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분좋은 번출이었습니다
패밀리를 만나서그런지 낚시는 제대로 못했지만
정말 기분좋은 번출이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조행기들어갑니다
금욜 오후 12시 신이문역에서 자유사랑님 태우고
목적지인 송산리로 달려갓습니다
차두 안막히구 2시간여 만에 포인트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물이많이 빠져있구요
물색깔이 흙탕물이라 오늘조과는 별로 신통치 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먼저 자유사랑님 새물유입구에 자리피구
저는 작년에 했던자리 그대로 피구 계속해서 구라맨님 전화오구
정신이 하나두 없구...
결국 구라맨님 도착 여기저기 살피시더니 자유사랑님 맞은편에
자리를 피시고
구라맨님 여기가 좋다고 막구라를(???) 치시길래 자리를 옮겨
구라맨님 옆으로 이동.
근대 이런 물이 계속차올라오구 결국은 했던자리로 이동
그때쯤 자유사랑님 한수 6치급되는 토종붕어
땟갈너무좋았습니다
이래저래해서 구라패밀리 다모이구 숯불에 삼겹살 구워서
이슬이 잡구 정말 즐거운 시간이엇습니다
근대 구라맨님 직업이 혹시 개그맨아닙니까
되게 웃기시데 ㅋㅋㅋ
어쨌든 총조과는 37.5센티 떡에다 5~6치급 붕어몇마리
마자 몇마리 이상이구요
흙탕물이 좀가라앉으면 조황은 많이 나아질것같습니다
참석해주신 구라패밀리 가족여러분 감사드리고요
담에 또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서 진짜가족같은 패밀리를
만들어보자구요
이상 앞뒤 안맞는 조행기 였습니다
송산리에대한 궁금한점은 밑글을 달아주시면
최대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첫댓글 청평 송산리가 어디지요? 자라섬은 알겠는디..혹시 버스나 기차타고 갈 수는 없나여? 역시 학생신분이라..에공..
제가 이번에 가보니.. 버스로는 힘들것 같네요.. 저도 청평까지 기차타고 가고 청평역에서 카풀해서 갔거든요..
재떠리님 고생 하셨습니다 구라맨은 토요일 마눌에게 충성하구 일요일 봉황정 독바위가서 홍당구라님한테 배신맏구 왔습니다 흑흑흑...
ㅋㅋㅋ 어쩌다가 세상에 홍당구라님 큰일났네
에궁 전 회사사장님과 협력회사사장님 오셔가지궁 어짤 수 없이 구라맨님 배신 때렸슴다. 늦은 9시에 전화드리니 마눌님 피곤하시다 하시니 어쩔 수 없이 철수 결정!! 늦게나마 합류할려해도 할 수 없었슴다. 에궁 지송해서 어쩌지라
치 말루만요..흥... 오늘도 간다니까 바람노쿠...난 선유도나 갈랍니다
저기여 이차메 송산리에서 우리 번출 한번 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