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해마다 갔어도땅바닥만 보고다녀 몰랐는데그곳에 꽝꽝나무가 그렇게 많은줄 앙증맞은 꽃을 곱게 데려왔으니 별 다섯 ㅋ ㅎ
꽝꽝나무 즐공합니다잎이 뒤로 말리는 좀꽝꽝나무도 있더군요
오모나~꽝꽝나무꽃을 이쁘게도 담아 오셨습니다.
작은 꽝꽝나무의 꽃을 참 곱게 보여 주십니다.고운 모습을 즐감 합니다.
열매만 보았던 친구였는데 덕분에 고운 꽃망울을 만나봅니다. 아름다워요.
오호! 저의 아파트 화단에도 있는데 꽃볼 생각을 안했네요.좁쌀 한알크기만한가 봅니다.
나무이름도 참 특이 합니다
연녹색의 쪼꼬미 꽃도 예쁘고 까맣게 반짝이는 열매도 이쁘지요..
첫댓글 해마다 갔어도
땅바닥만 보고다녀 몰랐는데
그곳에 꽝꽝나무가 그렇게 많은줄
앙증맞은 꽃을 곱게 데려왔으니 별 다섯 ㅋ ㅎ
꽝꽝나무 즐공합니다
잎이 뒤로 말리는 좀꽝꽝나무도 있더군요
오모나~
꽝꽝나무꽃을 이쁘게도 담아 오셨습니다.
작은 꽝꽝나무의 꽃을 참 곱게 보여 주십니다.
고운 모습을 즐감 합니다.
열매만 보았던 친구였는데 덕분에 고운 꽃망울을 만나봅니다. 아름다워요.
오호! 저의 아파트 화단에도 있는데 꽃볼 생각을 안했네요.
좁쌀 한알크기만한가 봅니다.
나무이름도 참 특이 합니다
연녹색의 쪼꼬미 꽃도 예쁘고 까맣게 반짝이는 열매도 이쁘지요..