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짱한곳에 애마를 박킹을...
구름한점 없는 맑은하늘 덥게만 느껴집니다..
그늘진곳이 있어 애마를 다시이동 시켰슴더...
요즘 벌초를 하는 시기라?길이 깨꿋합니다..
가시덩쿨속에 산도라지보이지만 냅두고 갑니다..
잠간 쉬는 시간에 앉아 있더니 산도라지가 한묷에 보입니다..
산행 1시간만에 얻은 산도라지입니다..
이곳에 송이버섯이 나온다는 설이 있어 정상으로 향합니다...
거의 정상문턱에 두릅군락지를 발견 했슴더...
정상입니다...땀 삐질삐질 많이도 흘립니다..
정상에서 내려 갈수록?묵밥들이 온통입니다..
외지에서 고향을 찾아 벌초를 하고 계신분들..수고들 합니다..
또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아무리 찾아도 그리 많지 않은 산입니다..
잔대는 엄청 많은 곳입니다...
하산길에 조금식 보이긴 하나 별롭니다 동네 형수님 말씀만 듣고 산행을 했는데?이곳은 사막에서 바늘찾기입니다
5시경 하산해서 하리칡냉면 집서 시원한 냉면을 먹고서 능이군락지 찾아갑니다..
싸리버섯도 말라갑니다 밤버섯이 나와야 능이버섯들이 나오는데...밤버섯이 전혀 안나옵니다..
나의 사업장 능이버섯군락지 추석지나야 나올것 같다는 소백산님 말씀처럼 그리 될까?걱정입니다.
싸리버섯 약간을 해서 소백산님께 모두 드렸습니다 아주 쬐금요..^*^
최악의 산행입니다 수확도 최악의 저조입니다 내일은 멀리 원정산행을 해야 겠습니다..덥다요 얼른 샤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