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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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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주로...먹고 자고, 놀고 춤추고, 노래하다 인생은 종치고.../ 고
좋아요 추천 1 조회 86 23.10.19 05: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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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9 06:25

    첫댓글 박재란
    대단합니다
    난...님이라는 노래를 18번곡으로 부르는데...ㅎ
    이 노래는 모르겠습니다
    내가
    기고 다닐 때
    발표늘 했으니 오래도 되었네요
    아무튼
    젊음은 좋습니다 ~^^

  • 작성자 23.10.19 07:26

    1964년에
    날고 기셨지
    무슨 기고다녀요.

    벼리님도
    웃기실 줄 아시고 ㅋㅋㅋ

    행복의 샘터,
    산 넘어 남촌에는...
    님....잘 하지요.,,,,,,,늙지 마시지요 ㅎ

  • 23.10.19 07:34

    박재란 참 이쁘기도 합니다.
    청춘은 그 자체로 아름다워요.

    행복의 샘터,
    오랜만에 메말라 가는 감성이
    살아 나는 듯 합니다.

  • 작성자 23.10.19 10:18


    운도 좋아서
    스승을 잘 만나
    재능을 꽃피웠으니
    그나마 퍽 다행스런 인생이지요.

    이쁘고 목소리 둏아요.

  • 23.10.19 10:31

    이 가을에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진주 조개잡이를 흥얼거려봅니다

    산 ㅡ너머 남촌에눈
    누가 살기에 해마다 봄바람이 나불어오네

    ㅎㅎㅎ저 잘알지요?
    상 주세요 ㅎㅎ

  • 작성자 23.10.19 17:24

    산너머 북촌에는 누가 살기에
    해마다 가을이면 산들바람이 남으로 불어오고 ㅎ

    상에 목타는 우정이님일리야 ...
    진짜루 모르시는 것 말고는
    다 아신당께요..

  • 23.10.19 18:09

    중학교때 박재란 노래 인
    산 넘어 남촌 이 노래가 유행여서
    많이 불렀던 것 같아요
    몰래 불렀죠 ㅋㅋㅋ
    목소리가 너무 예삐죠 !

  • 작성자 23.10.19 18:29

    산 넘어 남촌에는
    유명한 시 자나요.
    그걸 몰래 불렀다는 말씀???

    바람온냐
    소프라노만큼 박재란 목소리도 고울까요.

    늘 행복하세요.

  • 23.10.19 18:52

    좋아요님
    저녁밥은 드셨나요?

    끝마을
    끝말방에서만 방콕 여행한다...굿
    박재란의 목소리는
    사람의 목소리인가
    새의 소리인가

  • 작성자 23.10.20 01:04

    꾀꾀리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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