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권력의정점에서 총리직으로 인도ㆍ정의를 바탕으로하는중립성규율을 지금껏 왜곡하여, 부작위에 의한 작위로 반중립적인 정부권력의 단맛을 알고 누려왔던자들로서
사실상 준비도없이 권한대행따위 내지는 혼란기를조장하거나 편승하는 식의 반사적인 기회 대권을 꿈꾸고 있는 이낙연,정세균,김부겸 이들에
민주당주류가 이익보려고해도 도움받는일은 자칫,손해만 볼 수 도있는, 곧 아니함만못한것으로 판단하는게 이상적이다.
황하가 큰강을이루는데 성과를거두었으나 결국은 온갖 폐흙까지 떠 앉는결과로 황하로명명되어 황토로인한 황금 어장으로되는 이익에도 불구하고 외형으로는 황해로되어,청정해양만 고집하는 일부 어종은 동해안에서 맴돌고있습니다.
예컨대,금일
정세균은 이재명대표에게 아직도,사법리스크타령이다.
그러나, 이대표에게 사법리스크가있다면 그것은 장애물인 동시에 모든 여론은 딛고넘어야 할 발판으로이미 평가하고있음에도, 무슨 치명적인 죽을 수 밖에없는 낭떠러지 그루터기에 매달려있는듯하는 우편향적인 태도를보이고있음이다.
몰려드는 인재영입등으로 동분서주하는 이재명야당대표에 게으른 사람들에게 건의할 때나 쓸법한 현애살수로 비난하는것은 이치에 전혀,빗나간 발언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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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이 시점에서 알 수 있는것은
우리나라는 富의왜곡이 상당한관계로서 보수와진보가 갈등하는 관계로 서민지향의 민주당이 소득면서우위를점하거나 부자라고인식,만족하는보수계급으로부터 저항을 받는것으로보이는데 그렇다하여
정세균의주장처럼 이 대표가
대권자체 에 집착하는 권력욕이나 명예욕에불타는 인물로까지는
보이지않는다. 서민정치를 지향하는 바램이 너무 크다보니 권력자체에집착하는것처럼 총리하던사람들이나 보수계층시민들에게인식될 수있는듯 해보인다.총리까지 지낸자가 철부지처럼 뜻에맞지도아니한 어휘를 찾아
보편적가치인양 민감한시점에 정치적욕구를드러 내는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