문에 핵전쟁에 대한 선전포고를, 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만약 불행하게도 핵전쟁이 발발하면 이 세상은 집단 패닉 및 쇼크 상태에 빠지게 되어, 통화가치의 폭락, 식량 및 생필품 사재기, 뱅크런, 애그플레이션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게 될 것이다.
**재난영화 2012를 참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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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2013년 9월 6일:-- 3차 세계대전 개전
** 슈퍼볼 벤츠광고참고
*웹본 프로젝트: 2013. 9월 3차대전 발발 예측.
웹본은 2001.9.11테러, 2004년 30만 명이 사망하는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까지 예측했다.
* '화성소년'인 러시아의 보리스카: 2013년 지구인의 대부분이 전멸할 것이라고 대재앙을 예언했다. (2010.12)
* 토마스 주남('천국은 있다' 저자): 2014년이 시작되기 전에 휴거가 있을 것이다.
위 세가지, 벽화와 동상과 지도는 모두 매우 특별한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의 본거지이며, 그들이 품고 있는 이상을 실현키 위한 여러 야심찬 계획들을 은밀한 상징 요소들로 대중들에게 공개해 놓은 장소, 바로 '덴버 국제공항' 이다. 이 덴버 국제공항은 일루미나티가 지향하는 마교적이고 오컬트적인 심벌들로 가득 차 있다. 즉 이 공항의 활주로가 나치의 하켄크로이츠 형태를 띠고 있고 중앙홀에에는 일루미나티의 상징 중 하나인 검은 태양의 형상이 그려져 있다. 특히 눈을 끄는 곳은 '핵전쟁( 핵폭발 )' 을 묘사한 벽화와, '청황색 말' 의 동상과, '방사능에 의해 오염된 세계' 를 표현해 놓은 로비 바닥의 지도이다. .
[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 --계 6:8
만약 그들이 그토록 소원하는 신세계 질서로의 재편을 위해 3차 대전도 불사할 생각이라면 그들의 거창한 청사진이 쉽게 변개되는 일이 없도록 혹은 아무런 예고없이 큰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는 구실을 삼기위해 그들의 계획표를 상징물 속에 은폐해 놓았을 가능성이 있다. 다행히도 프리메이슨은 그들의 세부 계획표를 덴버 국제공항의 네가지 '벽화'와 일루미나티카드에 숨겨 놓았고, 그 중 마지막 벽화에는 3차 대전의 임박한 때와 시기를 감추어 두었다.
일루미나티는 이번 테러의 명칭을 작전명 [코드 9]라고 정해놓은 듯하다. 2013. 9. 6을 보면 2013의 합이 6이며, 9를 거꾸로 하면 6이 되므로 666이라는 수가 도출된다. 2002~2011년에 영국에서 방영했던 '스푹스'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영국 안보를 담당했던 M15의 활약상을 그렸던 프로그램이다. 특히 주목할 것은 스푹스 시리즈 중에서 '스푹스 코드 9' 라는 시리즈가 있었는데, 이 시리즈는 시한폭발형 핵폭탄을 밀반입하여 핵테러를 가하는 과정을 그렸던 시리즈였다.
9는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발생날짜를 떼어서 더한 합(9)이며, 9.11테러 발생날짜의 달과 일을 곱하면 99로서 9가 두 번 나온다.즉 9.11테러, 후쿠시마 원전사고 모두 9와 관련있고, 두 사건의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합은 23이며, 23은 9번째 소수이기 때문에 런던 올림픽/패럴림픽 때 사용된 23톤의 종, '스푹스 코드 9'는 일맥상통한다. 올해와 작년은 수천년 동안 지속되었던 물고기자리 시대가 끝나고 물병자리 시대가 시작되는 아주 특별한 해라고 볼 수 있다.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는 이러한 새로운 시대를 위해 수백 년 혹은 수천 년 동안 준비해왔다.
작년 12월 21일이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이며, 12월 22일이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이다. 이러한 물병자리는 황도 12궁 중에서 11번째 별자리이며, 올해는 21세기의 13번째 해다. 그래서 올해는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가 수백 년 이상을 준비해온 결실을 거두려는 해일 것이다.
일루미나티가 암시하는 바에 의하면, 그들은 조만간에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세계단일정부를 세우려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3차 세계대전이라고 본다. 그리고 3차 세계대전의 발화점은 이스라엘. 이란전과 2차 한국전쟁, 런던테러가 될 것이다. 1차 대전, 2차 대전, 3차 대전을 기획한 프리메이슨의 교주 알버트 파이크는 1889년 7월 14일에 프리메이슨 회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언급을 했습니다.
" 메이슨교는 이제 막 시작한 자로부터 고위 지위에 있는 자들에게 계명성( 루시퍼 ) 교리의 순수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기독교의 신( 여호와 )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빛과 선의 신인 루시퍼는 어두움과 악의 신인 기독교의 신( 여호와 ) 과 인류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
알버트 파이크는 또한 루시퍼의 교리가 공개적으로 천명되기 위해서는 신세계 질서의 구현이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함을 역설하였으며, 이 신세계 질서를 이룩하기 위한 최종 단계는 이스라엘과 이슬람 세력의 반목을 이용한 '3차 대전' 이여야 한다는, 3차 대전에 대한 '대략적인 프레임'을 약 100여 년 전에 설계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이 구상안을 후세의 프리메이슨이 그의 뜻과 유지를 받들어 실행에 옮기고 있는 것입니다.
3차 대전의 전초전이자 시발점은 이스라엘과 이란전과 2차 한국전, 런던테러입니다. 이 전쟁이 세계 대전으로 비화되어 결국 핵전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알버트 파이크는 세 번의 세계 대전을 획책하면서 특히 3차 대전은 이스라엘과 연계시킬 것을 특별히 당부했습니다.
알버트 파이크: 1차대전은 러시아 쨔르 왕정체제를 전복하고 러시아를 무신론 공산주의 이념의 요새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어야만 한다. 이 세계 대전은 영국과 독일의 고위층 일루미나티의 알력을 이용해 일으켜야만 하며 전 유럽을 대상으로 삼아야 하고, 이 전쟁이 끝난 후에는 공산주의를 굳건히 세워 여타 약소국을 파괴하고 또 종교를 약화시켜야 한다." - 세계 제 1차 대전
"두 번째 대전은 파시스트 세력( 독일, 이태리 ) 과 시오니스트 세력( 유태인 ) 의 반목을 이용해 일으켜야 한다. 이 전쟁의 결과로 파시스트 세력은 괴멸되어야 하며, 시오니스트들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주권국가( 이스라엘 ) 를 세울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 세계 대전을 이용해 공산주의 세력( 러시아, 중국 ) 은 기독교 세력( 미국, 영국 ) 과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키워야 하며, 우리는 공산주의 세력이 우리의 목적에 따라 최종적인 단일 세계정부 수립을 달성하기 전에 전 지구적 극심한 혼란을 야기하는 목적에 이용하려는 우리의 의도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견제, 감시해야 한다." - 세계 제 2차 대전
"세 번째 대전은 우리의 최종 목적인 단일 세계정부를 세우기 위한 '마지막 세계 대전' 이며 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선 일루미나티내의 고위급 정치적 시오니스트들( 이스라엘 )과 이슬람 세력( 이란, 시리아 ) 의 반목을 이용해야 한다. 이 전쟁은 시오니스트 세력과 이슬람세력을 상호간에 무자비한 무력을 행사하도록 유도하여 공멸시켜야 하며, 이 과정에서 시오니스트 지원 세력( 미국, 유럽 등 ) 과 이슬람 지원 세력( 러시아, 중국 등 ) 을 개입시켜 멸망시키고 전 세계인들을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황폐화 시켜 염세주의와 무신론이 팽배해지도록 유도한다." - 세계 제 3차 대전
세계 1차 대전과 2차 대전의 발생원인과 진행과정, 전후처리 등을 검토해 보면 이 두 대전이 알버트 파이크가 19세기 중엽에 기획한 상기의 청사진에 따라 진행되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금의 세계정세와 시대 상황이 알버트 파이크가 기획한 대로 흘러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에게서 3차 대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또 한 가지 이유는 '인구 감축' 입니다. 일루미나티가 건립한 기념물 중에 조지아주에 '조지아 가이드 스톤( 6.1m )'으로도 알려져 있는 그들만의 십계명이 적힌 거대한 기념비가 있는데, 이 십계명 중 첫 번째 계명이 바로 '인구 감축' 입니다. 이 비석의 내용에는 일루미나티의 어젠더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
1. 자연과의 영원한 조화를 위해 인구를 5억 이하로 유지하라.
첫 번째 계명대로라면 현재 인구의 93% 정도가 죽어야 한다는 의미다...이 첫 번째 계명만으로도 적그리스도정부 통치하에 일어날 일들을 대충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는 지금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끔찍할 것이다. 오죽하면 예수께서도 이와 같은 환난은 역사 전에도 후에도 없을 것이라고 하셨겠는가?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 24:21)
이들에게 있어 '단일 세계정부 수립' 과 '인구감축' 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성취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 세계 대전( 핵전쟁 ) 이라는 것입니다. 핵전쟁은 대규모 인명살상을 필시 동반할 것이며 전후 이 전쟁에서 살아남은 모든 사람들은 국가장벽 철폐의 당위성을 굳이 주지시키지 않더라도 그 필요성을 절감하여 스스로 세계정부 수립에 동참하게 될 것 또한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유럽을 피폐하게 만들었던 2차 대전이 유럽을 하나로 묶게 만든 주 동인이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일루미나티는 핵테러를 시작으로 세계단일정부 수립 전까지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다. 신속하게 진행함으로서 우리들에게 대비할 시간을 주지 않고 엄청난 쇼크를 가함으로 당황하며 자포자기해서 얼을 쏙 빼감으로 인류를 학살할 것이며 남아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통제하기 쉽게 만들 것이다.
세상을 손아귀에 쥐고 인류를 다스려 나가고자 하는 이들의 염원, 이 염원을 이루기 위한 이러한 무서운 계획들은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 부터 착실히 준비되어 왔던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 막바지를 장식할 계획의 최종 성립이 지금 우리의 목전에 다가와 있습니다.
지금까지 장문의 글들로 구구절절이 설명 드린 이유는, 일루미나티에 의해 구상된 음모들의 전모와 실현 가능성 등을 충분히 검토해 보고 그 세세한 날짜까지 파악하여 할 수만 있다면 이들이 계획한 일들의 종착지인 다가올 '핵전쟁의 참황' 에서 벗어나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상황이 닥쳐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그들의 책략에 말리지 않도록 대비를 해야 합니다.
영국올림픽 개막식 때 울렸던 23톤의 종
3차 세계대전의 무대는 이스라엘이 될 것이며(에스겔 38 39장), 동맹국인 미국, 영국이 참전하게 될 것이다. 만약 영국과 한반도와 중동에 대형테러가 발생한다면 영국올림픽 개막식 때 울렸던 23톤의 종에 새겨진 문구 그대로 세계는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 찰 것이며' 공황 상태에 빠져서 계엄령(Martial Law)이 선포될 것으로 예상하며, 철저한 조사 끝에 알카에다의 소행임을 밝혀내는 식으로 결론을 내릴 것이다.
알카에다에 의한 대형 테러였음이 밝혀진다면 영국, 유럽은 물론 미국까지 이슬람 세력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일루미나티는 언론을 조종하여 유럽연합, 바티칸, 미국의 협력 하에 3차대전으로 가는 길목에 더욱 바짝 다가갈 것이다.
예언에 의하면 3차 세계대전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갑자기 발생하여 단기간 동안 엄청난 피해를 남기며 빠르게 종결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개전 초기에는 테러에 대한 응징으로 알카에다에 핵을 제공했던 원흉이 되는 곳(이란과 북한)의 핵 시설 파괴 및 국지도발 정도로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사람들은 이 정도로 끝내겠지 라고 안심하겠지만 점점 확전되어서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는 사태(3차대전)로 번질 것이다. 현대전의 화력은 2차 세계대전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현재 전 세계가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와 생화학무기 등의 화력으로 전 세계를 초토화시키는 데 1주일도 걸리지 않는다.
미국과 러시아가 보유한 대량 살상 무기의 화력만 해도 2차 세계대전을 100년 이상 할 수 있을 분량이 되는데, 세계 여러 나라들이 사생결단식으로 전쟁을 벌인다면 단 하루 만에 십억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
1968년에 하나님으로부터의 비전을 보았다는 어느 노르웨이 노인의 예언에 의하면 3차 세계대전은 단기간에 끝나지만 지금까지의 그 어떠한 전쟁도 3차 세계대전에 비하면 어린애 장난에 불과하다고 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UCcF_V3bd3c&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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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대전과 러시아(마곡)
2013년'은 이스라엘의 독립연도인 '1948년' 으로부터 정확히 '65년' 째 되는 해.
3차 세계대전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와의 이념전쟁이 아니고 이스라엘과 미국, 영국 대 이란, 시리아, 러시아가 일으키는 전쟁이다. 성경 에스겔 38장은 이방인에 대한 심판 중에서도 곡' 과 그의 연합군에 대한 심판이 기술된 본문으로서, 하나님이 그 정하신 뜻을 성취하기 위한 섭리의 일환으로 곡을 이끌어 내어 진멸의 형벌을 내리시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마곡' 은 노아의 아들 야벳의 둘째 아들로, 러시아 남부의 스키디아인과 슬라브족의 조상이다. 이 '마곡 땅' 은 지금의 흑해지역을 포함한 구 소련을 의미한다고 저명한 성경학자들은 말한다. 역사가 요세푸스에 의하면 이들은 희랍사람들에 의해 ‘마곡’이라고 일컬어졌다고 한다.
겔 38:3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곡 로스와 메섹과 두발왕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곡: 말세의 지배자라는 의미)
엄청난 군대를 동원하여 이스라엘을 칠 나라가 군사강국, 무신론국가, 공산주의 두목, 러시아다. 하나님께서는 약 2,600년 전에 러시아를 가리켜 완전한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가지며 칼을 잡은 큰 무리라고 하셨다. 그 온 군대를 하나님께서 갈고리로 아가리를 꿰어 끌어낸다고 하셨다.
에스겔38:5 그들과 함께 한바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고멜과 그 모든 떼와 극한 북방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 내리라
러시아와 함께 이스라엘을 치러오는 동맹국들로 묘사된 나라들은 바사, 구스, 붓, 고멜, 도갈마 등이다. 영어성경에는 바사는 (이란), 구스는 에티오피아, 붓은 리비아로 되어있다. 이란은 팔레비왕 당시인 1979년까지만 해도 친미국가이었는데 호메이니의 회교혁명이후 친소국가로 급선회했다.
구스(에티오피아)는 시방여왕과 솔로몬왕의 인연으로 인해 친이스라엘 국가였는데 1973년 중동전 이후 친소국가가 되었고 소련의 중요 군사기지가 되었다. 터키와 주변나라 붓(리비아) 또한 친소국가이며 도갈마(터어키), 시리아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들 국가들은 예외없이 친 러시아 노선을 걷고 있는 동시에 반 유대를 표방하는 국가들입니다. 러시아가 직접 이들의 수장이 되어 이스라엘로 진격해 나간다.
(사60:5)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마지막 때에 러시아가 이스라엘을 치고 약탈하기 위해 내려오는데 러시아가 탐내고 있는 것은 중동지역의 안전이나, 석유자원이나 이스라엘의 부요함보다 사해에 매장되어 있는 무진장한 자원일 것이다. 사해는 옛 소돔. 고모라가 멸망한 곳으로서 아무 생명체도 살지 못하는 죽음의 바다이다. 그런데 최근 과학자들이 그 사해 속에 헤아릴 수 없는 무진장한 보화가 매장되어 있는 것을 밝혀냈다. 사해는 화학원료인 광물질과 전 세계가 쓰고도 남을 만큼 엄청난 양의 비료 원료가 들어 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그 물만 팔아도 세계 제일의 부국이 되는 것이다.
*조선일보 1991.6.9
"사해: 염분__광물질 풍부해 성경선 보고.......물속에는 각종 광물질이 무궁무진하게 함유되어 있는 것이다. 칼슘, 포타시움, 마그네슘, 유황, 브로마인 등등. 오늘날 사해는 죽음의 바다가 아니라 무진장한 보물이 숨겨져 있는 ‘보물창고’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 사해에 매장되어 있는 화학 유기물에 대해 어느 과학자는 말하기를 '그 가치를 말하면 줄리어스 시저 시대부터 세계에서 발행된 돈을 다 더한다 해도 비교할 수 없다. 혹은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의 재산을 합친 것보다 더 많다.’고 표현했다. .
(겔39:2) 너를 돌이켜서 이끌고 먼 북방에서부터 나와서 이스라엘 산 위에 이르러 네 활을 쳐서 네 왼손에서 떨어뜨리고 네 살을 네 오른손에서 떨어뜨리리니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백성이 다 이스라엘 산에 엎드러지리라 내가 너를 각종 움키는 새와 들짐승에게 붙여 먹게 하리니 네가 빈들에 엎드러지리라 이는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러시아가 이스라엘을 치러 올 때 이제까지 참고 참으시던 하나님의 분노가 폭발할 것이다. 지진, 온역, 폭우, 우박 등의 재난과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고, 핵무기를 들어 그 무리를 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러시아 본토에, 그리고 이스라엘을 치러 온 모든 무리에게 형벌을 내리실 것이다.
(겔38;18)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면 내 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내가 투기와 맹렬한 노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모든 산 중에서 그를 칠 칼을 부르리니 각 사람의 칼이 그 형제를 칠 것이며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겔39:6 내가 또 불을 마곡과 및 섬에 평안히 거하는 자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역사의 마지막 시점에서 러시아와 미국 사이에 핵전쟁이 있을 것이며 이스라엘을 치러 간 러시아는 완전히 전멸할 것이다
러시아가 그의 연합군을 이끌고 와 이스라엘을 치는 큰 전쟁으로 인한 러시아의 최종적인 패망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이방 사람의 눈앞에 밝히 드러내 주는 것으로 귀결될 것이다.
겔39:11 그 날에 내가 곡을 위하여 이스라엘 땅 곧 바다 동편 사람의 통행하는 골짜기를 매장지로 주리니 통행하던 것이 막힐 것이라 사람이 거기서 곡과 그 모든 무리를 장사하고 그 이름을 하몬곡의 골짜기라 일컬으리라
이스라엘 민족이 일곱 달 동안에 그들을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신문기사내용)
3차 대전은 중동에서 붙는다. 러, 위협받을 땐 핵사용할 수 있다.
이스라엘 핵무기 400개 보유. 이스라엘 핵무기 소련을 겨냥.
거인 중국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중 군비증강 수상하다. 중국서 게릴라 2억 훈련.
겔 39:11 이스라엘 족속이 일곱 달 동안에 그들을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할 것이라 이스라엘 성읍들에 거한 자가 나가서 그 병기를 불 피워 사르되 큰 방패와 작은 방패와 활과 살과 몽둥이와 창을 취하여 칠년 동안 불 피우리라......
핵 에너지 연구소의 어떤 박사님에 의하면 핵전쟁이 일어나면 일곱 달이 되기 전까지는 그 방사능이 소멸되지 않으므로 이 말씀은 과학적으로도 정확하다고 했다. ......... .
양 진영 간의 전면적 핵전쟁은 서로의 산업, 사회, 군사적인 모든 기반시설들을 파괴하는 것이며 인구 밀집지대에 대한 핵공격으로 인해 천문학적인
숫자의 사망자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핵은 그 자체가 지닌 파괴력보단 후폭풍이 더 무섭다. 양 진영간의 핵교환은 전 세계 육지의 사분의 일을 방사능으로 오염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그 사분의 일의 지역안에 거하는 자들의 상당수가 '핵전쟁' 과 '기근' 과 '방사능' 과 프리메이슨(적그리스도)으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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