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바뀌고 있다고 봄. 작년까지 대학 후배들 만나도 남후배들보다 여후배들이 더욱 더 진취적이고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고 활동적으로 바뀜을 체감함. 남 후배들은 내가 못나서일지도 모르지만 모임자리에서 8시부터 게임정모라던지 등등 이유를 말하며 자리를 뜨고 여후배들위주로 남아서 마무리 시간을 가짐. 대화 내용도 개인적인 것보다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려함. 과거 남성의 고유물인 술담배부터 정말 많이 변화됨. 시대가 변화하고 있음
첫댓글 남자가 더 심한데 ㅋ
돼지발정제랑 여성비하 발언에 비하면 의외로 높아서 포커스를 둔듯
시대가 바뀌고 있다고 봄.
작년까지 대학 후배들 만나도 남후배들보다 여후배들이 더욱 더 진취적이고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고 활동적으로 바뀜을
체감함.
남 후배들은 내가 못나서일지도 모르지만
모임자리에서 8시부터 게임정모라던지 등등 이유를 말하며 자리를 뜨고
여후배들위주로 남아서 마무리 시간을 가짐.
대화 내용도 개인적인 것보다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려함.
과거 남성의 고유물인 술담배부터 정말 많이 변화됨.
시대가 변화하고 있음
호르몬의 변화인지 성역활의 변화인지 이유는 모르겠으나
성격자체가 변화함을 몸소 느낌.
그런 발언을 듣고도..ㄷ
노인층에 여성이 많아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